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능합니다..
저도 계곡지 물 맑은 곳만 찾아 다니기 때문에...잘 알죠...
제 경험상으론 계곡지가 거의 마사토바닥일 껍니다....
직벽쪽엔 청석이 깔린 경우도 많구여...
이런 경우 모든 미끼가 다 잘듣지만 특히 세우가 우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생하는 참피리나 납자루가 서식한다면 그것또한 좋은 생미끼가 될껍니다. 참새옥순으로 배열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계곡지님!
수초가 없어도 다 가능 합니다.
일반적으로 새우는 전천후 미끼고, 콩.옥수수는 듣는못만 듣습니다.
못의 특성에 따라 그 못에 특히 잘맞는 미끼가 따로 있습니다.
일단 그 못에 어떤미끼가 잘 듣는지를 먼저 파악하는것이 우선 일겁니다.
참고가 되셨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계곡지님
일단 계곡지에서도 대물 낚시는 가능 합니다
하지만 계곡지는 소이 꾼들이 말하는 터가 센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나올때는 왕창 나와 주다가 입질이 끊어지기 시작 하면 몇날 며칠을 해도 꽝을 치고 푸념을 늘어 놓구선 돌아 서게 되는게 계곡지 입니다
계곡지의 조건은 일단 날씨가 정말 따뜻하게 비추는 날이 한 3일정도 지속되면
바로 공략에 나서야 합니다
또한 새물이 유입 되어 물색이 흐린날도 정말 끝네주는 날이죠
그리고 한여름에 가보면 물은 맑은데 수중속에 미세 플라크톤이 연안쪽을 타고 부엿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 색깔을 보면 흙탕물이 덜 가라안자 물색이 흐린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알수가 있습니다
플라크톤이나 미세 생물들에 의해 연안 주변의 물색이 흐리다면 정말 금상첨화를 넘어선 뭐라 말할수 없는 날이 될수 있는 날입니다
그러나 이도저도 물색도 맑고 연안에 미세 생물도 없고 새물 유입도 없는 그런날은 인위적으로 대물붕어가 경계심 없이 연안쪽으로 나오도록 만들어야겠죠
그방법 겉보리와 삼색어분과 황토(황토는 많이 넣을수록 좋음)겉보리황토10대3으로 배합해서 사용 해 보세요
물론 겉보리를 투척 할땐 경사지역이 아니라면 딱딱 하게 뭉쳐 밤새도록 냄새만 나고 풀어지지 않을정도로 뭉쳐서 던지세요 경사 지역이라면 그냥 뿌리면 되겠구요
경사가 없는 지역에는 황토를 여분을 가지고 가서 포인트 전역에 흩어 뿌려 물색을 탁하게 만드는것도 중요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잡어들이나 새우 미세 플라크톤들이 밑밥 주위에 모이게 되므로 대물도 자연적 먹이 사슬에 의해 접근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상 몇년 안되는 조력이지만 그동안에 계곡지 경험을 토데로 아는데까지 몇자 적었습니다
그럼 안.즐.깨낚 하세요
물론 다 듣겠죠
하지만 참,새,콩등이 잘 안먹히고 떡밥에
입질이 있을 경우는 가급적 긴대를 사용하여
건탄으로 승부해 보세요 계곡지에서 의외의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건탄이란 깻묵등과 같이 입자가 굵고 거친
미끼를 푸석하게 개어 굵은 바늘에 큰 밤톨 만하게
달아 한두시간씩 기다리는 낚시법입니다.)
저도 계곡지 물 맑은 곳만 찾아 다니기 때문에...잘 알죠...
제 경험상으론 계곡지가 거의 마사토바닥일 껍니다....
직벽쪽엔 청석이 깔린 경우도 많구여...
이런 경우 모든 미끼가 다 잘듣지만 특히 세우가 우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생하는 참피리나 납자루가 서식한다면 그것또한 좋은 생미끼가 될껍니다. 참새옥순으로 배열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수초가 없어도 다 가능 합니다.
일반적으로 새우는 전천후 미끼고, 콩.옥수수는 듣는못만 듣습니다.
못의 특성에 따라 그 못에 특히 잘맞는 미끼가 따로 있습니다.
일단 그 못에 어떤미끼가 잘 듣는지를 먼저 파악하는것이 우선 일겁니다.
참고가 되셨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일단 계곡지에서도 대물 낚시는 가능 합니다
하지만 계곡지는 소이 꾼들이 말하는 터가 센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나올때는 왕창 나와 주다가 입질이 끊어지기 시작 하면 몇날 며칠을 해도 꽝을 치고 푸념을 늘어 놓구선 돌아 서게 되는게 계곡지 입니다
계곡지의 조건은 일단 날씨가 정말 따뜻하게 비추는 날이 한 3일정도 지속되면
바로 공략에 나서야 합니다
또한 새물이 유입 되어 물색이 흐린날도 정말 끝네주는 날이죠
그리고 한여름에 가보면 물은 맑은데 수중속에 미세 플라크톤이 연안쪽을 타고 부엿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 색깔을 보면 흙탕물이 덜 가라안자 물색이 흐린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알수가 있습니다
플라크톤이나 미세 생물들에 의해 연안 주변의 물색이 흐리다면 정말 금상첨화를 넘어선 뭐라 말할수 없는 날이 될수 있는 날입니다
그러나 이도저도 물색도 맑고 연안에 미세 생물도 없고 새물 유입도 없는 그런날은 인위적으로 대물붕어가 경계심 없이 연안쪽으로 나오도록 만들어야겠죠
그방법 겉보리와 삼색어분과 황토(황토는 많이 넣을수록 좋음)겉보리황토10대3으로 배합해서 사용 해 보세요
물론 겉보리를 투척 할땐 경사지역이 아니라면 딱딱 하게 뭉쳐 밤새도록 냄새만 나고 풀어지지 않을정도로 뭉쳐서 던지세요 경사 지역이라면 그냥 뿌리면 되겠구요
경사가 없는 지역에는 황토를 여분을 가지고 가서 포인트 전역에 흩어 뿌려 물색을 탁하게 만드는것도 중요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잡어들이나 새우 미세 플라크톤들이 밑밥 주위에 모이게 되므로 대물도 자연적 먹이 사슬에 의해 접근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상 몇년 안되는 조력이지만 그동안에 계곡지 경험을 토데로 아는데까지 몇자 적었습니다
그럼 안.즐.깨낚 하세요
계곡지에서도 참새콩은 먹습니다.
콩은 뻘바닥에서만 먹힌다는 분들도 보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수초 한가닥 없는 계곡지에서도 콩이 듣는곳에서는
듣습니다.
(자료실)-(대물낚시 업그레이드)-(20.평지지 계곡지 반계곡지)
(26.대도 못세우는 계곡지 대물낚시)
편을 보시면 계곡지 낚시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
하지만 참,새,콩등이 잘 안먹히고 떡밥에
입질이 있을 경우는 가급적 긴대를 사용하여
건탄으로 승부해 보세요 계곡지에서 의외의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건탄이란 깻묵등과 같이 입자가 굵고 거친
미끼를 푸석하게 개어 굵은 바늘에 큰 밤톨 만하게
달아 한두시간씩 기다리는 낚시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