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 미끼,윗분 말씀처럼 5-6시간 후에도 입질들어옵니다..아마 그쯤이면 섬유질만 약간 남아있어 바늘에 약간 묻어나 있을것입니다..배스가 있는 글루텐 대물낚시..전 수심체크 하면서 집어하는 버릇이 있습니다..(5회~10회)..어차피 배스터는 잡어도 잔챙이도 대부분 없다 생각되어서...그 다음 글루텐 달고 2시간에 한번씩 갈아 줍니다..
글루텐이 다시 오해의 구렁텅이로 빠지는것 같아서 한말씀...
떡밥이든 글루텐이든 곡물성으로 만들어 진 것은 분해 되는데 시간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글루텐은 특성상 찐덕이고 바늘에서 쉽게 이탈되지 않는 특성으로 눈에 잘 띄는 것이고 그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고기 미끼 밥으로 각종 고구마,감자,어분,마늘,등의 다른 성분과 혼합이 되어서 글루텐이란 이름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눈에 글루텐이 보이니까 글루텐이 분해가 안되고 수질 오염에 큰일을 하는 것으로 말씀들 하시는데 그것은 분명히 집고 넘어가서 절대로 그렇치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반 어분이나 곡물성 떡밥은 글루텐과 달리 끈적이는 성분이 부족하여서 물에 쉽게 분산 되어서 눈으로 보이지는 않치만 실상 수질 오염을 시키는 것은 눈에 보이고 안보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물에 어느 만큼 많은 양이 풀렸는가 입니다..
여러분들이 양어장 낚시가면 기본적으로 밑밥 싸움을 기본으로 한다고 쳤쓸때 글루텐은 하루에 많이 써도 작은거 두봉지에서 세봉지면 충분합니다...작은것이 보통 100cc 인가 계량컵 중간것 하나 정도 됩니다..
근데 가장 많이 쓰는 찐버거만 예를 들어도 제일 큰컵이 200cc인지 헤깔리는데 어째튼 큰컵으로 네컵 정도가 나옵니다..
같은 봉지라고 해도 기본 여덟배입니다..
근데 글루텐 한봉지면 기본으로 아쿠아텍 두봉지에 찐버거 두봉지 넣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근데 왜 찐버거가 물에 풀어져서 눈에 안보이면 그건 다 고기가 먹은걸로 쳐서 수질 오염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글루텐은 바늘에 오래 붙어있고 한자리에 쌓여잇다고 글루텐이 무슨 오염의 주범인양 맨날 이 월척에서는 일본에서는 글루텐을 사용도 안한다는둥..글루텐을 쓰면 수질이 오염된다는 둥..무슨 글루텐이 써서는 안되는 것인 것 처럼 잘못된 이야기가 종종 올라오고 있써서 이왕 잘못된 정보좀 고치고자 또다시 글을 올립니다..
이 문제로 일부러 제가 다음과 네이버에 가입되잇는 중층 싸이트에서 직접 일본 현지까지 다녀오신 분께 직접 일본에서 아무 문제 없이 글루텐이 잘 팔리고 공해 문제 에서도 오히려 다른 떡밥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 환경 오염시킨다는 대답도 들어씁니다..
그냥 생각하세요...여러분이 붕어도 아닌데 왜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십니까..
물에서 풀어져서 분산된 다른 곡물류 떡밥에 비하면 글루텐은 미미한 겁니다..
그리고 고기가 먹어도 이상 없냐는 말씀에는 님들이 드시는 쌀밥에 글루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보리에두요...밀가루에는 더 많구요...
고기 먹어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그럼..이만..
하늘연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최소한 우리나라의 수질기준(아마 더 높지 싶지만요) 만큼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들 나라에서는 사용금지 시키고(예전의 하이타이) 우리나라에 수출을 해서 막대한 이윤을 남기는것 이라면 모를까
그들도 자기네들 저수지나 하천에 쓰고 있다면??,,,,,,,,,,,,,,,,,,,,,,,,,,,,,,,,,,,,,,, !
10년도 넘은 어느날 합천댐으로 낚시를 갔엇습니다
대구와 가까워서인지 그쪽 자동차 번호가 많이 보였는데 어느분이 민물릴을 무려 25대나 폈더군요,,,
마침 그분(?) 앞으로 지나갈때 그분(?)이 미끼를 새로 다는데,,,
김장할때 쓰던 커다란 프라스틱 통에서 미끼를 꺼내는데 주먹만 하게 뭉친 닭사료를 새로 갈아주기 쉽게 바늘이며 고리며 달려있는게 그 큰통에 가득 하더군요,,,
합천댐 하류쪽은 상수원보호구역인데 이렇게 밑밥을 많이 쓰면 그 물이 다 썩을텐데 그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사람들 생각을 해봤냐고 한마디 한게 싸움으로,,,,,(돌아온 답변이 억쎈 경상도 사투리로 니가 뭔대 참견이야?? 뭐 대충 이런,,,,,후후)
생미끼가 아닌 곡물을 미끼로 쓰시는 조사님들 양어장이든 관리형저수지든 수로든 그 물들은 우리나라의 하천으로 흘러듭니다,,,
조금만 적게 써서 하천을 썩지않게 합시다,,,(청소하는것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배스터를 자주 이용하는 낚시꾼이지만 여러모로 글루텐에 대해서 네이버에 물어보았지만 그닦
나쁜 말들은 없더이다
그리고 글루텐 교체 시기를 물으신다면
구지 여러번 교체 하실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글루텐을 버무리는 회수에 따라서 점성이 틀려지지만 50회이상 버무리면 점성이 상당히 질겨진다고 해야하나
암턴 회수가 많으면 분해 해지는 속도도 느려지는것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 미끼를달고 투척하고 그대로 날을 지새도 그대로 묻어 있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어떻게 일단은 아침에 낚시대를 천천히 걷어보면 바늘에 묻어 있는 글루텐을 볼수 있을거라봅니다
5-6시간지나도 입질들어옵니다 그러나 가만히앉아있으면 심심하고
잠도오고 케미도흐려지고하니 30분에한번정도 갈아줍니다.
오늘 다덜 출조 계획 잡으셨는지요..비도 온다하던데 안출하시구 횐님들 1주일간 스트레스 확 날리고덜 오세여..^^
찌보다 무거운 봉돌이 부력을 상쇄시키기에 ....
가끔 베스가 줄을 치고 지나가는 움직임 이외에는 자주 갈아줄 이유가 없겠지요
낯시간에 달아놓은 글루텐을 새벽3시에 입질이 들어오던걸요
물론 베스터에서만 가능한 일이지요
글루텐이 그정도로 오래달려 있는지 몰랐습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수조실험 결과지만..
질문에 무관하지만 자연지에선 그루텐 되도록 멀리하심이.. 죄송 ^^
(분해에 엄청오래걸린답니다)
지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스트레스 덜 받습니다..ㅎ)
저 역시도 항상 불안 불안 했는데 자정에 달아둔 글루텐
아침 8시에도 입질 받았습니다.
더더욱 잡어도 없는 배스터라면 채비 걷지 않는 이상 쭈욱 달려있습니다.
섬유질미끼에 분해성때문에 과거 사용금지논란까지 있었단 얘기도
들은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꾼의 욕심으로 글루텐봉지를 멀리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ㅎㅎ
그래도 청소만은 열심히 한답니다~~ㅎㅎ
바늘에 걸려서 다풀어지지않고 콧쿨처럼 진득한 상태로 걸려있습니다.
글루텐에게 믿음을 가지세요^^
저녁9시에 술한잔마시고 취침후
일어나서보니 아침...ㅎㅎㅎ
낚시대쪽으로 걸어가는데 입질이 쭈우욱~ 올려서
챔질해보니 월척급....자동빵
그만큰 자연분해도 오래 갈거고
근데 고기가 글루텐 먹어도 몸에 이상은 없나요
글루텐이 다시 오해의 구렁텅이로 빠지는것 같아서 한말씀...
떡밥이든 글루텐이든 곡물성으로 만들어 진 것은 분해 되는데 시간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글루텐은 특성상 찐덕이고 바늘에서 쉽게 이탈되지 않는 특성으로 눈에 잘 띄는 것이고 그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고기 미끼 밥으로 각종 고구마,감자,어분,마늘,등의 다른 성분과 혼합이 되어서 글루텐이란 이름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눈에 글루텐이 보이니까 글루텐이 분해가 안되고 수질 오염에 큰일을 하는 것으로 말씀들 하시는데 그것은 분명히 집고 넘어가서 절대로 그렇치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반 어분이나 곡물성 떡밥은 글루텐과 달리 끈적이는 성분이 부족하여서 물에 쉽게 분산 되어서 눈으로 보이지는 않치만 실상 수질 오염을 시키는 것은 눈에 보이고 안보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물에 어느 만큼 많은 양이 풀렸는가 입니다..
여러분들이 양어장 낚시가면 기본적으로 밑밥 싸움을 기본으로 한다고 쳤쓸때 글루텐은 하루에 많이 써도 작은거 두봉지에서 세봉지면 충분합니다...작은것이 보통 100cc 인가 계량컵 중간것 하나 정도 됩니다..
근데 가장 많이 쓰는 찐버거만 예를 들어도 제일 큰컵이 200cc인지 헤깔리는데 어째튼 큰컵으로 네컵 정도가 나옵니다..
같은 봉지라고 해도 기본 여덟배입니다..
근데 글루텐 한봉지면 기본으로 아쿠아텍 두봉지에 찐버거 두봉지 넣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근데 왜 찐버거가 물에 풀어져서 눈에 안보이면 그건 다 고기가 먹은걸로 쳐서 수질 오염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글루텐은 바늘에 오래 붙어있고 한자리에 쌓여잇다고 글루텐이 무슨 오염의 주범인양 맨날 이 월척에서는 일본에서는 글루텐을 사용도 안한다는둥..글루텐을 쓰면 수질이 오염된다는 둥..무슨 글루텐이 써서는 안되는 것인 것 처럼 잘못된 이야기가 종종 올라오고 있써서 이왕 잘못된 정보좀 고치고자 또다시 글을 올립니다..
이 문제로 일부러 제가 다음과 네이버에 가입되잇는 중층 싸이트에서 직접 일본 현지까지 다녀오신 분께 직접 일본에서 아무 문제 없이 글루텐이 잘 팔리고 공해 문제 에서도 오히려 다른 떡밥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 환경 오염시킨다는 대답도 들어씁니다..
그냥 생각하세요...여러분이 붕어도 아닌데 왜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십니까..
물에서 풀어져서 분산된 다른 곡물류 떡밥에 비하면 글루텐은 미미한 겁니다..
그리고 고기가 먹어도 이상 없냐는 말씀에는 님들이 드시는 쌀밥에 글루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보리에두요...밀가루에는 더 많구요...
고기 먹어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그럼..이만..
저는 생미끼외에는 쓰질 안아서....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항상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그리고 새벽 졸음이 올즈음 한번더해서 하루 2~3회 정도 갈아 주죠
제 경우엔 저녁 6시에 던져넣은것을 담날 오전 9시 무렵에 입질 받은적도 있습니다
떡밥낚시할때 글루텐쓰고....
대물할땐......새우나 옥수수 콩을 써야겠어요 ㅋㅋ
히히히 감사합니다~
물론 전 대물낚시는 아니지만 보통 15분정도에 한번씩 갈아줬었는데 !~~~
궁금증 해소 됬네요.. 감사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최소한 우리나라의 수질기준(아마 더 높지 싶지만요) 만큼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들 나라에서는 사용금지 시키고(예전의 하이타이) 우리나라에 수출을 해서 막대한 이윤을 남기는것 이라면 모를까
그들도 자기네들 저수지나 하천에 쓰고 있다면??,,,,,,,,,,,,,,,,,,,,,,,,,,,,,,,,,,,,,,, !
10년도 넘은 어느날 합천댐으로 낚시를 갔엇습니다
대구와 가까워서인지 그쪽 자동차 번호가 많이 보였는데 어느분이 민물릴을 무려 25대나 폈더군요,,,
마침 그분(?) 앞으로 지나갈때 그분(?)이 미끼를 새로 다는데,,,
김장할때 쓰던 커다란 프라스틱 통에서 미끼를 꺼내는데 주먹만 하게 뭉친 닭사료를 새로 갈아주기 쉽게 바늘이며 고리며 달려있는게 그 큰통에 가득 하더군요,,,
합천댐 하류쪽은 상수원보호구역인데 이렇게 밑밥을 많이 쓰면 그 물이 다 썩을텐데 그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사람들 생각을 해봤냐고 한마디 한게 싸움으로,,,,,(돌아온 답변이 억쎈 경상도 사투리로 니가 뭔대 참견이야?? 뭐 대충 이런,,,,,후후)
생미끼가 아닌 곡물을 미끼로 쓰시는 조사님들 양어장이든 관리형저수지든 수로든 그 물들은 우리나라의 하천으로 흘러듭니다,,,
조금만 적게 써서 하천을 썩지않게 합시다,,,(청소하는것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구오님의 답변을 추천하는것으로 ,,,,^^&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래도 아침에 입질 받습니다..
불용성 단백질의 일종으로
물로 단죽하면 부풀어 오르면서 점성이 있는 덩어리가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이 글루텐의 최대 장점이자
최대 약점으로 지적이 되기도 합니다...
즉 건들지 않으면
상황이 따라서 거의 10시간 이상
그대로 지속되기도 합니다..
물속에서 잘 분해되지도 않구요.
따라서 그대로 두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쓰실 때는 가급적 적은 양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혜이기도 합니다..
초저녁에 한번..자정에 한번 2번이면 됩니다...자주 갈아줄 필요없습니다.
미끼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 조금 단단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잔입질이 없다면, 철수할때 까지 그대로~!
배서있는곳은 잔챙이가 달려들지 않습니다.
잔입질이 없었다면 아침까정 기다려도 정상적인 입질들어옵니다.
단..찌맞춤은 0점 찌맞춤이 좋습니다..
교체 하면 입질 받을때까지 그냥 나둡니다...
전 글루텐이 그렇게나 오래 바늘에 붙어 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참고 하십시요 잼나는 낚시 대물 하십시요............
글루텐이 오래가는것은 알지만 의심이 많아서 ^^
498들 하세요^^
글루텐 성분은 무슨 원료로 만드나요??
글루텐은 100% 순수 곡물 추출입니다..
네이버에서 글루텐 쳐보세요...
그걸 보고도 글루텐이 오염원인지...!!
나쁜 말들은 없더이다
그리고 글루텐 교체 시기를 물으신다면
구지 여러번 교체 하실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글루텐을 버무리는 회수에 따라서 점성이 틀려지지만 50회이상 버무리면 점성이 상당히 질겨진다고 해야하나
암턴 회수가 많으면 분해 해지는 속도도 느려지는것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 미끼를달고 투척하고 그대로 날을 지새도 그대로 묻어 있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어떻게 일단은 아침에 낚시대를 천천히 걷어보면 바늘에 묻어 있는 글루텐을 볼수 있을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