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낚시의 순서는 찌맞춤-수심맞춤-채비맞춤 순으로 진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찌맞춤 : 전층낚시의 조법은 무지다양한데요 일단 초심자라면 조법의 종류에 상관없이 무조건 찌탑의 중간부에 찌맞춤 한다고 생각하십시요.
- 수심맞춤 : 내림낚시 순서 중 가장 중요합니다. 길게 설명드리기엔 너무 그렇고 일전에 올린 답변이 있으므로 참고바랍니다.
- 채비맞춤 : 내림낚시라면 슬로프의 조정이 되겠는데요. 내림낚시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되겠지요^^
1. 편납 봉돌 맞춤 : 바늘까지 단 상태에서 7목에 맞춘다.
2. 지우개에 두 바늘을 꽂아 찌끝이 수면에 일치하거나 약간 나올 정도로 지우개를 깎아
수심측정용으로 준비해 둔다.
3. 현장 수심 체크
가. 현장에 가서 지우개에 두 바늘을 꽃아 1목이 나오게 찌를 움직여 수심을 맞춘다.
나. 이 상태에서 찌를 아래로 조금씩 내려 찌가 4목 정도 나오게 하여 낚시를 한다.
1) 물 위로 나오는 목수가 1목에 가까우면 바늘이 팽팽한 상태이고(아랫바늘은 바닥에 누워 있고
윗바늘은 거의 수직으로 바닥에 닿은 정도)
2) 물 위로 나오는 목수가 7목에 가까우면 바늘이 느슨한 상태이다.(아랫바늘은 바닥에 누워 있고
윗바늘도 목줄이 경사지게 바닥에 닿은 정도)
내림은 빠른 시간에 승부를 보고 짧은 시간 즐기는 낚시이다.
여기 가시면 내림에 대한 찌맞춤부터 장비까지 자세한 동영상 나와 있습니다
- 우선 낚시의 순서는 찌맞춤-수심맞춤-채비맞춤 순으로 진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찌맞춤 : 전층낚시의 조법은 무지다양한데요 일단 초심자라면 조법의 종류에 상관없이 무조건 찌탑의 중간부에 찌맞춤 한다고 생각하십시요.
- 수심맞춤 : 내림낚시 순서 중 가장 중요합니다. 길게 설명드리기엔 너무 그렇고 일전에 올린 답변이 있으므로 참고바랍니다.
- 채비맞춤 : 내림낚시라면 슬로프의 조정이 되겠는데요. 내림낚시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되겠지요^^
2. 지우개에 두 바늘을 꽂아 찌끝이 수면에 일치하거나 약간 나올 정도로 지우개를 깎아
수심측정용으로 준비해 둔다.
3. 현장 수심 체크
가. 현장에 가서 지우개에 두 바늘을 꽃아 1목이 나오게 찌를 움직여 수심을 맞춘다.
나. 이 상태에서 찌를 아래로 조금씩 내려 찌가 4목 정도 나오게 하여 낚시를 한다.
1) 물 위로 나오는 목수가 1목에 가까우면 바늘이 팽팽한 상태이고(아랫바늘은 바닥에 누워 있고
윗바늘은 거의 수직으로 바닥에 닿은 정도)
2) 물 위로 나오는 목수가 7목에 가까우면 바늘이 느슨한 상태이다.(아랫바늘은 바닥에 누워 있고
윗바늘도 목줄이 경사지게 바닥에 닿은 정도)
내림은 빠른 시간에 승부를 보고 짧은 시간 즐기는 낚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