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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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글루텐 보통 얼마만에 한번씩 갈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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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도봉은 입질없음 밤새놔둡니다
마실다녀오지 않는이상...

쭈욱 갑니다 !
제경우엔 두시간에 한번씩 갈아주는것이 맞더군요!지루할경우 자주갈아주면 좋을듯~~ㅎㅎㅎ!
찰지게 만들어진것 얼마나 풀어지나 전날 가자마자 몇알 던져 놓은게 하루늠 넘게 그대로 가더군요...
나름 집어라 생각하며 초반 두세번 던지고 찌맞춤 길이 딱맞춰서 다을날까지 갑니다...
졸립거나 소변 마려울때 발절정도씩 갈아줍니다..일러선김에 몸도 한번 풀구요
찌말뚝이면 밤새놔두고 아침동트면 한번갈아주고
철수할때까지 쭈욱갑니다
12대 글루텐 한봉이면 끝
대편성후,케미꽂을때,케미 뺄때 세번이요.
단,건드림이 있다면 그 낚시대만 꺼내서 갈아줍니다.
퐁당퐁당을 아주 싫어합니다.최대한 정숙해서 매복하는 스타일이라...^^
한번 달고 입질없으면 쭈~~욱 가다가 야식먹고나서도 입질없으면 또 쭈~~~욱 가다가 새벽에도 입질없으면 "헐 이거참..."미심쩍어서 그때한번 갈아주네요^^♡
대편성 케미 주간케미 갈때 한번씩.....
글루텐 평소에 반죽하는데로 해서 바늘에 달아서 유리컵에 담궈서 시험해보세요.
초기에 포테이토 가루가 분산되면서 부풀어오르는데. 포테이토 가루가 다 분산되고 부풀어오르는데요.
반죽강도와 크기, 수온에 따라 그시간이 각각 다릅니다.

제대로 된 반죽은 한달이 넘어도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은 바늘에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집어가 의미없는 낚시라면, 몇날 며칠이고 둬도 되지만.
다소 집어가 필요하다 싶으면 포테이토 가루가 다 분산되는 타이밍대로 순환시켜서 갈아줘야겠죠.

저 같은 경우 컵의 물이 썩어서 악취가 나도록 컵 3개를 두고 한달넘게 시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하고 나니까.
글루텐에 반신반의하던 느낌이 사라지고 믿음이 생기더군요.
맹탕이라면 한두번 갈아주고 바닥이 지저분하면 자주 갈아 줍니다. 바닥이 지저분할 경우에 글루텐이 부유물에 가릴수도 있고
바늘이 제대로 안착이 안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야간 케미 바꿀때 한번, 새벽에 졸리때 한번, 주간케미 바꿀때 한번 12시간 기준으로 3번 갈아주네요.^^
보통 캐미 꼽을때 한번 밤 열두시 정도에 한번 2번 갈아주는데
바닥이 지저분한곳은 중간중간 확인해줍니다.
글루텐은 주성분이 포테이토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늘에 달아서 던지면
부풀어 오르는게 포테이토이고,
포테이토를 붙잡고, 점성을 유지시키는게 글루텐이죠..

잡어가 없는 배스터는 2~3시간에 한번씩..
대신, 잠들거나 자리를 비웠다 앉으면,
전부 새로 달아서 넣어줍니다..

이유는,전자케미덕에 건너분 찌가 밤새 오르락내리락 구경했는데..

정작 본인은 (잔다고 입질을 못보고) 말뚝이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아침까지 그대로 두면, 빈바늘에 입질이 할까요? ㅎㅎ
난 10분 15분에 한번씩 갈아아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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