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가는 사포 10장 사서 조그만하게 잘라 쓰고 있습니다. 한 10여년전에
잘라놓은 거 아직도 씁니다. 성격상 바늘끝을 손톱에 찔러봐서 무디면 바로 사포에 두세번 문지릅니다. 저같은경우는 바로 새것처럼 날카로워 지던데요. 참고로 다이찌바늘 쭉 쓰고있십니다. 몆번해보면 사포질하는 것도 노하우가 생깁니다~~
무조건 갈아서 되는 건 아니구요. 상태봐서 갈면 되겠다 싶은 경우, 저는 작은 숫돌에 갈아서 씁니다.
이때, 가는 요령이 중요한데요. 양방향으로 왔다리갔다리 갈면 안 되구요.
바늘 목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바늘끝이 양 손가락 사이에 나오게 잡은 후,
바늘 끝이 예리해지도록 힘조절을 해가며 오른손잡이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한방향으로만 갈아줍니다.
(바늘끝을 가로로 문지르면 안 됩니다.)
바늘이 바깥으로 휘거나 무뎌진 경우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대부분 거의 새것처럼 날카로워지고요,
제 경우엔 사용하는 데 있어 내구성에도 별 이상 없었습니다.
단, 바늘이 안쪽으로 휜 경우는 잘 없지만 이런 경우엔 바늘을 날카롭게 갈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새거로 교체해 줍니다.^^
갈아본적 없네요... 바로 교체하는 성격이라...
낚시간다고 기름값,밥값,좌대비나 입어료..비싸게다니는데..
혹여 바늘때문에 덩어리놓치면 그게더 아까울거같아 조금만 이상하다싶으면 깔끔하게 갈아줍니다~
잘라놓은 거 아직도 씁니다. 성격상 바늘끝을 손톱에 찔러봐서 무디면 바로 사포에 두세번 문지릅니다. 저같은경우는 바로 새것처럼 날카로워 지던데요. 참고로 다이찌바늘 쭉 쓰고있십니다. 몆번해보면 사포질하는 것도 노하우가 생깁니다~~
고운 사포로 잘 갈면 쓰는데 전혀 지장 없고
자동빵도 잘 됩니다.
이때, 가는 요령이 중요한데요. 양방향으로 왔다리갔다리 갈면 안 되구요.
바늘 목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바늘끝이 양 손가락 사이에 나오게 잡은 후,
바늘 끝이 예리해지도록 힘조절을 해가며 오른손잡이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한방향으로만 갈아줍니다.
(바늘끝을 가로로 문지르면 안 됩니다.)
바늘이 바깥으로 휘거나 무뎌진 경우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대부분 거의 새것처럼 날카로워지고요,
제 경우엔 사용하는 데 있어 내구성에도 별 이상 없었습니다.
단, 바늘이 안쪽으로 휜 경우는 잘 없지만 이런 경우엔 바늘을 날카롭게 갈기가 쉽지 않더군요.
네일아트용 여성손톱손질하는걸로 한방향으로 갈아씀니다
아니다 싶을땐 교체하구요
낚시바늘 전용 숫돌을.사용해서 갈어서 씁니다
낚시바늘은 목줄 교체할때까지 1년 정도 씁니다
아끼는 것이.아니라 교체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