1.사용하고자 하는 수심에 적합한 부력과 톱을 갖춘 찌를 선택한다.
2m-- 3푼이내. 2.5m--3.5푼정도. 3.0m이상---4푼정도, 3.5m이상은 중부력이상의 찌를 사용.
채비의 낙하속도와 떡밥종류, 당일의 상황에 따라서 선택.. 겨울철이라고 너무 저부력을 선택하면 안됨.
2.바늘을 제외한 전체채비를 하고 바닦수심에서 60센치정도 홀더를 띄운상태에서 편납을 단다.
찌톱의 아래 1목정도 잠기도록... (총 11목톱 가정하면 10목 노출)
3. 위,아래바늘 채비를 단다.
--- 투척,, 찌톱이 잠기는 목수를 확인한다. 예로 4목이 더 잠기면 바늘 1개당 침력은 2목임. (6목 노출)
바늘에 지우개 끼고
4목에 수심, 목내림 동시 후
바로 떡밥답니다
떡밥달면 4목나오것죠
풀리면 6목나오고,,
이상 허접답변요~
찌톱을 삼등분하였을때, 상/중/하 로 나눌수 있습니다.
대부분 찌톱은 제일위(빨강)중간(빨강)제일아래(빨강)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손맛터라든지...개체수가 많고...집어가 많이되었을경우 중간지점에 맞추고,
@내림낚시 초보이거나,초반집어가 부족할시, 중간과 아랫부분 사이에 찌맞춤을 합니다.
찌의 소재나 모양에 따라 방법도 여러가지 있겠으나,무난한 방법이오니,참조하세요.
단차내림 하실적엔 찌톱이 조금더 나오게 마추시는게 보통입미다..
부력점이 찌톱중심점이라 중심점을 기준으로 찌맞춤하였더라도 그날의 상황에 따라 표현력과 후킹률이 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부력점을 찾아 그지점을 찌맞춤하나
찌의 특성과 재질에 따라 표현력과 입질패턴이 매번 바뀌기 때문에 감각적으로(상황) 부력점에서 좀더 무겁게 혹은 좀더 가볍게 맞추기도 합니다
또는 단차, 밥성질, 슬러프여부에 따라 찌맞춤목선을 달리합니다 예를들어 단차가 크면 반발력을 조금이나 키우기위해 조금가볍게 하기도하고 소란스러운 몸짓이 보기싫으면 무겁게 맞추기도 합니다
부력점찾는 방법은..
부력과 침력이 같아지는 목수를 찾아야 합니다 이것을 0점이라하며 찌맞춤한다라고 보통이야기들 합니다
예를들어 5목이 나올만큼 찌다리에 편납을 감아 수조통에 넣습니다 그리고 찌톱을 수면에 잠길만큼 눌럿다가 놓습니다
그리고 나온목수가 5목, 또 찌톱을 잡아 찌몸통 어깨가 보일만큼 올렸다가 놓습니다 그리고 나온 목수가 5목이라면
이찌는 침력과 부력이 같은 지점인 5목이 부력점입니다(근사치)
수심측정은 찌고무, 껌납, 지우개등을 사용하며 찌가 아주 미세하게 천천히 잠길정도의 무게, 크기로 사용합니다
수심측정고무를 윗바늘에 달아 투척후 원줄컨트롤한후(사선X) 1목에 맞추는게 통상적입니다
3목이상 수심측정목수로 결정하면 원줄이 누워 정확하고 일관된 수심측정이 안되기도 합니다
다들 쉬운 답변 감사 드립니다....
기온의 변화가 심한 계절입니다...감기 조심하시고 안줄 하십시요~
일단 교과서적인 여러 자료들을 읽고 터득한 후
현장에서 지인들의 의견을 들어서 한 번 해 보세요.
그리고 느낀 후 다시 본인이 알고 있던 방법과의 차이를 느낀 후
재차 현장에서 실습하고 터득하고 깨닭는 것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결론은 정답은 있지만 그것이 100% 정답은 아닌듯 합니다.
어느정도 실전에 접하다보면 더욱 정확하고 고습스런
방법에 새롭게 접근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 실전입니다.
현장에서 커피 한 잔으로 주위의 분들께 자문을 구하세요.
답입니다
1.사용하고자 하는 수심에 적합한 부력과 톱을 갖춘 찌를 선택한다.
2m-- 3푼이내. 2.5m--3.5푼정도. 3.0m이상---4푼정도, 3.5m이상은 중부력이상의 찌를 사용.
채비의 낙하속도와 떡밥종류, 당일의 상황에 따라서 선택.. 겨울철이라고 너무 저부력을 선택하면 안됨.
2.바늘을 제외한 전체채비를 하고 바닦수심에서 60센치정도 홀더를 띄운상태에서 편납을 단다.
찌톱의 아래 1목정도 잠기도록... (총 11목톱 가정하면 10목 노출)
3. 위,아래바늘 채비를 단다.
--- 투척,, 찌톱이 잠기는 목수를 확인한다. 예로 4목이 더 잠기면 바늘 1개당 침력은 2목임. (6목 노출)
4.지우개를 양바늘에 달아서 투척,,,,찌톱이 1목이 보이도록 깍는다. 크기조절..
찌를 올려서 수심을 1목 보이게 맟추고 면사매듭을 맞춘다..( 현재상태-- 바늘부터 찌1목까지가 수심)
5.찌를 올려서 찌톱이 6목에 면사매듭을 일치 ,,, 투척 확인,,,낚시대를 30센치정도 당겼다 밀어서 사선없게..(매우 중요)
6.지우개를 제거하고 떡밥을 양바늘에 달아서 투척.. 떡밥은 일정한 크기로 달아야 함.
떡밥달고 투척하면 짧은 바늘의 집어제로 인하여 6목 맞춤보다 더 잠긴다. (5목 정도 노출됨)
7.이대로 낚시를 계속한다.. 떡밥풀린 상태에서 6목으로 되는지 확인한다.
8.입질상태에 따라서 찌를 올리거나 내려서 조정한다. 경험에 따라서 목줄길이, 슬로프조절,떡밥개선으로 현 상황을 조정한다..
헛챔질발생시 --찌톱을 1목씩 올려서 조정해본다..슬로프를 더 준다..
몸통걸림발생시 --찌톱을 내린다..목줄직립성을 확보.
9.따박따박이 가장 바람직함.. ----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