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름 강에서요. 무슨 특수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잉어(미터급)를 잡을 목적으로 던졌는데 도래봉돌에서 목줄까지 뽑아서 달아나버려 승질난 상태에서 밤낚시 후 걸었습니다.(때려죽여도 도래봉돌은 다시 사용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쓰레기 봉투로 다 버렸네요)
미끼 : 신장 50cc + 보리가루 50cc + 아쿠아텍3 200cc
낚시대 : 해마1마리 수궁 40칸(원줄 40cm 짧게 - 투척시 드럽게 낭창거리거든요)
크기 : 5짜 후반 붕어 - 삐꾸통에 담는 과정에서 달아남(살다 살다 30cm 가까운 빵을 가진 놈은 첨 봤어요)
랜딩 후 코 앞으로 끌어내기까지 10여분(마치 20분 이상은 겨룬걸로 느껴지던데요???)
잉어가 힘이 좋다구요??? 같은 크기에서는 붕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근육운동도 제법 하는데도 그놈 잡고 20여분을 꼼짝도 못했습니다.
월척 우째 잡는지요
35~40 8마리..
배스터~~
제 처 작은 아버지는 4월경 지금은 금지된 신갈지 4짜 5수 ...부러운데 티 안낼려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미끼 : 지렁이
수심 : 60
전장 : 41센티
언제 : 작년 5월 초파일.
송전지에서
32대쯤에서
36.5가 현재까지 기록이고
올해는 간신히 턱걸이 두수, 32.5가 최고 ㅜㅜ
청도 계곡지에서
첼린저대작33대
옥시시 오뚜기 1알
37cm가 기록임다
올해는 34가 두번째 월이네요^^
천수만 본류권
8칸대
42cm
이후6~7칸에서 턱걸이 다수
올해는 아직 4짜하지못함
전부 8월말경~9월초... 비 올때 였읍니다.
기록을 갱신할때마다 그 시기더군요.
쬐매 큽니다.
옥수수 두알... 배스터에서
신수향 23대 갓낚시 수심1m정도.. 전장 43cm...
모두 배스터에서 지렁이로만 낚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렁이 미끼와 34대는 항상 사용합니다.^^
수심은 90~m 권 입니다
*****26대에서 36까지 기록이고 ㅋㅋㅋ
*****4짜 언제잡노 ㅠㅠㅠ
그날 세마리 잡았는데 둘이 월척, 하나가 9치였습니다.
수심 1m 20 정도
신수향 1.9대에 지렁이로 42.5cm
수심1.8미터
설골 2.6칸대 35센티
수심 2m내외,글루텐+알파21에
드림4.0대 46.7cm
미끼:새우
칸수:1.7칸
36.6cm
바로 옆자리서 1칸대로 42을 걸어 내더라구요~~
옆에서 보는데 열받아 죽는줄 알았슴다
무거운 대로 열심히 서서 앞치기 하고 있는데
옆분은 앉아서 포인트에 톡~톡 떨어트려서 잡아 내시더라구요 ㅠㅠ
친구한테빌린 이름모를 싸구려대 25대가 사고 쳤습니다.
38.5 아침 9시경 ㅋㅋ 빨리는입질에 잉어인줄 알았는데
뜰채를대는데 수염이 없더군요...^^
3.2칸 수심 1미터 삭은 수초밭 미끼 글루텐 42센치
4월초순부터 4전 5기만에...
올가을 다시 도전중 3전 전패...
수경36대32.5
체어맨 레드 3.6대에 미끼 새우 38.2
올 끝나기전에 4짜가 목표입니다~!!^^
자수정드림36대 찌렁이 42
지렁이 + 떡밥(글루텐+감자떡밥) 짝밥채비에
35붕어가....ㅋㅋ
지렁이5마리
52 포인트 비공개 ㅋㅋ
올해 10월 초 32대로 40.2cm 상면했습니다~ (새우)
땟장 언저리 새우미끼에
36대로 검거 비오는밤에
32센티 작년에 턱걸이 월이하고
아직까지 감감무소식
생애 월척 딱두마리
월척 마릿수하신분들 넘부럽네여..
목표 35정도하는게 제인생의 마지막목표입니다
4짜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내일도 출발합니다..
다음은 3.2
혼자만 밤세워 입질 못받고
동 터올 때
3단입질을 가르치는 사부의
손짓과함께 거짓말처럼
똑같이 움직이는 29대의 찌
31 딸 랑 한수
그 맛과 주위의 부러움에
마약보다 더한
이 놈의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41cm 초저녁에 한수 했습니다
올해는 정출땐 입질도 못받고 하천 짬낚시엔
월척몇수와 38.5까지는 했네요
미끼 : 신장 50cc + 보리가루 50cc + 아쿠아텍3 200cc
낚시대 : 해마1마리 수궁 40칸(원줄 40cm 짧게 - 투척시 드럽게 낭창거리거든요)
크기 : 5짜 후반 붕어 - 삐꾸통에 담는 과정에서 달아남(살다 살다 30cm 가까운 빵을 가진 놈은 첨 봤어요)
랜딩 후 코 앞으로 끌어내기까지 10여분(마치 20분 이상은 겨룬걸로 느껴지던데요???)
잉어가 힘이 좋다구요??? 같은 크기에서는 붕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근육운동도 제법 하는데도 그놈 잡고 20여분을 꼼짝도 못했습니다.
작은 소류지에서
38칸
수심 약 팔십
새우미끼에
39.5
아무리 재봐도 사짜가 안 돼더라는 슬픈 이야기....
3.0칸 청월 옥시시1알 2010년 10월 하순경 직신지 35센티
2.0칸 청심 옥시시 1알 2010년 4월 하순경 연화지 35센티
마의 삼심오센티/....
38Cm
기록 갱신 하는 날이였답니다.
수양 27대 외바늘 갓낚시
수심은 1m
미끼 옥수수 한알
36.5cm
2009년 36cm / 2010년 36.3cm /올해 36.1cm
3년간37cm를 못넘어가고 있습니다.
소양강에서 수초낀 지역 4자에 못미치는 39.8cm 아쉬움도 많았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음
신수향 32칸 수심 2m 외바늘 미끼는 지렁이 휴 평생 4자는 못 만날것 같은 기분에 아쉬움이 너무 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