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님들~
날이 따듯할때는 노지로 낚시다닌다고 좀 다녔었는데...
날이 추워지니....
손맛은 보고 싶은데....
주로 올림낚시를 하는데요.
손맛은 보고 싶어서 하우스를 갔는데... 저푼찌를 사용해도 올림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내림을 한번 해볼려고 하는데요.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하우스 손맛터가 새미낚시터와 목감낚시터, 노리실낚시터가 있습니다.
세군데 다 가봤는데... 입질 까탈스러운건 정말....
비싼찌는 주머니 사정상 못살것 같습니다.
여기 글을 읽어보니..... 김상고낚시에 가면 가격대비 좋다고 해서... 내림찌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내림낚시를 하지 않고 요즘 같은 입질 까탈스러운 겨울 하우스낚에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2~3점만 구매할 예정 인데요.
어쩐 찌가 좋을까요?
어느 정도 길이에 어느 정도 부력을 사용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채비나 떡밥배합 같은 기본이론은 군계일학 동영상을 봤습니다.
원줄하고 목줄 제조사와 두께... 바늘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해 주시면 내년에 4짜하실 겁니다...^^
하우스용 내림찌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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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이 사용하는 초저부력 찌입니다
저부력찌 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저수온기 여러가지 미끼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단차슬로프. 슬로프. 중통. 제로 채비. 등등
미끼(저수온기)
도로로. 우동(흔들이류나 감탄1.2. 역옥등)
요정도만 검색 해보세요
많은 도움돼실 거예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