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드릴법한 미끼는,, 웃지마기길 바라며.. ㅋ 최고의 미끼인,, 글루텐!!
별의별 미끼를 다 써봣지만 서리..
서너 시간이 지나거나, 혹은.. 만 하루가 지나더라도 입질받을수 있는 미끼가
바로 글루텐입니다(더욱 확률이 좋기때문..)
그 정도로 오랜시간이 지나도 입질의 확률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네~~ 단품으로도 얼마든지 사용가능합니다 ^^
허나,, 단품사용은.. 손에 끈적임이 심하여~ 손을 자주닦아 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읍니다!!
약간씩만 섞어사용하시면,, 손에 잘 묻어나질않고 한결~ 사용이 용이하며..
단품만의 사용은,, 혹 떡붕어가 함께 자생하는 곳에선..
예쁜 참붕어를 구경하기가 좀처럼 쉽지않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거의 떡만~~^^;
예를들어 참고로,, 참과 떡이 함께 공존하는 수초가 전혀없는 저수지같은 곳에선..
섞어사용하시면 거의가 참붕어만 올라오는 장점이있으며..
이런 곳에선,, 얼마든지 떡밥대물낚시가 가능하다는 장점또한 있습니다!!
글구,, 하나더~ 마냥 백색의 글루텐을 그대로 사용하는것보단..
거의모든 저수지에선 약간의 글루텐색을(혼합) 튜닝하여 사용하시는게 조과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거~~~~ 그럼 이만.... ^^*
아~ 시간은..
상당히 오랜시간 바늘에 붙어 있습니다.. 하루이상!! 바늘에 수중생명체의 접근만 없다면~~~^^
일반 떡밥과 다른점이 여기에 있죠!!
일반떡밥..
수중속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분화구모양새로 바늘을 소복히 덮고있어..
수중생명체(새우,피리,붕애,가물,빠,매 등등 몽땅다..)바늘에 접근시..
지느러미나 입김의 휘젓음만으로도,, 바늘과 소복한 미끼가 이탈이 되기때문에
장시간지나면..(미끼가묽으면 시간은 더 짧겠죠??)
따로국밥의 사태가 자주 일어나지요.. 그로인한 항상 빈비늘이니,, 조과는~~?? ^^;;
글루텐..
상당한 끈적임으로인해,, 오랜시간이지나도 바늘에 부풀어늘어져서 항상 붙어있는 장점이 있어서..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대물낚시미끼로 마니마니 사용되는 미끼라 할수있겠으며..
수중생명체의 접근시,, 미끼가 바늘에 거의 붙어있어 같이 움직이며..
바늘위치가 약간 움직이더라도 미끼가 같이 따라움직여져 있습니다!!
그로인해,, 배스가 자생하는곳에서 글루텐은 대물미끼의 상당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말씀또한 드려보며..
또한 단한번의 투척으로인해,, 장시간이 지나더라도(건 하루) 입질이 의외로많이 오는경험 많았으며~~
배스가있는 곳에선 수중생명체나 잔씨알의 초토화로인하여..
입질받으면~ 8치급이상, 거의 월척이상급 상당한 씨알의 조과보장이 되는것입니다!! ^^
이런곳에서 밑밥요~~?? ㅋ
전혀~~~~ 도움이 되질않습니다!! ^^
가뜩이나 붕어도없는데,, 쓸다리없는 대형어종.. 잉어, 매기, 가물치등등~~
입힘이나 지느러미파워.. 무진장 쌘넘덜 우루루 몰려울뿐,, 조과에는 전혀 도움되는 부분 일개도 없습니다.!!
많은 경험으로인한 노하우를 단 한가지만 말씀드려본다면..
대물낚시에선,, ""밑밥작업은 전혀 쓸모없는 행동이다"" 입니다. 배스가 있든없든..
평지지의 수초대든말든.. 전혀~~(지극히 걘적임돠~~ㅎ)
기본 신장~입니다. 기호(?)에 따라 어분추가....... 또는 건탄떡밥이 따로 나옵니다. ^^;
상황에 따라 곰표 떡밥도 넣습니다`~^^
감자가루나 새우가루 섞어서 쓰기도 하구요.
저역시 윗분 말씀처럼 건탄낚시에서 기본 베이스는 신장떡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장떡밥과 적절한 가미물(예:구르텐,콩가루,새우가루,어분,깻묵...등등)을 나름되로의 비율에 맞춰서 첨가 하구요.
저의 경우 신장 50~70%+ 구르텐10%새우가루10%어분10%콩가루계열10~20%를 첨가 합니다.
신장계열의 떡밥이 기본 베이스가 되는 이유는
입자가 다소 거칠고(크고), 풀리고 난후의 밑밥효과도 기대할수 있으며, 점도? 풀림속도 조절등이 용이함, 단품으로서 내용물등이 다양성...등이 장점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구르텐을 섞는 이유는 점도유지가 큰 이유입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노하우 혹은 개발에 있어 도움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작은 도움이 되셧길 바라며 즐거운 조행길 되세요.
저는 건탄낚시를 무지 싫어하지만........시간상 우짤수 없이 건탄낚시를 하러 다니는 사람입니다^^;;
우선 기본베이스로 신장거친입자로 시작을 합니다.
어디서 건탄낚시를 하실건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어종을 잘 살펴서 공략을 해야합니다.
외래어종인 베스가 있다면 어분계열은 사양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더더욱 잉어가 많은 곳에서는 어분계열 사용은 금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바닥에 참게가 많은 곳에서는 어분계열은 치명적입니다.
기본베이스로 거친 신장 + 콩가루 + 곰표떡밥 3가지를 믹스를 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요....
추가로 향맥과 보리계열도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물속 어종에 따라서 어분계열 및 섬유질 계열을 추가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즐거운 낚시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정사각형모양으로 밤알 만하게 썰어서 구멍뚫고 그기에 바늘 넣어서 낚시 했습니다...
추천드릴법한 미끼는,, 웃지마기길 바라며.. ㅋ 최고의 미끼인,, 글루텐!!
별의별 미끼를 다 써봣지만 서리..
서너 시간이 지나거나, 혹은.. 만 하루가 지나더라도 입질받을수 있는 미끼가
바로 글루텐입니다(더욱 확률이 좋기때문..)
그 정도로 오랜시간이 지나도 입질의 확률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글루텐 70~80%..
오로지, 신장(톡톡털어 거친알맹이만) 10%..
천하무쌍(물에 완전불려서) 10%..
곰표 5%.. 정도로 사용(걘적 ㅎ)
요리사용하면,, 땟갈좋은~ 땅콩강정 이랄까요~~?? ^^
건탄 대물낚시라하여 입자가 아주거친 떡밥이나 미끼만을 사용하는건 아닙니다.
" 건탄대물낚시 = 떡밥대물낚시 "
뭐니해도 건탄낚시의 위력은,, 평지형저수지 보단..
배스의 개체수가있는~ 깨끗한 소류지나 계곡지에서 더욱 위력을 발휘합니다!!
배스 자생하는곳은 일단,, 거의 잔입질이 없으며..
예신또한,, 거의없이.. 찌 올림은,, 올림이 굉장히 느긋하며..(올림을 다 끝까지 보시길 권장 ㅎ)
대물낚시이기때문에 그 큰바늘을 올리는것 자체가,, 무조건 후킹으로 전해지며..
진정한 손맛을 만킥한다면,, 당연 외바늘을 써야지만 극도의 손맛이 뭔가를 보여주기때문 입니다 ^^
쬐끔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올해는 생미끼 말고 건탄 낚시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루텐단품으로도 사용가능한가요?? 얼마나 오래가는지??
허나,, 단품사용은.. 손에 끈적임이 심하여~ 손을 자주닦아 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읍니다!!
약간씩만 섞어사용하시면,, 손에 잘 묻어나질않고 한결~ 사용이 용이하며..
단품만의 사용은,, 혹 떡붕어가 함께 자생하는 곳에선..
예쁜 참붕어를 구경하기가 좀처럼 쉽지않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거의 떡만~~^^;
예를들어 참고로,, 참과 떡이 함께 공존하는 수초가 전혀없는 저수지같은 곳에선..
섞어사용하시면 거의가 참붕어만 올라오는 장점이있으며..
이런 곳에선,, 얼마든지 떡밥대물낚시가 가능하다는 장점또한 있습니다!!
글구,, 하나더~ 마냥 백색의 글루텐을 그대로 사용하는것보단..
거의모든 저수지에선 약간의 글루텐색을(혼합) 튜닝하여 사용하시는게 조과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거~~~~ 그럼 이만.... ^^*
상당히 오랜시간 바늘에 붙어 있습니다.. 하루이상!! 바늘에 수중생명체의 접근만 없다면~~~^^
일반 떡밥과 다른점이 여기에 있죠!!
일반떡밥..
수중속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분화구모양새로 바늘을 소복히 덮고있어..
수중생명체(새우,피리,붕애,가물,빠,매 등등 몽땅다..)바늘에 접근시..
지느러미나 입김의 휘젓음만으로도,, 바늘과 소복한 미끼가 이탈이 되기때문에
장시간지나면..(미끼가묽으면 시간은 더 짧겠죠??)
따로국밥의 사태가 자주 일어나지요.. 그로인한 항상 빈비늘이니,, 조과는~~?? ^^;;
글루텐..
상당한 끈적임으로인해,, 오랜시간이지나도 바늘에 부풀어늘어져서 항상 붙어있는 장점이 있어서..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대물낚시미끼로 마니마니 사용되는 미끼라 할수있겠으며..
수중생명체의 접근시,, 미끼가 바늘에 거의 붙어있어 같이 움직이며..
바늘위치가 약간 움직이더라도 미끼가 같이 따라움직여져 있습니다!!
그로인해,, 배스가 자생하는곳에서 글루텐은 대물미끼의 상당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말씀또한 드려보며..
또한 단한번의 투척으로인해,, 장시간이 지나더라도(건 하루) 입질이 의외로많이 오는경험 많았으며~~
배스가있는 곳에선 수중생명체나 잔씨알의 초토화로인하여..
입질받으면~ 8치급이상, 거의 월척이상급 상당한 씨알의 조과보장이 되는것입니다!! ^^
이런곳에서 밑밥요~~?? ㅋ
전혀~~~~ 도움이 되질않습니다!! ^^
가뜩이나 붕어도없는데,, 쓸다리없는 대형어종.. 잉어, 매기, 가물치등등~~
입힘이나 지느러미파워.. 무진장 쌘넘덜 우루루 몰려울뿐,, 조과에는 전혀 도움되는 부분 일개도 없습니다.!!
많은 경험으로인한 노하우를 단 한가지만 말씀드려본다면..
대물낚시에선,, ""밑밥작업은 전혀 쓸모없는 행동이다"" 입니다. 배스가 있든없든..
평지지의 수초대든말든.. 전혀~~(지극히 걘적임돠~~ㅎ)
그럼,, 진짜이만~~~^^
적당한 점도로 바늘에 꿴후
마른 글루텐을 골고루 묻혀
다시 한번 만져 주면 훌륭한 건탄 미끼가 됩니다
분해가 되지 않는 글루텐을 많이 사용 하지 않으면서도
최고의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저만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