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낚시의 경우 수온차다고 아주 예민하게 했더만 찌가 춤을 추더만요...
물론 챔질할수 있는 입질의 찌움직임은 물론 아니구요...
겨울철엔 다소 예민한게 좋긴하겠으나 상황에 맞춰가며 해야지 무턱대고 예민한채비로만 셋팅을 하면 글세요 마리수로는 정확한답변을 못드리겠으나 낚시가 피곤해지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위에 터미박님처럼 핀도래 달고 그아래에 봉돌달아서 사용하면 상황에 따라서 채비 교채가 쉬워집니다.
그때 그때 상황을 주시해가며 채비의 예민성을 조절해가며 사용하는게 낳을것 같네요..
물론 저도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주로 노지수로에서 떡밥, 지렁이 짝밥 사용합니다.
저수온기라고 해서 채비에 큰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만, 연중 가끔 채비를 바꾸어 봅니다.
누가 이렇게 찌맞춤 한다더라 뭔 채비를 한다더라 하면 솔깃해서 1년에 한 두어번 원줄이나 채비 교환합니다.
겨울이라고 해야 바늘 크기 정도만 바꾸어 볼 생각입니다.
지난 일요일(5일) 황구지천 처음 서 항상 쓰던 바닥채비로 들이 대 봤는데 말뚝이네요!, 봉돌6~7호, 바늘 이두메지나 10호 2봉.
동절기엔 가볍게 바꿔주는게 조과면이나 전체적으로 좋지 않을까요?
낚시대가 많고 비용상,원줄은 4호로 그대로 씀니다
독야,큐,설골,블랙부들등의 세트가 있는데.
경질성이 조금덜한 독야세트만 찌.봉돌,을 교체하고
다른 세트들은 바늘만 교체하는 편 입니다
찌꽂이에 핀도래를 달고
봉돌부분은,팔자매듭 고리를 만들어 봉돌 교체 합니다
채비교체하는데,1분도 안걸림니다...
동계시즌 부력은 수조통 수평 맞춤하고
그외 시즌에는 서서히 가라앉는 맞춤 합니다..
떡밥이나 옥수수는 4철 모두 예민하게 구사 합니다
대가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가볍고 손맛 있는 놈으로...
한번 채비를 바꾸어 보는것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덩어리 상면 하시길...
붕어녀셕들...예민해져서...예민함이..최고입니다 ㅎㅎ
더이상의 예민함은 적응력 부족으로.. 자신의 낚시실력을 오바한 채비는 현장에서 무용지물이 될 확률이 높읍니다.
물론 챔질할수 있는 입질의 찌움직임은 물론 아니구요...
겨울철엔 다소 예민한게 좋긴하겠으나 상황에 맞춰가며 해야지 무턱대고 예민한채비로만 셋팅을 하면 글세요 마리수로는 정확한답변을 못드리겠으나 낚시가 피곤해지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위에 터미박님처럼 핀도래 달고 그아래에 봉돌달아서 사용하면 상황에 따라서 채비 교채가 쉬워집니다.
그때 그때 상황을 주시해가며 채비의 예민성을 조절해가며 사용하는게 낳을것 같네요..
물론 저도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저수온기라고 해서 채비에 큰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만, 연중 가끔 채비를 바꾸어 봅니다.
누가 이렇게 찌맞춤 한다더라 뭔 채비를 한다더라 하면 솔깃해서 1년에 한 두어번 원줄이나 채비 교환합니다.
겨울이라고 해야 바늘 크기 정도만 바꾸어 볼 생각입니다.
지난 일요일(5일) 황구지천 처음 서 항상 쓰던 바닥채비로 들이 대 봤는데 말뚝이네요!, 봉돌6~7호, 바늘 이두메지나 10호 2봉.
멀해도 조과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예민한 채비나 원래 자기 주력채비도 말뚝일때가 많지요
걍 자기 스스로 변화를 줘가면서 전략 전술을 이용해보시지요
시간 금방 갑니다 .....
예민하게 찌맞춤을 하고
찌도 가능한한
고부력에 순부력이 높은
속대찌를 사용한다에 한표 ㅎㅎㅎ
부력도 가볍게 미끼도 부드러운걸로.........
바늘 빨아들이기도 귀찮습니다.
그냥 365일 동아줄에 작대기 매달고 돌맹이에 고래바늘 던져놉니다..ㅎㅎ
어차피 저에게 잡히는 붕어가 이상한종 일텐데요..~!
겨울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며 즐건출조길 되세요~!^^
정말 입질이 없을땐,,,바늘을 한치수 작게사용합니다.
내가 질기나 붕어가 질기나.ㅎㅎ
미끼는 이것 저것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주력대는 1년 내내 찌교체만 없다면 그대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