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은 무성합니다..어디에서 6짜 나온적이 있다
예전에 옛날에....
사진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붕어최대어 송@@ 붕어던가요.?저 개인적으로는 그건 그냥 잉붕어네요.혹시 명예회손이 될까봐 겁나지만 그냥 제 눈엔 잉붕어로 보여요
6짜 붕어를 잡아보셨거나 사진으로 소장하고 계신분 있다면 한번 보여주실수 있는지요?
정말 6짜붕어가 있을까요?
5짜 허리급이 잡히는거 보면 있을거도 같은데...
6짜가 나왔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만 많고..사진으로라도 본적이 없네요..
지름도 다음에서 토교지붕어 검샐 하시면 사진으로 메인에 기사 있네요
토교지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있는곳인데..따뜻한 남쪽도 아니고..배스가 오래 서식해서 그런가..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6짜라....그냥 더도덜도말고 평생 5짜나 한마리 하는게 목표내요
있다면 직접 구경은 한번 해 보고 싶네요
육자가 막돌아댕기면 안됩니다..............
6짜 살려 줘서 자리 싸움 으로 경찰 오고 사람 엄청 오고 낚시대 대충 100대 넘음
어디 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자리도 몇군데 안됩니다
육자잡아서 넥타이 메어둔걸 본적있습니다
그분들 지금은 연세가 많이드셔서 ..
어린나이에 보았지만 엄청났습니다
잉어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붕어였습니다
그래서 어.. 아저씨 이거붕어네예..
하니 새끼 고기볼줄안데이.하며 두자라
얘기했습니다.. ^^
대단합니다
육자붕어라
6짜 허덜덜하네요 4짜라도 잡고싶습니다 ㅎ
아산 송악지에서 김병린씨가 낚은
64cm가 최대기록어로 압니다만
사진상으로 볼때 잉어와의교잡종
으로 여겨집니다
여러 전문가들도 견해가 같습니다
릴이나 그물등 더티플레이가아닌
순수 낚시대로 낚아낸 최대어는
음성 육령지에서 낚인 62cm가
최대어로 압니다
실물을 본적도 없고 잡거나 볼
확률도 없지만 아주 아주
드물지만 토종6짜는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이나 언론을 통해서만 논란의 흔적을 접해 보았지만
실물은 본 적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분명 6자는 있다고 믿고있고, 잡기는 로또 당첨 확률보다 적겠죠 !
6짜는 나에게는 아버지께서 들려주셧던 전설~~
제가 어렷을때 좀 알앗다면 한방 박아놧을텐데 ㅋㅋ
수초우거진대 두대나 한대만 하시는데 엄청 잘잡으심
저도 6짜는 사진으로만 봤고
5짜들 여럿보니
있겠구나 싶습니다
칸데라 시절에는 5짜도
있니없니 했을겁니다
보통이 30-40 사이즌던데요
손맛터나 낚시터 판매용으로 키우는걸로 아는데요
보통 마리당 2만원 정도 한다던데요
6치라도 한마리 잡아보고 싶네요 ㅠ
바로 말도많고 탈도 많은 토교지 붕어 입니다
물론 잡은것이 아니고 죽은넘 건진것입니다
그붕어 건지자마자 잡지사에 알렸고 소문나자마자 제가 거의 1착으로가서 직접보고 사진찍었습니다
그후에는 아무도 사진을 찍거나 실물도 않보여주었지요,
그때 두마리 있었는데 자판에 재보니 62와 64였습니다
제 정보사진에 제가들고 있는붕어가
64 짜리 붕어 입니다 벌써 오래전 이야기네요 ㅎㅎ
5짜 잡으면 낚시 접는다고 하고 다닙니다... 최대어가 49네요.. 저는 실물로 오짜를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낚시하면서 5짜 잡을 운이라면 로또 1등 당첨도 어렵지 않을 천운을 타고난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방생해준 적이 있는 1인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깜빡 속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