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 정도나가는 대물찌 맞출려고하는데 어느정도까지 맞춰야하나요 꼬르럭 영점 케미꽂이 한묵
목록 이전 다음 10호봉돌 한소구리아이디로 검색13-01-05Hit : 276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8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10호봉돌--1 URL 복사 10호 정도나가는 대물찌 맞출려고하는데 어느정도까지 맞춰야하나요 꼬르럭 영점 케미꽂이 한묵 추천 0 ★달빛속친구아이디로 검색 13-01-05 18:17 서서히...꼬르륵이나 영점 맞추시면 됩니다 고부력이라 분할채비도 생각해 보시고요...취향대로 선택하세요 추천 0 신고 서서히...꼬르륵이나 영점 맞추시면 됩니다 고부력이라 분할채비도 생각해 보시고요...취향대로 선택하세요 봄부터겨울까지아이디로 검색 13-01-05 19:44 서서히 내려가서 바닥 확실히 찍고 올라오지않는 찌맞춤 추천드립니다 추천 0 신고 서서히 내려가서 바닥 확실히 찍고 올라오지않는 찌맞춤 추천드립니다 한소구리아이디로 검색 13-01-05 20:14 고민입니다 사용해야될지 말아야돌지 추천 0 신고 고민입니다 사용해야될지 말아야돌지 엉터리꾼아이디로 검색 13-01-05 23:02 연전부터 대물낚시도 채비가 다양화되고 또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10호 봉돌이면 5.0칸~ 정도나 모를까 요즘엔 4.0칸까지는 7~8호 정도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단 한번의 입질도 받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올봄 산란기가 지난 시기에 다시 고려해보심은 어떨지요. ^^ 추천 0 신고 연전부터 대물낚시도 채비가 다양화되고 또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10호 봉돌이면 5.0칸~ 정도나 모를까 요즘엔 4.0칸까지는 7~8호 정도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단 한번의 입질도 받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올봄 산란기가 지난 시기에 다시 고려해보심은 어떨지요. ^^ 4짜조사양아이디로 검색 13-01-06 09:30 저도 11호 사용해보았는데, 투척하면 풍덩소리 장난아니고 활성도 좋을때나 모를까, 저도 7-8호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추천 0 신고 저도 11호 사용해보았는데, 투척하면 풍덩소리 장난아니고 활성도 좋을때나 모를까, 저도 7-8호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대물사짜아이디로 검색 13-01-06 22:28 무게로 보아서 영점보다는 표준으로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올릴놈은 다 올리거든요(서너치도) 추천 0 신고 무게로 보아서 영점보다는 표준으로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올릴놈은 다 올리거든요(서너치도) 전북대물팀l은파l아이디로 검색 13-01-08 00:05 서서히 내려가는 찌맞춤으로해도 무게감 있습니다 거기다 재질이 스기목이면 완젼 투박하죠 투척시 대탄성 보다는 찌를 던지는 느낌이로 날라가던데요 ^^ 소리도 풍덩^^ 추천 0 신고 서서히 내려가는 찌맞춤으로해도 무게감 있습니다 거기다 재질이 스기목이면 완젼 투박하죠 투척시 대탄성 보다는 찌를 던지는 느낌이로 날라가던데요 ^^ 소리도 풍덩^^ 청룡은간다아이디로 검색 13-01-12 04:41 풍덩소리가싫어집니다.... 추천 0 신고 풍덩소리가싫어집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엉터리꾼아이디로 검색 13-01-05 23:02 연전부터 대물낚시도 채비가 다양화되고 또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10호 봉돌이면 5.0칸~ 정도나 모를까 요즘엔 4.0칸까지는 7~8호 정도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단 한번의 입질도 받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올봄 산란기가 지난 시기에 다시 고려해보심은 어떨지요. ^^
전북대물팀l은파l아이디로 검색 13-01-08 00:05 서서히 내려가는 찌맞춤으로해도 무게감 있습니다 거기다 재질이 스기목이면 완젼 투박하죠 투척시 대탄성 보다는 찌를 던지는 느낌이로 날라가던데요 ^^ 소리도 풍덩^^
고부력이라 분할채비도 생각해 보시고요...취향대로 선택하세요
10호 봉돌이면 5.0칸~ 정도나 모를까 요즘엔 4.0칸까지는 7~8호 정도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단 한번의 입질도 받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올봄 산란기가 지난 시기에 다시 고려해보심은 어떨지요. ^^
활성도 좋을때나 모를까, 저도 7-8호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올릴놈은 다 올리거든요(서너치도)
소리도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