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찾은 둠벙인데요 3개가 계단 형식으로 있는데요. 제일 아래 있는것이 50평이고 중간도40평 맨위가 150평 정도입니다.(계단식이지만 중간에 논이 있음) 아래쪽은 논이 있고요. 맨위는 야산과 야산 사이 맹탕못 입니다. 그리고 300미터 밑에 저수지가 있읍니다.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맹탕못이 제일 맘에 쏘옥 듭니다.^^
계단식 논의 중간에 웅덩이가 있는 경우를 저도 더러 보았습니다.
어떤곳은 저수지의 주인이 고기를 키워서 농사가 끝나면
잡아가는 경우라서 낚시가 불가능 하고요,
어떤곳은 해마다 바닥을 드러내기도 하더군요.
붕어자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웅덩이가 너무 작아서 낚시할 분위기가
나지 않는 점이 있으며 대형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점이 또 마음에 걸리는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
제일 위의 못을 공랼하세요. 대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밤낚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