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어릴적 전엔ᆢ케미밝기가 새벽녘까지 참오래간다 느꼈었던적이 있습니다ᆢ물론 그땐 곰표나 제비표 천원짜리 떱밥에 잘해야 어분조금섞는 떡밥낚시가전부였기때문에 많이펴도5대ᆢ떡밥이니 자두투척해야됐고 낚싯대움직임에 따라 자연히 찌도춤을추니 케미도 덩달아 손톱으로 한번더 튕겨주는효과가 있었을거라 생각이들어서요ᆢ언제부터인가 대물낚시꾼 흉내낸답시고 다대편성에 잦은투척질은 오히려 안되ᆢ하고 입질없는대는 아침까지 그냥둬버리니ᆢ미끼도그대로고ᆢ/ 분말이든 젤이든 내용물이 차분히 가라앉아ᆞ계속 어둡도록 놔뒀음을 모르고 아ᆢ요샌 제품쫌 나쁘게만드는강!!이렇게 생각많이했었거든요ᆞ월 회원 님들은 혹시 저같은생각 해보신분 없으신가요ㅎㅎ낚시의 형태에따라 자연적 케미의불빛도 오래가기도 자정되기도전에 어두워보이기도 한다는 불편한진실ᆢㅎㅎ이미 남들 다아는데 저만 늦게깨우친건가요 케미는 같은데 그케미탓을한 저자신이 우스워서 그냥 주절거려봤네요ᆢㅎㅎ가끔 제투척도하고 케미끝도다시튕기고 그렇게 즐기는낚시가 됐음 좋겠습니다ᆢ모든분들 모두요ᆢ방한준비 하고 낚시 갑시당!!
ㅋㅋ케미ᆢ이유를 알게됐습니다ᆞ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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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홀수라면 마지막1대는 전자케미가 차지하겠죠,..
보통 자정쯤되면케미 불빛흐려지는데
그때 끄집어내서 캐미손으로한번문질러주고다시던져보세요
좀 밝아보일겁니다 혹시 서리가 케미에 묻어그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그렇케합니다 밑밥갈때 한번씩 캐미 문질러줍니다
그래서 전자케미로 다 바꿨지요 특히 겨울엔 쥐약. 중국산이 않이가 싶더라구요
의견에 공감드립니다.
입질보기도 편하고 안개낀 아침에도 잘보여 좋습니다.
젤게미는 약해지면 잘 안보이고 그래서 집중해서 보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도중에 새것으로 바꿔줘야 하는
전자케미도 예전보다 빨리 닳는듯.
케미품질이 나빠진건지,
사람 품질이 나빠진건지...
한동안은 밝아 집니다,
희안하게 전자케미는 안땡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