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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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력 사슬채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조사님들! 화창한 토욜 오훈데 회사에서 이러구 있습니다. 이십년 가까이 대물 풍덩채비만 쓰고있는데, 월척에서 접한 사슬채비가 궁금하여 글올립니다. 워낙 풍덩채비만 사용하다보니 활성도가 낮은 시기에 입질 보기가 어려워 사슬채비를 응용해보려합니다. 보통 7~8호 봉돌에 외바늘 채비를 사용하는데, 위쪽에 4~5호, 아래쪽에 2~3호 봉돌을 사슬이나 도래로 연결해서 사용해볼까하는데요, 이때 기존처럼 천천히 입수되는 찌맞춤을 하면 아랫봉돌만 바닥에 닿게 되는건지요? 그리고 이런 채비가 입질 빈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갈대나 수초가 무성한 상류대를 고집하는데, 기존 풍덩채비처럼 채비안착에 문제는 없을까요? 선배님들의 풍성한 조언 기대합니다. 퇴근 십분전이네요, 낼 아침엔 새벽같이 물가로 내뺄랍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대물낚시에 사슬채비는 잘 안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수초더미에서 그리 효율적인 채비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채비를 믿고 우직하게 기다리는 낚시가 불가피 하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바꿔봐도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대물채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육중한 봉돌의 체적과 무게를 앞세워 수초 및 기타 장애물을 뚫고 미끼와 채비를 무사히 바닥에 안착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봉돌과 스냅도래를 조합한 사슬채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대물낚시에서만큼은 수조바닥을 퉁하고 찍는 원봉돌채비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찌톱이 두꺼운 대물찌하고 사슬은 궁합이 맞질않아요. 대부분 사슬은 찌톱이 가는 떡밥찌에 많이 사용합니다. 대물낚시는 아무래도 무겁게 찌맞춤하기 때문에 기존방식 그대로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사슬채비쓴지 1년이되어갑니다 맨바닥에서도 정확한채비안착이 힘든채비입니다 수초대에서는 힘들어보입니다 저도수초대에서는 원봉돌로갑니다ㅎ 초보지만 도움되실까 한글자 남겨봅니다
사슬채비는 예민한 떡밥낚시 채비라 생각하면 됩니다...
전 2호 봉돌에 맞는 부력찌를 사용하며 마이너스 찌맞춤합니다...
수초 대물하시려면 그냥 원봉돌채비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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