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찌라함은 찌톱 사이로 낚시줄이 관통한다고해서 부르는 이름이죠.
이채비는 수초작은구멍사이로 채비를 드리우기위하여 많이사용하는데
낚시대를 들었을때수초사이로 넣기좋을정도.(약 1.5~2m)정도로 줄을 짧게쓰야합니다 부력또한 수초찌답게 약간많이 나는 약 1,5모메 정도이상 되는 부력이좋습니다. 더상세한 정보를 얻으실려면 가까운 낚시점이나 저희가게에 오시면 상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청도대구낚시마트.011-804-2720
몸통에 찌톱과 찌다리를 따로 꽂은 찌를 분리형찌라고 부르며
일체형의 찌톱과 다리를 몸통의 속으로 관통시킨 찌를 관통찌라 부릅니다.
동풍님께서는 붕어신사님의 설명처럼 관통찌중에서 톱(=다리)의
속으로 줄을 관통시킨 찌를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인터라인찌라고 부르는데 주로 들어뽕낚시에 많이 쓰입니다.
채비의 내림에 유리한 잇점이 있습니다.
(찌공방)란에서 (인터라인찌)라고 검색을 하시면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즐낚 하세요~
(야후 검색창)
이채비는 수초작은구멍사이로 채비를 드리우기위하여 많이사용하는데
낚시대를 들었을때수초사이로 넣기좋을정도.(약 1.5~2m)정도로 줄을 짧게쓰야합니다 부력또한 수초찌답게 약간많이 나는 약 1,5모메 정도이상 되는 부력이좋습니다. 더상세한 정보를 얻으실려면 가까운 낚시점이나 저희가게에 오시면 상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청도대구낚시마트.011-804-2720
일체형의 찌톱과 다리를 몸통의 속으로 관통시킨 찌를 관통찌라 부릅니다.
동풍님께서는 붕어신사님의 설명처럼 관통찌중에서 톱(=다리)의
속으로 줄을 관통시킨 찌를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인터라인찌라고 부르는데 주로 들어뽕낚시에 많이 쓰입니다.
채비의 내림에 유리한 잇점이 있습니다.
(찌공방)란에서 (인터라인찌)라고 검색을 하시면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즐낚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