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쯤부터 5년정도 사용했었습니다.
제조사에 따라 내구성은 좀 다르구요 그때 가격은 2만원선..
좋은 제품은 호봉제품 보다도 훨씬 견고했구요...
단점은 자외선 차단이 잘 안되고 방수는 어느정도 버텨줍니다. 물론 제조사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또한 우천 후 잘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구요~~
파라솔이 무겁다보니 방향 조정을 위해선 파라솔 지지대가 많이 튼튼해야 하구요~~~
제가 사용한 제품 중 가장 괜찮은 제품은 국내산 명진파라솔제품 이었습니다.
예전 시화공단에서 전북으로 공장 이전을 했는데 지금까지 유지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들어습니다
제조사에 따라 내구성은 좀 다르구요 그때 가격은 2만원선..
좋은 제품은 호봉제품 보다도 훨씬 견고했구요...
단점은 자외선 차단이 잘 안되고 방수는 어느정도 버텨줍니다. 물론 제조사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또한 우천 후 잘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구요~~
파라솔이 무겁다보니 방향 조정을 위해선 파라솔 지지대가 많이 튼튼해야 하구요~~~
제가 사용한 제품 중 가장 괜찮은 제품은 국내산 명진파라솔제품 이었습니다.
예전 시화공단에서 전북으로 공장 이전을 했는데 지금까지 유지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댓글 번지수가 틀린듯하네요.
바로 밑에칸인듯요.
제가 제정신이 아닌가봅니다ᆢㅎ^^
산동님 댓글 보태 주셔서 감사합니다 ^^
2층 파라솔이 좋을듯!..
필드 테스트 마친제품들이
부속 호환성도 그렇고~
바람 덜 타는게 2층 파라솔의 최대 장점이죠!!!
비바람에 파라솔 밤새 잡고 있다보면 ㅠ
그래서 전 미리 일기예보 챙겨보고,
파라솔 또는 텐트 들고 갑니다...
바람은 구라청이 잘 맞추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