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채비를 모두 마친상태에서 원줄을 자르거나 다시 세팅하는 방법말고 세팅된 상태에서 가지바늘 묶는 방법은 없나여?? 좀 알려주세요~~ 면사매듭묶는 방법으로해도 되나요??된다면 강한 챔질시 면사매듭이 풀리지는 않는지.. 따스한 봄이찾아오면서 낚시 시즌이 돌아왔네여.. 출조하시는분 모두 안출하시고 한수하세요~~~
감사합니다 한번해보고 안되면 쪽지 드릴께요..ㅋㅋㅋㅋ
가지바늘 내려서해봤는데 거의 밑바늘 입질왔구요
체비도 성가십리다.차라리 청태나 부유물이문제라면 간단하게 방랑지채비가 나을겁니다.
윗바늘 매듭을 할때 봉돌 크기보다 좀 여유있게 만들어 줘야 봉돌을 통과해서 들어갈 수 있으며
윗바늘 매듭에 찌고무를 끼우는 방법은 8자 매듭을 이용하여 끼우시면 됩니다.
가지바늘이 필요시 바늘만 팔자도래에 연결시켜서 쓰고 있습니다. 탈부착도 편하고 목줄길이도 마음대로 조절해서 슬로프낚시도 가능하고요
여러가지로 편한것 같네요.
면사로 위아래 두군데하고 가운데에
덧바늘 너으시면 되구요
강한 챔질시 밑으로 밀리면 투척시 다시원하는 만큼 올리면
해결임니다
채비 바꿀때 멈춤고무 끼워서 하심.....
목줄 한쪽을 길게해서 연주찌 넣으시면
가지바늘 효과 충분해요
잘 활용해서 월척한번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