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내림낚시를 저부력낚시를 좋아하는 유저지만 0.13푼이면 대단하네요 . 일단 보통 저정도에 저부력이면 원줄 0.4에 목줄 0.4로 가시고요 유동홀더를 중에 아주 작은 사이즈의 유동홀도만 달고 떡밥으로 무게를 분납하시면 가능할듯해요 제가 자주하는방법인데 전 0.2푼에 전자찌를 주로 씀 충분히 가능할듯함
혹시 빨찌가 아닌지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찌를 구매한적이 있고 찌맞춤에 애를 먹었는데요
저는 바다낚시에 사용하는 좁쌀봉돌 사용했습니다
요즈리에서 나오는 봉돌인데 G8까지 나오니 왠만하면 맞출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줄 1호라도 카본이냐 나일론이냐에 따라 다르고요 케미고무 부착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찌멈춤고무를 쓰느냐 합사를 스토퍼로 쓰느냐에 따라 다르고요
찌고무도 일반적인 도래가 결합된걸 쓰느냐 아님 실리콘이나 나일론재질에 따라 다르고....
최대한 무게를 줄이셔야합니다
가장 큰단점으론 애써서 부력을 맞춰놓았지만 바람부는날, 수심이 깊은 포인트는 정포인트에 채비안착시키기도 어렵습니다^^;;
하여 약간 가라앉는 찌맞춤에 관통형 봉돌을 사용해서 목줄은 20센티 슬로프를 주고 빠는 입질에 재미를 보았습니다
2~3마디 올리는 예신에 본신은 다 빨고 들어갑니다
오링으로도 무거워서 맞춤이 힘들어요~~~^^
원줄 목줄 호수줄이고 찌고무 작은사이즈 교환하면 될까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찌를 구매한적이 있고 찌맞춤에 애를 먹었는데요
저는 바다낚시에 사용하는 좁쌀봉돌 사용했습니다
요즈리에서 나오는 봉돌인데 G8까지 나오니 왠만하면 맞출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줄 1호라도 카본이냐 나일론이냐에 따라 다르고요 케미고무 부착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찌멈춤고무를 쓰느냐 합사를 스토퍼로 쓰느냐에 따라 다르고요
찌고무도 일반적인 도래가 결합된걸 쓰느냐 아님 실리콘이나 나일론재질에 따라 다르고....
최대한 무게를 줄이셔야합니다
가장 큰단점으론 애써서 부력을 맞춰놓았지만 바람부는날, 수심이 깊은 포인트는 정포인트에 채비안착시키기도 어렵습니다^^;;
하여 약간 가라앉는 찌맞춤에 관통형 봉돌을 사용해서 목줄은 20센티 슬로프를 주고 빠는 입질에 재미를 보았습니다
2~3마디 올리는 예신에 본신은 다 빨고 들어갑니다
내림찌였네요^^;;
ㅋㅋ
맨도래 가장 작은 것으로도 찌톱이 다 잠길거예요.
저 상태에서 찌톱 3마디 정도 내어놓고 낚시 하셔도 크게 문제 없을 거예요~
채비에 믿음을 가져보세요. 조과가 따라옵니다.
일명 보조찌?
저도 옛날에 시도 할려다 포기.
아닌가!ㅎㅎ 성공하세요.
참고해서 다시 도전해볼께요
어복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