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제가 평소에는 외바늘채비 하구요 청태있는 베스터에 사용할려구 목줄만 달면 되게가지바늘채비 해놨어요. 채비는 봉돌위 원줄에 스토퍼한게 고무오링한개 다시스토퍼한개 끼워놨는데요. 여기서 고무오링에 목줄달아서 가지바늘 했을때 입질와서 챔질했을시 오링이 끊어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원줄에다 목줄달면 원줄손상이 되지 않을까요?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하는것보단 경상도씩 가지바늘 채비보단
그냥 방랑자 채비를 만들어서 사용하시는게 훨신 효과 적이지 않을까요
채비교환이 문젠데 봉돌 밑에다 도래를 추가로 달면
채비교환이 훨씬 쉬울겁니다
윗바늘 높이도 조정도 가능하고 그냥 가지바늘보다
예민성도 좋고요
높이 조절 진짜 편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