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이 물밖에 나오면 잘꼬이기 마련입니다 특히 강한 챔질로 단번에 바늘까지 물밖에 나오면 다시하강할때 편납을 자주 올라탑니다
최소한의 힘으로 붕어입술에 바늘만 박히면 좋은챔질이라 생각됩니다 가볍게 초리부분만 쳐준다는 느낌으로 챔질후 헛챔질이 되었을때 다시 천천히 회수를 하시는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고 저또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챔질때는 원줄 절반이나 3/1만 나오고 회수시 너무 빠르지 않게 뽑아 내시면 목줄 꼬임도 없고 집어가 깨질 활률도 적습니다
그래도 목줄이 꼬이신다면 외바늘목줄로 따로 두바늘을 메어쓰신다면 다소나마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어느때 목줄이 꼬이나 관찰을 좀 하셔야 할거 같네요
고기를 못잡고 헛챔질시에 꼬인다면 굿타임님 말씀처럼 챔질이 강해서 그러니
챔질을 조절을 하셔야 겠구요
고기를 잡아서 뜰채에서 정리하고 나서 꼬인다면
바닥매니아님 말씀처럼 고기몸짓에 의해서 고기 몸에 감기는 경우일거 같네요
고기 몸짓에 의한 경우는 저도 처음에 많이 격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기를 잡아서 뜰채에 담았을때
어느정도 안정될때까지 낚시대를 잡고 줄을 팽팽하게 유지시켜줍니다.
그래서 요즘은 대물 걸어서 터지지 않는한
몇날 몇일을 사용해도 괜찬았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한가지 더 쓰자면
전 원줄은 중층용으로 나온 나일론 1.25호 쓰구요
목줄은 바닥용 카본줄 0.8~1호 씁니다.
하우스 양어장 노지등 모두 공통으로 씀 *^^*
음...부족하지만 몇글자 적습니다...
보통 목줄 꼬임이 많은경우는 목줄의 길이가 과도하게 길다거나 고기의 걸림후 뜰채에 담아 고기의 심한 못짓에
의해 간혹 목줄의 꼬임이 발생하죠...
목줄의 길이를 조금 줄여보시거나 뜰채를 2mm 망으로 교체해보심도 좋을듯 하구요...
편납을 정확히 감으셨다고 하니 편납의 의한 부분을 배제하고 말씀 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목줄이 물밖에 나오면 잘꼬이기 마련입니다 특히 강한 챔질로 단번에 바늘까지 물밖에 나오면 다시하강할때 편납을 자주 올라탑니다
최소한의 힘으로 붕어입술에 바늘만 박히면 좋은챔질이라 생각됩니다 가볍게 초리부분만 쳐준다는 느낌으로 챔질후 헛챔질이 되었을때 다시 천천히 회수를 하시는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고 저또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챔질때는 원줄 절반이나 3/1만 나오고 회수시 너무 빠르지 않게 뽑아 내시면 목줄 꼬임도 없고 집어가 깨질 활률도 적습니다
그래도 목줄이 꼬이신다면 외바늘목줄로 따로 두바늘을 메어쓰신다면 다소나마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뜰채나 바늘 빼기를 잘못사용하셨을땐 목줄에 퍼머 현상이 나타나고요..(목줄을 손톱으로 죽 긁어보심 됩니다)
꼬임이라 하심 고기에 정흡이 제대로 안되고 몸통이나 꼬리기타다른부위에 걸렸다 터지면서 낚시대의 탄력으로
인해 원줄과 목줄이 꼬이는 현상이 보통 많이 발생하지요 이럴땐 터짐과 동시에 제빨리 대를 돌리셔야(원을 그리며) 원줄과
목줄 꼬임이 적으리라 봅니다..그런이유로 일반바닥대의 초리대완 달리 중층댄 초리부분이 회전도래로 되어있는거라더군요.
고기를 못잡고 헛챔질시에 꼬인다면 굿타임님 말씀처럼 챔질이 강해서 그러니
챔질을 조절을 하셔야 겠구요
고기를 잡아서 뜰채에서 정리하고 나서 꼬인다면
바닥매니아님 말씀처럼 고기몸짓에 의해서 고기 몸에 감기는 경우일거 같네요
고기 몸짓에 의한 경우는 저도 처음에 많이 격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기를 잡아서 뜰채에 담았을때
어느정도 안정될때까지 낚시대를 잡고 줄을 팽팽하게 유지시켜줍니다.
그래서 요즘은 대물 걸어서 터지지 않는한
몇날 몇일을 사용해도 괜찬았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한가지 더 쓰자면
전 원줄은 중층용으로 나온 나일론 1.25호 쓰구요
목줄은 바닥용 카본줄 0.8~1호 씁니다.
하우스 양어장 노지등 모두 공통으로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