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채비 다 하고 현장찌맞춤을 질문과 같이 하신거라면 봉돌이 바닥에 닿지 않는 이상 찌톱은 찌맞춤 한 목 이상으로 수면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수면위로 찌톱을 내 놓을수록 봉돌이 뜨는지 가라 앉는지는 질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찌맞춤한 목에서 조금이라도 수면으로 찌톱이 더 나온다면 봉돌이 바닥에 닿은 것이고 또한 봉돌은 서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봉돌을 누일려면 찌의 몸통이 수면에 다다를때까지 원줄을 늘려줘서 찌의 부력을 다 잃게 해야만 봉돌이 바닥에서 수평으로 눕습니다.
이것을 봉돌이 가라 앉는다고 표현해도 되지만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아주 작은 부력이라도 남아 있으면 봉돌은 항상 서 있습니다, 아주 무겁게 찌맞춤을 하지 않은 이상은요.
단 바늘이 아주 무거운 것이어서 좁쌀봉돌 역할을 할 정도면 답은 조금 달라지겠죠.
결론은 가라앉겠죠.
케미가 잠기면 부력이 생깁니다 ..^^
케미와 수면이 일직선이 되었을때는 봉돌은 서있는 상태 입니다.
그러므로 수면위로 찌톱을 내 놓을수록 봉돌이 뜨는지 가라 앉는지는 질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찌맞춤한 목에서 조금이라도 수면으로 찌톱이 더 나온다면 봉돌이 바닥에 닿은 것이고 또한 봉돌은 서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봉돌을 누일려면 찌의 몸통이 수면에 다다를때까지 원줄을 늘려줘서 찌의 부력을 다 잃게 해야만 봉돌이 바닥에서 수평으로 눕습니다.
이것을 봉돌이 가라 앉는다고 표현해도 되지만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아주 작은 부력이라도 남아 있으면 봉돌은 항상 서 있습니다, 아주 무겁게 찌맞춤을 하지 않은 이상은요.
단 바늘이 아주 무거운 것이어서 좁쌀봉돌 역할을 할 정도면 답은 조금 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