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나름대로 머리를 써 봤습니다. -_-; 얼음낚시때에도 곧잘 가지바늘을 물고 올라오더군요.. 새순이 20센치가량 올라온 곳 에서는 가지바늘을 조금 위에 올려놓으니까 입질이 빨랐습니다. 여러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작년에 제가 했던거랑 비슷 하군요.
기풍님 한가지 제안 하겠습니다.
8자도래를 작은걸 쓰시고요 그위에 고정찌고무를 덧쉬워보세요.
덧바늘 목줄이 바늘 무게 때문에 원줄에 붙는걸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즐낚 하시고 대물 하세요^^*
작년의 그믐달님의 채비라면... 또 다른 채비가 있는지요?
혼자만 알고 계시지 말고 좀 알려주세요^^;
맞습니다 무게때문에 원줄에 잘 붙더라구요...
잘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덧바늘 채비를 될수 있으면 안쓸라고 합니다.
악조건 에서 혹여 쓰게 되면 직결법으로 쓸라고 생각중 입니다.
2.5~3호정도의 저가의 모노줄로 생각중 입니다.
바로 봉돌고리에 묶는다는 뜻인가요?
제가 하도 몰라서 ㅡ.ㅡ;;
그믐달님께 많은걸 배워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죽어도 중수거던요 ㅋㅋㅋ ^^*
제가 말하는 직결이란 원줄에 바로 채비를 다는 겁니다.
물사랑님의 초릿대실로 찌멈춤고무 대용하는 매듭법을 보셨지요
그걸 잘 응용하여 좋은?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저도 작년에 몇번 사용 했었는데 그채비로 재미도 못봤을 뿐더러
원줄에 손상이 갈것 같아 될수 있으면 안 쓸라구요.
채비밑걸림도 심하고 ......
저는 자칭 대물꾼인데 한방이 걸렸을때 실수 할까봐...ㅋㅋㅋ
그리고 솔삐알님께서도 그렇게 쓰고 계시고 저한테
전수까지 내렸는데 아직..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초보 하수 중수 고수 ㅡ.ㅡ;;;;;;
ㅋㅋㅋ 그믐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시 연구해야 겠습니다.
공부해서 남주남 열심히 공부하자~~~~~~~~~~~~!!!!!!!!!!!!
ㅡ.ㅡ; 죄송합니다 반말해서
그믐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