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는 지금 대길이도 무난하고 해서 가능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허나 저 역시도 집중력과 귀찮음 등등을 이유로 많은 낚시대를 펴는 편은 아닙니다만...보통 6대~8대 이하...
포인트라는 것이 딱 보유하고 있는 대 길이에 맞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저 같은 경우도 15대 이상은 가지고 있네요!
위에 회원분께서 언급하셨던 것처럼 대가 5대 뿐이라면 아쉬울때가 많으실겁니다.
4칸대만 있음 딱 저 자리에 던질 수 있겠는데...아아아~ 뭐 이런 마음 말입니다.
허나 조금 욕심 버리시고 현재 가지고 있는 대로 나름 노력해서 즐기신다면 그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러면서 자주 가는 곳에 상황에 따라 한두개씩 장만해 가는 재미도 쏠쏠치 않다고 생각되네요!
어복 충만 하시길...^^
대물낚시=다대낚시가 아닙니다.
다대낚시는 대물낚시 기법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튼튼한 채비, 찌맞춤, 미끼선택, 정숙 등 대어를 만나기 위한 기법을 추구한다면 포인트에 따라 한대만 펴도 그는 대물낚시 중입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해 열대를 폈는데 밤새 단 한대에서만 입질을 보았다고 한다면 나머지 아홉대는 죽은 낚시대입니다.
포인트를 보는 안목을 기르는데는 낚시대를 조금 펼수록 능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적은대수로 입질을 받아내야하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더해 포인트를 찾는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5대라도 안될건 없지요.
하지만 하다보면 사람 마음이란게 입질이 없다보면 저곳에 찌를 세우면 나올것 같은데 하는 심리가 들것입니다.
물론 그곳에 찌를 세우면 입질이 있을지 없을지는 장담 못하지만 그래도 심리상 한대만 더 있었으면 저곳에 찌를 세울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 심리를 이겨 낸다면 5대로도 주욱 할것이고 반대로 이겨내지 못하신다면 하나씩 장만하게 되고 그렇게 해서 장만한대를 어떻게든 자리가 좋은자리든 아니든 한대씩 더 펴다 보면 7~10대까지 펴지는것 같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즐거운 출조 되세요^^
5대면 충분하지는 하지만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대길이도 뭐 적당하시네요..
짧은대가 들어가는 포인트라면 뒤로 조금 물러 앉거나
구멍치기 줄감개와 손잡이 윗대 한마디 접어서 사용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즐낚하시길~
그래서 길고 짧은대가 필요하겠지요.
쉬엄 쉬엄 하나씩 장만하세요.
적게펴시고 집중력을 높이시는게 눈도 덜피곤하고 몸에도 좋다라는 저의 소견입니다.
노동이 아닌 즐기시는 낚시를 하시기 바랍니다. ~~^^
후에 조력이 쌓이시면 2.6칸 , 3.0칸 , 3.4칸 이정도만 구비하셔도 무리없어 보입니다
3대만 넣을 수 있는 자리가
5대 펼칠 수 있는 자리보다 좋은 포인트입니다.
허나 저 역시도 집중력과 귀찮음 등등을 이유로 많은 낚시대를 펴는 편은 아닙니다만...보통 6대~8대 이하...
포인트라는 것이 딱 보유하고 있는 대 길이에 맞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저 같은 경우도 15대 이상은 가지고 있네요!
위에 회원분께서 언급하셨던 것처럼 대가 5대 뿐이라면 아쉬울때가 많으실겁니다.
4칸대만 있음 딱 저 자리에 던질 수 있겠는데...아아아~ 뭐 이런 마음 말입니다.
허나 조금 욕심 버리시고 현재 가지고 있는 대로 나름 노력해서 즐기신다면 그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러면서 자주 가는 곳에 상황에 따라 한두개씩 장만해 가는 재미도 쏠쏠치 않다고 생각되네요!
어복 충만 하시길...^^
한두대씩 늘려갔어요.. 낚시하는데 지장없으니 천천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조사님에 마음이 중요한거라고 봅니다
추가칸수는 2,8대 아래로 서너대
그리도 사잇대 몇대정도면 충분할거라고 봅니다
10대정도만 가지고 계셔도 어지간한 곳에선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상류 그림같은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도 여유줄이 너무 많이 남는다던가 줄이 짧을때 많이 힘들어지실듯합니다..
맹탕지역은 충분히 가능하구요~
밥먹듣이 꽝을 치는데...
5대라고 조과가 줄어들 일도 거의 없을듯 합니다.
대물낚시라는게 대물을 많이 잡는다는게 아니구요...
안잡히다 보니 대물을 노린다는건데
5대로 노리나 10대로 노리나 별 차이 안납니다.
다만, 넣고 싶은 자리를 넣는 즐거움을 즐기는 속성도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
10대든 그이상이든 까는것도 그 자체를 즐길만 한 일 같습니다.
5대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2~3대는 떡밥이구요~~
그이상이면 대물낚시 무조건 가능합니다~~~~~^^
다대낚시는 대물낚시 기법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튼튼한 채비, 찌맞춤, 미끼선택, 정숙 등 대어를 만나기 위한 기법을 추구한다면 포인트에 따라 한대만 펴도 그는 대물낚시 중입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해 열대를 폈는데 밤새 단 한대에서만 입질을 보았다고 한다면 나머지 아홉대는 죽은 낚시대입니다.
포인트를 보는 안목을 기르는데는 낚시대를 조금 펼수록 능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적은대수로 입질을 받아내야하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더해 포인트를 찾는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훌륭합니다 집중력두좋구요~
케미 한개남으면 아까워요
4대6대 권장합니다^^
10대편성이 사람마다 틀리겠지만...좌측 우측에서 입질들어오면 찌 다못봅니다...5대로 포인트다 싶은곳에
찔러넣으셔서 찌에집중하시는게 더나아여....
낚싯대 5대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하다보면 사람 마음이란게 입질이 없다보면 저곳에 찌를 세우면 나올것 같은데 하는 심리가 들것입니다.
물론 그곳에 찌를 세우면 입질이 있을지 없을지는 장담 못하지만 그래도 심리상 한대만 더 있었으면 저곳에 찌를 세울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 심리를 이겨 낸다면 5대로도 주욱 할것이고 반대로 이겨내지 못하신다면 하나씩 장만하게 되고 그렇게 해서 장만한대를 어떻게든 자리가 좋은자리든 아니든 한대씩 더 펴다 보면 7~10대까지 펴지는것 같습니다.
낚시첨할땐 글라스대가 먼지 카본이먼지 몰라서 무조건
싼거로 했죠^^
그 포인트에 맞게 편성하는겁니다. 그래서 많이 가지고 다니는거지..
많이 펴야 대물낚시는 절대 아닙니다 ^^
3대이상 피믄 마음은 든든하것지만 집중도와 피로감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많이 피면 .. 집에 갈때 "내가 왜이리 많이 폈지" 요러고 갑니다 접을때 피곤해요 ....
요즘은 나이도 젊은 편인데.... ............
점점 '외대일침'으로 가게 되네요.... 떡밥낚시도 줄,찌 튼튼한거로 하고 미끼만 글루텐 딱딱하게 반봉 말아 던지면...
하루 2~3마리 정도는 합니다 이것도 대물낚시것죠??? 제 생각엔 그래요....
지금은 있는 낚시대 다 처분하고........... 천작 32. 36만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6단 받침틀 사신다면야... 사람의 욕심이 한도 끝도 없어서 ㅎㅎㅎ
36대 사고 나시면 24대 쌍포 바라보게 되십니다
그럼 8단 받침틀 필요하실테고
몬가 모자르다 느끼시면 40칸 또는 30 34 사이대를 구비하시면....
10단 받침틀을;;;;;;;
일단 받침틀부터 구비하시는게 옳은줄 압니다
한방에 12단을 사시던지;;; 10단을 사시던지 하시고 낚시대를 장만하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