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원하시는 사이즈 모두 만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잘 사용안하던 글루텐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재미를 못봐서, 솔직히 고민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글루텐은 옥수수 글루텐인데, 얼마마다 자주
갈아줘야하나요?
처음 2~3시간은 30분마다 일부러 다시 달고, 그다음엔 1시간 이후에 한번씩 교체합니다.
교체시 모든 낚시대 전부를 교체하는데, 그러면 그나마 들어온 고기도 빠질거 같고.
글루텐 확신이 없에요.ㅠ.ㅠ
올해는 원하시는 사이즈 모두 만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잘 사용안하던 글루텐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재미를 못봐서, 솔직히 고민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글루텐은 옥수수 글루텐인데, 얼마마다 자주
갈아줘야하나요?
처음 2~3시간은 30분마다 일부러 다시 달고, 그다음엔 1시간 이후에 한번씩 교체합니다.
교체시 모든 낚시대 전부를 교체하는데, 그러면 그나마 들어온 고기도 빠질거 같고.
글루텐 확신이 없에요.ㅠ.ㅠ
한번 던진 글루텐은 철수때까지 교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 알았네요.일단 알겠어요.감사핪니다
들어온 고기는 투척으로 쉽게 안빠져요.
새우,징거미,치어 기타등등 입질표현도 안되고 글루텐 없을때가 많더라구요.
자주 갈아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대편성은 좀 더길게 가져가시구요.
정답이 어디 있나요.
전부 말뚝이면 길게 잔입질이라도 있으면 자주요.
나중엔 귀찮아서 옥수수나 생미끼 달아요.ㅎㅎ
남은 글루텐은 새우,참붕어 채집으로 씁니다.
그래도
한시간 두시간 간격으로 갈아 주면 좋죠
1.글루텐떡밥...
2.찌 세우고...
3.(밑밥)내용으로...3회 헛챔질로 (밑밥)을 깔아줍니다.
4.특별한 (입질)이 없을때는...3시간 정도에 (떡밥)을 갈아줍니다.
이런식으로 해줍니다
2시간 지나도 입질들옵니다
그냥 편하게 내 미끼에 믿음을 가지는거죠...
뭐 빈바늘로 날밤 샌적도...ㅋ
그런데 빈 바늘로 월척도 잡아봤음요~~
찌맛춤 한다고 투척하는데 월처기 딱~~~ ㅋ
얼마만에 풀리는가 알수 있습니다.
물속에 새우나 물벼룩등 벌레가 있을경우 글루텐 청소합니다.
이럴경우도 교체시기대충 알수 있구요.
글루텐 만드실때 물배합에 따라 풀림도 다르듯이 계절별로 활성도에 따라 글루텐만드는것도 참고하시면될듯 합니다.
월 하시길
대충 건져볼때마다 교체해주구요
월하세요
아는형이 금강지류 길산천에 함 가보라 글루텐 잘나온다 라고 해서 옥시시만 사용하다가 반신반의하고 글루텐을 던져 넣었죠
오후4시에 던져 놓구 그날 넘 추워서 텐트에 육신을 널어놓구 이상한기븐이 들어 눈을뜨고 나와서 찌불을 담배한모금과 보고 있는데
시간은 정오를 넘겨서 새벽한시를 가르키고 있었죠
거짓말처럼 옥내림찌톰이 옆으로 스르를 움직여 챔질 월척급 ... 오후 네시에 글루텐을 던져놓고 한번도 안갈어줬는데 거의 8시간만에 수심이 3미터가 넘는곳에 그후 연달아 세마리를 잡고
역쉬 글루텐..... 믿음이 가더군요
배합을 1:0.8정도로 하는디 그정도며 열두시간가도 한방터에서 입질은 합니다.
저녁 11시에 투척한걸 아침9시에
입질받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러나 새우나 옥수수가 아난
글루텐은 미심쩍어서 라기보단
너무 쇠말뚝인 찌의 냉대에
무료함과 졸음을 쫒고저
밑밥교체 투척을 한두시간에
한번씩 해줍니다
물론 밑밥효과도 약간씩은
기대하면서요
다음부터는 크기를 새끼 손톱만하게 약 1시간에 1번씩 던져주면 입질 받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입질 들어오면 바늘 술길 사이즈 정도로 작게 달아줍니다.
내일 몇시까지 낚시할정도로 분할해놓고 그 분할로 맞는 시간대마다 계속 투척합니다
전 주로 배스터 1봉지하고 반봉더 게어서 하는데 자주 던져주니까 한번 찌올라오면 연타로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자주 투척해줍니다
전 허리급이상은 쌍으로 잡는경우가 많네요 은근 데이트하다 잡힌건지 ....
토쿄 글루텐 오래가긴가네요
아직까지 글루텐으론 손맛본적이 없어서 조콤은 꺼려지네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옥수수글루텐 2컵
물 한컵
찌가 미동도 하지 않는한 아침까지 놔둡니다
옥수수글루텐 2컵
물 1겁반
4시간 5시간 교체 합니다
옥수수글루텐 2컵
물 2컵
콩알 떡밥 집어 낚시 합니다
그러나 건탄 떡밥 같은 경우 딱딱하게 해서 2시간 마다 교체 합니다
한방터 기준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계시면 입질은 들어옵니다.
다만 집어에 효과는 시간이 가면서 줄어들기 때문에 두세시간 지나면 교체해주시는것이 입질에 확율을 높여줍니다.
개인적으로 글루텐 대물낚시를 수년간 해본 결과입니다.
집어는 다수의 붕어를 불러 모으는것인데 글루텐은 그런 능력이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다만 글루텐에 쌍으로 달려나오고 하는건 집단 이동을하는 붕어의 특성 덕분이므로 집어를 위한다면 역시 집어제 종류를 사용해야겠죠
바늘에 달려 있을까 의심 스러우면 손씻는 물 그룻에 같은 크기로 하나 던져놓고 그것이 풀리는 시간에 맞추어 교환하는 방식 하나가 있고 일정시간이 지나 채비를 조심스레 회수해보면 바늘에 글루텐이 살짝 묻어나오는데 그것은 잘 달려 있었다는 뜻이고 개끗한 바늘이 나오면 이미 떨어져 나갔다는 뜻입니다
오래 치댈수록 오래붙어 있기에 횟수로 조절이 가능하기도하고 물 양을 적게해도 오래 붙습니다 또 숙성을 오래해도 점성이 높아져 오래 붙습니다
붕어가 빠질까 의심스러운 포인터는 긴시간 던져두고 토종터의 경우 자주 확인하는게 유리합니다
바늘에다는크기대로 발앞이나 물그릇에 한덩이 넣어놓고 얼마만에풀리는지 확인을해보는게 가장 정확하겄지요.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어분글루텐, 옥수수글루텐은 섬유질함량이 80%이상인듯 하더군요. 건들지만 않으면 한달이 지나도 그대로 있는 글루텐입니다. 또한 건들더라도 워낙에 찰진글루텐이라 바늘에 그대로 달려있을때도 있습니다. (큰놈이 통으로 삼켰다가 뱉지 않는이상 )
확산성비중이 많아서 솜처럼 부풀어오르는 글루텐은 조금만 건들어도 바늘에서 쉬이 이탈한다고 보시면됩니다.
감탕이 많고 뻘이 많은 지역에서는 확산성글루텐과 섬유질글루텐을 적정량 배합해서 사용하는것도 좋은듯 합니다.
친구놈은 감탕이 엄청심한곳에서 바늘에 섬유질글루텐 작게달고 확산성글루텐을 엄지손톱보다 더 크게 보쌈해서 낚시하는데 저보다 입질을 더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