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덩이 아빠입니다.
어제 11시에 FTV 월척특급 방송을 봤습니다.
다름이아니오라~ 혹시 음성 소재의 어제 방송에 나온 저수지 이름을 아시는분 있으면 쪽지부탁드립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담한게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ㅎㅎ 집에서 멀지도 않은것같고...
쓰레기는 꼭 가져옵니다.
아시는분있으면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TV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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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가져오지만 마시고 조그만하니 다 청소 하시구오세요~~
아닐까 추측해봅이다
방송이 눈은 즐겁게 해주는대 한편으론
.....거시기 합니다
보고 싶은데~~!
그 사람들은 환경 캠페인도 안보나요?
개도 몇 대 맞으면 주눅들고 행동을 조심하는데
왜 뻘꾼들은 그리도 욕먹으면서도 전혀 개선을 안할까요?
뻘꾼들의 정보력이 모범꾼들보다 앞서가나 봅니다 ㅠㅠ
그들의 포인트 표지가 혹시 쓰레기 더미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그들만의 신호인거죠..
쓰레기 더미 = 황금 포인트
저같으면 6짜가 나온다해도 쓰레기더미 옆에는 가기도 싫고 부끄러워서 못있겠던데..
아시는 분들 갈쳐주시지 마세요
왜냐면 뻘꾼들 때문에요... 질문하신 분과는 무관하지만 여기 보여주시면 다 몰려갑니다....
어차피 알아내겠지만요
이렇게 말한 저도 그곳이 어딘지 또 누가가서 대박났다라는 말 들으면 정말 궁금합니다.
그런데.. 얼마가지 못해 초토화 될게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저도 낚시인 인지라 대박나면 자랑하고 반대로 대박난 장소를 끈질기게 알아 내려고 합니다.
작년 4월 정말 수로같지 않은 수로를 정말 볼품없는 그곳을 길 잘못들어 우연히 알게되었고
혼자서 대박에 대박을 약2달간 거의 매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출한 지인이 핸드폰 밧데리가 없어 제 전화기를 쓰게해달라고 빌려준게 화근이였습니다.
배경화면으로 대박난 사진을 찍어 지정해 두었거든요..
결국 가르쳐 드렸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것 같습니까..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동네 주민들이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젠 미안해서 못가겠습니다. ㅎㅎㅎ
공개안했음합니다
다알게되겠지만서도요.....
이름만공개안했지 간접적 공개를해더만요
찿기쉽잖아요 아파트가보이고 정자도있고 담주에가면 쓰레기천국이겠지요
환경 아주 작살입니다.
그래서 더욱 공개는 아니되옵니다
안출하세요
1.술만먹는 동호회 정출할 것이고..
2.오두막지어 살림차리는 어부 있을것이고..
3.골빈 오리들도 떠있을것이고..
4.마지막으로 쓰레기는 넘처날듯 합니다.
그냥 조용히 혼자 놀고 싶어 주절이고 갑니다.
작년.저작년 전문가 두분이서 방송한번타고나니 쓰레기 치워도 끝이없습니다
한분은 9치 한분은 월잡았습니다 오죽하면 동네주민이 릴대를 쳐놓았겠습니까
왜그렇게 몰상식 한건지 낙시꾼들이 모두 나같지 않다는데서 문제가 있습니다,
나는 깨끗히 청소를 하는데 정반대 이기때문이죠,
우리모두가 각성을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