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야간에 낚시를 하다보면 수심이 깊을 경우(4미터정도) 찌가 거의 꼭대기에 올라갑니다.. 이럴경우 줄회수 할때도 안보여서 어렵고 또 찌가 자꾸 낚시대에 부딫쳐서 망가질거같은데요 이럴때 유동폭을 많이 줘서(거의 도래 위 근천까지로) 줄회수및 찌보호를 해도될까요?? 그래도 입질받는데 지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및 경험자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유동이 원할하도록.
지장이 있다면 다른방법을 찾아볼려구요..
그리고 전자찌를 주야간 쓰는거라(초보라 야간낚시땜에 이게 편해요) 탑이 짧아서 어쩔수가 없어요
찌도 달랑 한개로만 해서 ㅋㅋㅋ
검색을 해보니 관련된 답을 찾기가 거의힘든데요..딱 한개 보이던데요
거기서도 찌유동을 주면 입질에 영향을 준다 안준다 설왕설래라 짐 그게 젤궁금해요..
생각해보면 입질표현에 별 지장 없어보입니다만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저도 처음엔 초릿대에 엉키는 찌때문에 저드 스트레스좀 받았지만 언젠가부터 18척 쵸친도 밤낚시로 진행하는데 지장이 없어요.
전 초보인데다 혼자서 독학으로 것도 동행출조도없이 초보친구랑
둘이서 머리싸매고 하다보니 다른분들이 어케하는지 정말 궁금했어여..
ㅋㅋㅋ 쪽지를 받고 님들 의견들어보니 다른분들이 어케하는지 이제는
알겠어여..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유동 안줄려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