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미끼에 비해서 챔질 타이밍이 조금 빨라야 하는데 (같은찌를 쓴다면...)
아무래도 찌맞춤을 다시 하시게 될것 같아서 간단하게 말할수 없겠네요...
낚시에서의 최고의 스승은 시행착오라고 생각합니다.
정석은 있지만 정답은 없기에 쪽집게 과외는 없습니다. ㅎㅎㅎ
여러번 시도해서 감을 익히시는게 최고라 생각 합니다.
글루텐 낚시를 할댄 찌 2~3마디(밤에는 2배로 보임) 천천히 올라오면 챔니다.
이렇게 해서 훅킹이 돼면 그냥 이대로 하지만 안되면 좀더 늦게 합니다.
대 편성은 입질이나 움직임이 없다면 대수를 늘려보기도 합니다.
만약 4~6대 편성 했는데 입질이 자주 들어오면 입질이 없는 대를 접고 또 접고 합니다.
글루텐은 배합은 나만의 배합 이모25cc + 바닐라25cc + 도봉(딸기)50cc 물100cc 배합을 해서 좀 많이 치대는 편입니다.
바늘에 달때 살짝 물코팅을 하면서 바늘에 담
님만의 배합법을 만들어 보세요 하지만 저수지나 수로, 지역에 따라 잘 먹히는게 틀림니다.
노지에서 글루텐외 떡밥은
건탄(대물)으로 하는데 어분20cc 녹인물100cc에 신장 200cc + 고운 보리 100cc 배합 후 잡고기가 많이 덤비면 치대서 점성을
올려 답니다.
유로터에선 잡탕(잉어,향어,붕어)에선 어분을 베이스로 가고 바닥이 뻘이면 점성을 높여 물코팅 하고 바닥이 개끗하면 푸석 하게.
유로터 붕어탕 미끼용 글루텐, 집어용 어분.
어디까지나 읽기만 하세요 저도 처음 가는곳엔 근처 낚시방 사장님과 다방 커피 나누어 마시면서 조언을
구해 잘 먹히는 미끼나 많이 잡히는 시간 타임등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님도 가고자 하는곳(낚시터)에 조언을 구해서 하면 더 많은 조과를 올릴수 있습니다.
유료 낚시터는 낚시터 사장님이 많이 알거고 그지역 저수지나 수로는 근처 낚시방 사장님이 많이 알고 있으므로
들려서 조언을 얻어세요. -이게 진리임.
낚시터 마다 조금씩 입질 형태가 틀리더 군요.
저는 낚시터 근처의 낚시점에서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입질시간대 입질 형태등 자문을 구하고 들어갑니다.
낚시대마다 같은찌를 사용하는것은 기본으로 하구요.
결론은 본인의 채비. 낚시터 . 찌의선택.찌맞춤등 스스로 파악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찌맞춤을 다시 하시게 될것 같아서 간단하게 말할수 없겠네요...
낚시에서의 최고의 스승은 시행착오라고 생각합니다.
정석은 있지만 정답은 없기에 쪽집게 과외는 없습니다. ㅎㅎㅎ
여러번 시도해서 감을 익히시는게 최고라 생각 합니다.
저는 주로 찌가 올라가다 서는 정점에서 챔질합니다
거의 대부분 후킹됩니다
집중안하면 헛챔질 하겠네요.. 다대 편성 할려했는대..안되것네요 ㅋㅋ
쬐메만 깔아서 초집중해야겠어요 어렵네요 ㅠㅠ
챔질 타이밍은...글쎄요 빠르게 느리게 몇번 채보시면 감이 오지 않을까요?(전 빨리 채는 편입니다)
늘 안전출조 하시길~~~~
이렇게 해서 훅킹이 돼면 그냥 이대로 하지만 안되면 좀더 늦게 합니다.
대 편성은 입질이나 움직임이 없다면 대수를 늘려보기도 합니다.
만약 4~6대 편성 했는데 입질이 자주 들어오면 입질이 없는 대를 접고 또 접고 합니다.
글루텐은 배합은 나만의 배합 이모25cc + 바닐라25cc + 도봉(딸기)50cc 물100cc 배합을 해서 좀 많이 치대는 편입니다.
바늘에 달때 살짝 물코팅을 하면서 바늘에 담
님만의 배합법을 만들어 보세요 하지만 저수지나 수로, 지역에 따라 잘 먹히는게 틀림니다.
노지에서 글루텐외 떡밥은
건탄(대물)으로 하는데 어분20cc 녹인물100cc에 신장 200cc + 고운 보리 100cc 배합 후 잡고기가 많이 덤비면 치대서 점성을
올려 답니다.
유로터에선 잡탕(잉어,향어,붕어)에선 어분을 베이스로 가고 바닥이 뻘이면 점성을 높여 물코팅 하고 바닥이 개끗하면 푸석 하게.
유로터 붕어탕 미끼용 글루텐, 집어용 어분.
어디까지나 읽기만 하세요 저도 처음 가는곳엔 근처 낚시방 사장님과 다방 커피 나누어 마시면서 조언을
구해 잘 먹히는 미끼나 많이 잡히는 시간 타임등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님도 가고자 하는곳(낚시터)에 조언을 구해서 하면 더 많은 조과를 올릴수 있습니다.
유료 낚시터는 낚시터 사장님이 많이 알거고 그지역 저수지나 수로는 근처 낚시방 사장님이 많이 알고 있으므로
들려서 조언을 얻어세요. -이게 진리임.
저는 낚시터 근처의 낚시점에서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입질시간대 입질 형태등 자문을 구하고 들어갑니다.
낚시대마다 같은찌를 사용하는것은 기본으로 하구요.
결론은 본인의 채비. 낚시터 . 찌의선택.찌맞춤등 스스로 파악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곳은 한두마디에 챔질하고요
어느곳은 다 올리고도 둥둥 거릴때 챔질 합니다
경험만큼 중요한게 없겠지요
요것도 괜찮으넘은 새우낚시처럼 중우하게 올려줍니다.
예신하고 찌톱 반이상 올라올때 진행중에 챔질해도 되고 다올라와서 해도 되고
거의 떡밥은 헛챔질 잡어 아닌이상 거의 없습니다.
1.찌가 올라올때 10cm정도 상승하면 챔질을 하십시요.
2.그래도 여의치 않으면 이제는 15cm정도 상승하면 챔질을 하십시요.
3.새우.참붕어.납자루.옥수수알갱이 등등
4.떡밥.글루텐을 사용해도...
5.챔질 타이밍은 언제난 똑같이 하십시요.
6.이렇게 하시면서...
7.나머지 노하우는 내가 만듭니다.
유격! 하고 채면 우우우ㅜ웅욱욱욱 백프로입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