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척을 만난다는게 그리쉽운 일은 아닙니다.
제가 자주찻던 저수지는 가끔 월척이 자주낚인곳 입니다.
그런데 추수가 끝나고 저수지 수문 공사로인해 저수지 물을 완전히 빼는것을 두번 본적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끔 월척이 자주 낚이니까 월척이 많이서식하고 있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실지 물을 완전히 바닥을 본 상태에서 월척은 많아야 10여마리 정도였습니다.
20cm전후의 씨알이 가장많았고 다음으로 25cm전후의 씨알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생각 했던것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3.000여평 정도되는 저수지에서 월척이 고작 10여마리 정도밖에 없다니 의에의 일이였습니다.
4짜급 붕어는 1마리도 없었습니다.
알에서 깨어나서 월척이 되기까지 다른 어종한테 잡혀 먹이지 않아야하고 병도없이 성장을 해야
월척이 되는데 물속 세계에서 살아 남는다는게 그리쉽운일이 아닌가 봅니다.
월척이 됐어도 대물. 대어 4짜급의 붕어가 된다는것은 더욱더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대물.대어 4짜급 붕어를 만난다는것이 이렇게 힘이드는가 봅니다.
그래서 동료가 월척을 낚으면
축하합니다.
라고 축하의 말을합니다.
그렇습니다.
(월척)을 낚는다는게 그냥 쉽게 얻어지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강원도지역에서는 타 지역보다 월척 잡기가 더 힘든데 이유는
타지역보다 수온이 낮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월척은 예전의 그것과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4짜는 잡아야 조사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몇년전부터 우리들 마음속에
알게 모르게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5짜.6짜.^^얼마전 철원 토교지에서 수중 생태계를 연구하시는 분들께서
그물이지만 72cm토종붕어가 걸렸다고 월척 싸이트에도 실렸는데 아마도
못보신것 같군요.
그기사를 보셨다면 월척이 영물이라고 하기엔 좀...무리가 아니듯 싶네요.
어제도 출조를 다녀왔지만 워리 잡기는 왜 그리 힘든지 아무튼 워리도
우리 낚시인에게는 희망의 어종은 틀림없습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1. 월척을 만난다는게 그리쉽운 일은 아닙니다.
제가 자주찻던 저수지는 가끔 월척이 자주낚인곳 입니다.
그런데 추수가 끝나고 저수지 수문 공사로인해 저수지 물을 완전히 빼는것을 두번 본적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끔 월척이 자주 낚이니까 월척이 많이서식하고 있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실지 물을 완전히 바닥을 본 상태에서 월척은 많아야 10여마리 정도였습니다.
20cm전후의 씨알이 가장많았고 다음으로 25cm전후의 씨알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생각 했던것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3.000여평 정도되는 저수지에서 월척이 고작 10여마리 정도밖에 없다니 의에의 일이였습니다.
4짜급 붕어는 1마리도 없었습니다.
알에서 깨어나서 월척이 되기까지 다른 어종한테 잡혀 먹이지 않아야하고 병도없이 성장을 해야
월척이 되는데 물속 세계에서 살아 남는다는게 그리쉽운일이 아닌가 봅니다.
월척이 됐어도 대물. 대어 4짜급의 붕어가 된다는것은 더욱더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대물.대어 4짜급 붕어를 만난다는것이 이렇게 힘이드는가 봅니다.
그래서 동료가 월척을 낚으면
축하합니다.
라고 축하의 말을합니다.
그렇습니다.
(월척)을 낚는다는게 그냥 쉽게 얻어지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타지역보다 수온이 낮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월척은 예전의 그것과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4짜는 잡아야 조사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몇년전부터 우리들 마음속에
알게 모르게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5짜.6짜.^^얼마전 철원 토교지에서 수중 생태계를 연구하시는 분들께서
그물이지만 72cm토종붕어가 걸렸다고 월척 싸이트에도 실렸는데 아마도
못보신것 같군요.
그기사를 보셨다면 월척이 영물이라고 하기엔 좀...무리가 아니듯 싶네요.
어제도 출조를 다녀왔지만 워리 잡기는 왜 그리 힘든지 아무튼 워리도
우리 낚시인에게는 희망의 어종은 틀림없습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오분만 청소합시다.
넘 과장댄 애기인가여 ??
아여튼 월척보긴 시간과 정성과
부지런함과 행운과 더블어 어더진다고 봅니다
어쩌다 소뒷걸음치다 쥐잡는다 식으로 운좋게 잡은경우도 있읍니다만 ...
6~7년이라~~으흠.....
좋은거 배워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들 하시고, 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