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떡밥낚시를하다 올해 가을부터 대물낚시 비스무레(연질대로 6~7대로)~~흉내만 내다보니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해가 저무네요~~
내년부터는 단독출조할때 대물낚시를 주로 하려고합니다.
계획된 채비는 이렇습니다.
낚시대 갱진일보스페셜 (중경질이란 정보외엔 잘모릅니다) 2.0/2.2/2.5X2/2.7/2.9X2/3.2X2/3.6/4.0 정도
받침틀 우경 10단 (5단+5단으로하여 다대편성 힘들경우 5단 하나만 사용)
원줄3호 / 목줄 캐브라 1.5 / 바늘 감성돔 3호 / 목줄길이는 8cm 정도
6~8호 봉돌 0점보다 약간 무겁게
유동채비 (날라리있는 찌의 경우 날라리 제거후 사포로 갈아 유동촉을 끼움)
주위에 대물낚시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저 혼자 이리저리 궁리하다 나름 괜찮을거같다라고 생각해서 위의방법으로 시작하려하는데요....혹시 잘못된부분(대물낚시에서 불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마구마구 지적해주세요 선배님들...
현재는 낚시대와 받침틀을 제외하면 원줄 2.5에 붕어바늘 무미늘8호와 목줄은 바늘과 묶여져 나오는 놈을 단차를둬 맨 후 짧은쪽은 가위로 자른후 외바늘로 사용하고있습니다.
2010년 저의 채비입니다. 부족한부분을 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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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가많이 있는 곳에가면 원줄이 조금 약한것 같습니다
목줄도 약한것같구용,,, 아무런 수초없고 조권이좋으면 지금 채비로 해도 괜찮습니다
전 원줄 4~5호 목줄은 합사 3호 모노2.5호 바늘은 감성돔 4호 쓰고있습니다...
꼭 월척 하세요^^
딱 제 채비를 말씀하시는거 같애서 살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조과면에서는 그전에 좀 둔한. 무거운 채비보다 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잔챙이들의 입질을 걸러내기가 좀애매햇습니다.
어차피 즐기러가는거 어차피 낚시가는거 말뚝보다는 좋다고 생각이들어 사용중입니다...
미끼를 어떤걸 쓰실려는지는 모르나 조금짧은듯 하네요..
저는 10cm~12cm정도로 사용합니다.
물론 저에비해 짧다는것이지 잘못된채비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저는 옥수수 새우만 사용하다가 너무 입질이 없다 싶으면 지렁이도 가끔사용합니다.^^
떡밥낚시가 아니고 생미끼.또는 대물용 미끼를 사용하시니 목줄의 길으를 조금더 길게 가져가심도 좋을듯..
하지만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님 전천후 준월척 마릿수를 원하시는건가요?
채비를 달리해야 됩니다. 터트리면 가슴앓이 오래가지요 ㅎㅎㅎ
1개만 예를 들어봅니다.
감새이 3호면 불리한게 새우나 콩쓸때 제걸림 확률이 줄어들고 장점은 글루텐 또는 옥수수쓸때 좋겐네요
머리 아픕니다.ㅜㅜ
아무쪼록 채비잘하셔서 즐거운 낚시되세요 ~
이제부터 고생입니다 ㅋㅋ
대물채비론 좀 약하지않나 싶네요
원줄------ 5호---5짜 대비하여 ㅋㅋ
목줄----케브라4 카본-3호
바늘---감생이6호 이세형12~13호
완전 무식 그자쳅니다 ㅋㅋㅋ
가물치60이상 막 올라옵니다
내년에 대물하세요
원줄 카본 5호, 목줄 카본5호줄, 감시바늘 6호, 봉돌 딱 7호(6.5g용 사용)(찌는 약 6.2g), 릴리안사졸로 멈춤사용
그래서인지 무식체비 느겨짐 ㅋㅋ,,그래도 좋아요.....내년에는 좀 달리 해야것습니다,,,,,,,원줄과 목줄을 한단계 낮출계획 항상 맹탕을 찾아 가기때문에 ㅋ
전 원줄3호 목줄 케브라 합사 3호 똑같이 씁니다.
바늘은 감성돔 바늘5호 올 셋팅 입니다.
아무래도 원줄과 목줄을 1단계 정도씩은 올려야겠네요....바늘도 좀 더 큰놈으로 달고
목줄도 약간 더 길게해야겠습니다.
떡밥낚시하면서 60~70cm 잉어와 80~90cm 향어를 올렸는데 원줄이나 목줄이 터지지않아서 겁없는 조사가 된거같아요.. ^^
선배님들 의견을 듣다보니 수초를 끼고할 경우도 많으니 좀 더 안정감있는 채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준비되면 가십시요
3.2부터는 3호줄사용중입니다... 아무래도 길다보면 원줄이 터지는 한계치가
조금은더 버텨줄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목줄은 4호..
카본사 4호를 원줄로
목줄에는 모노필라멘트 3호 합사3호 카본사4호 요렇게 사용합니다
바늘은 분홍색코팅된감성동4호바늘을 위주로 사용하고있고요.......바늘은 목줄이 연결된거를 사시지마시고 직접 목줄을 바늘에 묶으셔서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간이없으시면 어쩔수없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내년 시즌준비하면서 하루에 3개5개 묶으면서 바늘정리할때 뿌듯함을 느낀답니다.....시간그리많이 걸리지않아요 숙달되면...
찌는 봉돌7~8호 사이로 사용하고요...
내년부터는 월척많이 낚으시길 기원합니다 ^^
낚시대는 충분하신것 같습니다,,다만 채비가 좀 약해보이네요,,
원줄 카본4호또는5호, 목줄-케브라합사3호또는4호, 감성돔4호또는5호, 목줄길이는8~10cm가 가장적당합니다,,
윗분들 내용의 더 튼튼한 채비는 몸소 경험하면서 직접 선택하시는 편이 월 낫습니다.
원줄 카본4호, 목줄은 아무래도 카본이나 모노줄이 여러모로 유리 합니다.
합사줄에 새우 달아놓으면 줄이 다소 부드럽기에 새우 이놈이 수초나 돌 밑으로 쉽게 파고들어 버립니다
봉돌쪽으로 감기도 하구요... 미끼가 숨어 버리거나 감겨버린 줄로인해 붕어가 삼킬수 없다는 거죠..
이건 맹탕지 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생물이 위험을 느끼거나 바늘에뀐 새우처럼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면 필사적으로 엄폐물을 찾습니다.
카본, 모노줄은 다소 뻣뻣 하기에 새우가 마음대로 이동을 하기도 힘들고 감길 우려도 적습니다.
카본이나 모노 3호 정도에 8~10Cm 정도가 무난하지 싶네요
(긴대- 3.4칸~4.7칸까지는 찌 6호정도에 원줄 목줄 한단계씩 다운 시켰습니다.)
내년도 꽝이면 5년째 꽝입니다.ㅋㅋ
(이유는 황제?낚시인지 먼지 해서리 퍼질러 잡니다.)
양반펑키붕어님 채비하신대로 써보시다가 안되겠다 싶으시면 한단계씩 원줄, 목줄, 바늘 올리시면 됩니다.
단...큰 새우 선호하시거나 콩도 미끼로 써보겠다 하시면 5호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바늘크기. 원줄 굵기 목줄 굵기.. 정답없어요
채비하기 편하고 낚시하기 편한것으로 하세요
스트레스 받는 낚시는 취미가 아니랍니다
원줄 4&5호 목줄 3호&4호
바늘 감생이 바늘 약 4~5호 사이..
찌는 6 ~ 7호 사이
반관통찌 채비 7대 정도
나머진 유동형 채비
떡밥낚수에 빠져서 ,, 월척특급에 이창수님이신가,, 새우대물낚시할때요 및에 부유물이나 수초같은게 삭아내렷을경우 새우 수염과 다리를 제거하고 하는게 낮다고하시던데욤,, 요즘에는 ,낚시티비보다가 찌올라오는거만보이면 저도모르게 리모컨으로 챔질을 ,,,ㅋ
전 남도라 수초를 끼고 많이 하는편이라....
일단 대는 대구리 블랙부들..1.6부터 34까지 쌍포에,,중간22.24.26.28.30은 쓰리포^^
찌는 스기목 7호-8호고리봉돌, 원줄 카제대물4호, 목줄은 금강합사2호, 바늘 감시바늘흰색4-5호,,,,
케미 3미리방울 박스로 가지고 다닙니다....그전엔 케브라 합사를 썼었는데...보풀이 잘일어 종종 터지는 경우가
발생해서...(고기가 아니라 수초에....ㅠㅠ) 금강합사로...주 미끼는 새우입니다....제가 보기엔 정말 대물낚시를
팔 계획이 아니라면 현재 채비로도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하시면서 느끼시는대로...변화를 주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주위에 훨씬 오래하신 선배님들은 제 채비보고도 무식한 정도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___^
어차피 즐기는 낚시 아닙니까??^^....밤사이 담배나 커피등 흔적없는 자리 만드시는 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만 바늘호수는 미끼의 변화에따라 달라져야 할것입니다
원줄 4-5호 감생이 5호 바늘 목줄 4~5합
대가 뿌러질 지언정 줄은 터치지말자~제 신조입니다 ^^;;;;
그냥 쓰세요...
카본사 5호 원줄, 같은 카본사 5호 목줄, 거기에 감생이 7호바늘, 7~8호정도의 뽕돌과 찌맞춤은 걍 풍덩~~
ㅋㅋ 맨날 꽝~이지만, 제 근거없는 자신감입니다.
원줄은 1년 365일 5호
목줄은 생미끼시 모노 4호 곡물은 합사 3호
바늘은 감생이 5호~ 6호 활성도 좋다 6호 별로다 5호.. 대신 일반 사용 하는 감생이 보다 제 바늘이 좀더 큽니다
다이찌 감생이로 따시면 제 5호가 다이찌 5.5호 정도
봉돌은 1년 365일 7호~ 8호
그래도 가끔 터져 나가면 미칩니다..
참고로 원줄 1회 사용 하고도 느낌이 조금 이상 하면 철수후 바로 교체 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 하는 칸수는 1년에 5회 이상 원줄 교체 합니다..원줄은 그랜드 맥스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