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크톱
2 솔리드톱
3 튜브톱
1 무크톱 하고 솔리드톱 하고 무게가 틀린가요 ??
채비를 다하고 똑같은 크기의 미끼를 달았을때 (무크톱) 하고 (솔리드톱)하고 똑같은 목이 나오나요??
2 (1.2.3.) 번중에 어떤톱이 가장 예민성이 있는찌 인지요 ??
3 톱을 몇목 나오게 하는게 가장 좋은지요 ??
이상 초보의 궁굼점 입니다...
1. 솔리드는 부력이 없어 카본만큼 무겁습니다 그래서 찌중 가장 바닥상황을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그래서 같은 밥을 달았을때 무크보다 솔리드가 목내림이 큽니다 또 복원력은 무크가 더 좋을수도 있어요
솔리드와 무크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종류의 특성에 맞게끔 채택하여 찌설계를 합니다
무크는 통상적으로 약간의 부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채비안착속도는 어히려 무크가 제일 빠르게 유도합니다
2. 호수는 부력의 차이지 예민성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저부력이라고 예민하지않습니다
찌를 만들어보신분이면 아실껍니다 고부력일수록 자중대비 더나옵니다
그러나 하우스에서는 1호가 좋습니다 이유는 흡입저항입니다 그리고 대류가 약하니까요
요즘이나 엄한기 2월에는 2푼정도가 좋습니다 저부력을 무겝게 운영할시 채비가 대류에 밀려 아주작은 깜빡하는정도의 입질을
못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채비긴장을 유지할수있는 2푼정도가 좋습니다 수심이 있다면 푼수를 더올려야겠죠
3. 통상 부력점을 기준으로 기법에따라 상황에따라 가볍게 혹은 무겁게 찌맞춤을 합니다. 찌마다 평균 부력점은 다다릅니다
무거운 찌맞춤을 선호하시는분들이 있고 가볍게 찌맞춤을 선호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4~8목 사이에서 보통 많이 고민합니다)
밥, 입질폭, 후킹률, 대류의 유무, 슬러프폭에 따라 찌맞춤을 변경하여 쓰시면 찌값이상 이득을 보실겁니다
물에서 몇목나오냐는 찌맞춤하고 별개입니다 몇목더 여유를 주고 목내림을 만들고 복원점을 가지고 입니다
밥달아 몇목나오게 해라 라고 알려주시는 분에게는 더이상 물어보시지 말아요 수심측정의 과정을 귀찬아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어떤 정보도 기술도 배울수 없습니다
겨울철 엄한기 하우스에서 쓰실 찌를 찾으시면 고가의 유명한 찌를 모델로 그와 비슷한 저가형 찌를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요즘엔 우동찌 이름도 없는거 싸고 좋더군요
윗분말씀처럼 자주다니시는곳 붕어습성을 먼저 파악하시고 그에맞는 기법과 스타일을 먼저 찾으시길 바랍니다
3.톱은 일반적으로 11목기준에 6~7목정도 일반적으로 땁니다.
물론 그날의 고기 활성도나 대류,바람등의 상황에 따라 가감을 해야겠지요.
주로 늘어지는 입질이 많다면 목을 한두목 더 쎄게(많이)따고 짧게 끊는 입질이 많다면 한두목 덜따면 입질이 좀더 나아질것
같네요.
물론 목줄 슬로프라든지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상황이 다를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시면 크게 무리가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내림은 요즘 쏠리드가 대세 입니다 (더 예민하거든요)
2,낮은 호수가 저부력 일껍니다 그러니 더 예민하겠죠
3,내림은 가장 좋은 상황에 맞게 하셔야 합니다
즉 정답은 그 상황에 따라 틀리니까요 응용이 최고 입니다 붕어의 습성을 파악하세요 ^^
그래서 같은 밥을 달았을때 무크보다 솔리드가 목내림이 큽니다 또 복원력은 무크가 더 좋을수도 있어요
솔리드와 무크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종류의 특성에 맞게끔 채택하여 찌설계를 합니다
무크는 통상적으로 약간의 부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채비안착속도는 어히려 무크가 제일 빠르게 유도합니다
2. 호수는 부력의 차이지 예민성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저부력이라고 예민하지않습니다
찌를 만들어보신분이면 아실껍니다 고부력일수록 자중대비 더나옵니다
그러나 하우스에서는 1호가 좋습니다 이유는 흡입저항입니다 그리고 대류가 약하니까요
요즘이나 엄한기 2월에는 2푼정도가 좋습니다 저부력을 무겝게 운영할시 채비가 대류에 밀려 아주작은 깜빡하는정도의 입질을
못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채비긴장을 유지할수있는 2푼정도가 좋습니다 수심이 있다면 푼수를 더올려야겠죠
3. 통상 부력점을 기준으로 기법에따라 상황에따라 가볍게 혹은 무겁게 찌맞춤을 합니다. 찌마다 평균 부력점은 다다릅니다
무거운 찌맞춤을 선호하시는분들이 있고 가볍게 찌맞춤을 선호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4~8목 사이에서 보통 많이 고민합니다)
밥, 입질폭, 후킹률, 대류의 유무, 슬러프폭에 따라 찌맞춤을 변경하여 쓰시면 찌값이상 이득을 보실겁니다
물에서 몇목나오냐는 찌맞춤하고 별개입니다 몇목더 여유를 주고 목내림을 만들고 복원점을 가지고 입니다
밥달아 몇목나오게 해라 라고 알려주시는 분에게는 더이상 물어보시지 말아요 수심측정의 과정을 귀찬아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어떤 정보도 기술도 배울수 없습니다
겨울철 엄한기 하우스에서 쓰실 찌를 찾으시면 고가의 유명한 찌를 모델로 그와 비슷한 저가형 찌를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요즘엔 우동찌 이름도 없는거 싸고 좋더군요
윗분말씀처럼 자주다니시는곳 붕어습성을 먼저 파악하시고 그에맞는 기법과 스타일을 먼저 찾으시길 바랍니다
무크톱은 연신톱과 솔리드와 중간으로 보시면 맞지 싶습니다. 같은 미끼를 달고 던지면 솔리드는 잠수, 무크톱은 떡밥을 잡아주고요.....^^
찌맞춤 목수는 개인의 취향입니다. 하지만 꼭히 원리를 찾는다면 부력이 센찌 일수록 약하게 땁니다. 반대로 저부력찌 일수록 세게 따서 사용하고요...^^
즐낚^^
무크톱이 좀더 밥을 잘 잡아줍니다. 고로 가볍습니다.
대류가 있을때 솔리드보다 무크가 좀더 낫겠지요.
2.위에 소인배님 말씀처럼 솔리드가 가장 예민하겠지요.
3.톱은 일반적으로 11목기준에 6~7목정도 일반적으로 땁니다.
물론 그날의 고기 활성도나 대류,바람등의 상황에 따라 가감을 해야겠지요.
주로 늘어지는 입질이 많다면 목을 한두목 더 쎄게(많이)따고 짧게 끊는 입질이 많다면 한두목 덜따면 입질이 좀더 나아질것
같네요.
물론 목줄 슬로프라든지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상황이 다를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시면 크게 무리가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궁금증이 조금 풀리네요...
같은 파이 같은 길이 일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