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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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셋팅 시간??

16일 올들어 가장 추운날 가까운 수로로 일주일의 고심끝에 낚시하러 고고~ 낚시장소에 도착하여 기분좋은 마음으로 장비를 하나씩 펼친다.....(이때까지 기분은.....다들 아시죠?) 낚시텐트(쟈칼)로 중무장......피는데 10분이상 소요 받침틀 장착 시간 10분 받침대 피는데 5분 10대의 낚시대 셋팅하는 시간 20분 두자리 포인트 파는데 30분 대충 1시간 20분정도 소요가 되네요...(영하의 기온에 땀흘려보기는 처음입니다...ㅜ,.ㅜ) 이젠 낚시좀 해야쥐~하고 맛있는 지롱이를 만지는데 내 자신이 한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이미 나의 뇌는 "야~임마 오늘 밤낚시 하면 얼어죽어....빨리 챙겨....." 저의 의지와는 별개로 손은 이미낚시대를 접고 있더라구요....... 두시간이 어떻게 지나왔는지.....ㅠ,.ㅠ;; 집에 도착하니 집사람님 잔소리..."잘한다" 너무힘든 하루입니다....ㅎㅎ 저와같은 경험이 있는지요?? 그리고 회원님들은 요즘같은 동절기때 평균 어느정도 낚시Setting Time이 걸리는 지요...^^*

푸하하하~~지난주 저와 똑같군요^^

넓은 저수지 낚시 하는 사람 아무도없구 바람은 우찌 그리도 부는지....

여러 수십번은 고민했습니다,,,

자리도 이리저리 바람 안타는곳을 찾아 다니고,,,ㅎㅎ

어둠이 내리니 이건 아니다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추워서 등골도 더 오싹해지구ㅡㅡㅡ초저녁인데 ㅎㅎ

정말 의지와는 다르게 제 손이 낚시대를 접고 있더군요^^

그 길로 바로 친구넘 불러 소주 한잔 걸치고 잠을 청했습니다,,,

마음은 저수지 두구 오구 에~구ㅡㅡㅡ

보통 모든 준비를 마칠려면 1시간 정도는 걸리는것 같아요...
아직초보라 수심체크가 힘들어서 ..이쁘게 찌까지 정렬하려면 ..
기본 6대정도 피는데 한시간이상소모됩니다 ^^ ;;;
월요일이 야간근무라서 일요일에 밤낚시를 했네요 저도 필자처럼 날씨가 바람불고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근데 워낙 낚시가 하고 싶었던지라 텐트에 난로로 아침 9시까지 버티고 철수했네요 (물론꽝이구요 ^^)

저희 와이프 하는말 ,, 정말 못말린다 못말려 ,, (거짐 포기상태인듯 ,, 쩝..)

저는 12대 셋팅하는데 평균한시간인듯합니다
10 대 셋팅하는데 1시간은 걸리구요~

철수할때는 1시간 반은 걸리는것 같더군요 ...

저는 일단가면 해뜰때까지는 무조건 있습니다

비나 눈이 오는거 아님 거의 출조하구요~ ㅎㅎ
요즘 들어선 제 같은 경우에도 낚시 펼때보다 접을때 시간이 더 듭니다.

이유가 뭘까요?

대물낚시를 한답시고 장비아닌 장비로 고심입니다(엄청나게 늘어난 살림)

쉬는날 낚시는 가야겠고...... 집에 있자니 답답해 죽겠고...ㅎㅎ

마누라가 낚시는 잘 보내주는 편입니다.(다행히)

철수시 진정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현장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하는일
낚시대 한대 뽑아 들고
여기 저기 찔러보기 부터 합니다
이쁜 수초구멍 있으면 ...

설치시 빠를때는 30분
오래걸리면 2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때도 있습니다
혹시나 올지 모를 님을 위한 최소의 투자라고 할까나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셋팅 시간에는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읍니다.

운 좋으면 남의자리 그대로,

아니면 겉보리에 수초치고, 뭐 낚시대 10대 펴는데 어휴! 점심때 도착해서 저녁 먹을때 끝난다는...

그래서 항상 오후2시 전후에는 도착합니다. 남는 시간은 자던가 산책,어떨때는 케미 켜야 끝날때도 있읍니다.

철수때는 차안 정리까지 1시간 30분 딱입니다.
저는 대편성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리지는 않는데

이건 머 받침틀 설치하는데 시간 다 보냅니다

그나마 라운드만 사용할 땐 그냥 땅바닥에 냅다 꽂아서 사용하니깐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이기 쩜 늦은 시간에 출조하면 주변 조사님들한테 눈치가 보이는지라

스파이크 장만해서 설치하는데

머 이래 높이 맞추기가 힘든지 그냥 대충 심하게 안 흔들릴정도로만 맞추고 사용합니다.

스파이크 바람불면 튼튼하다고 하던데 전 대충 맞춰서 그런가

쩜 심하게 불면 한쪽으로 그냥 기울어지더군요;;

여하튼 전 낚시하는 시간중에 대편성 하는 시간이 가장 설레는 시간인지라

그냥 시간 생각안하고 느긋하게 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을 만끽하면서 합니다

낚시하는 순간만큼은 여유롭게 그냥 즐기면서~~

그래도 철수는 냅다 접으면 되니깐 빨라서 좋더군요 ㅎ
대편성은 오랫동안 대물낚시를 해온 꾼이라도 1시간이상 소요됩니다..
그날 포인트선정및 정확한 포인트에 대편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날의 조과가 결정됩니다..

대편성은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받침대 편성후 3-40분후에 대편성을 합니다..이유는 제판단이 정확한지를
다시금 생각할 여유를 주기위함이고 축광케미에 볓이 충분히 축광되게 하기위함이 있으며
받침대, 받침틀, 의자,텐트등 소란스런설치에 연안쪽 붕어들의 경계심을 늦춰주기위함입니다..
안녕하십니까?초보무사님
점방차리는시간은 대충 1시간가량 소요됩니다 낚시텐트포함
점방철수시간은 1시간30분가량 소요됩니다
철수시에는 낚시대를 마른수건으로 꼼꼼하게 닦아주고 받침틀도 세심하게 세척하기때문에
철수시간을 조금더 걸린다고 할수 있겠지요 낚시대는 맥시멈 8대를 장전합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저는 갠적으로 낚시하는 것 만큼 대편성 하는것이 재미 있어 어둡지만 않으면 시간이 걸려도 즐겁게 합니다.
그날 운이겠죠^^ 남이 파놓은 자리 그대로 물려받으면... 8대피는데 30분도 안거리고... 생자리라면...
일단 담배한대피고... 여유롭게 시작합니다... 해지기전에는 끝납니다^^
저도 보통 1시간 정도 걸립니다 ^^
수초군락

셋팅1시간
철수 1시간 30분 정도인것 같습니다.

맹탕지

셋팅 30분
철수 1시간 30분 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10셋팅시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은 수심이 완만하지 않고 바닥이 깨끗하지 않을 경우

기본 1시간에서 2시간 가량 소모됩니다.

철수시 느긋적 거리는걸 쫌 싫어 하는편이라 조금 빨리 하는편이고

주위 쓰레기정도는 청소하고 빠집니다.
푸 하하하하하

커피 마시다가 쏱앗어요

전 조금 느린편이라서 보통 2시간정도 걸립니다
전빵 문여는데 시간이 대충 1시간 정도 드는것 같읍니다.

그러나 자리 잡고 둘러보고 이런저런 시간 합하면 한두시간은 훌쩍 넘어가네요

전빵 문닫는 시간은 저는 대충해서리..비슷하게 걸리는것 같네요
저는 대편성 이렇게 할까..저렇게 할까..생각하며

36대 하나 꺼내서 물속상황 체크할때가 젤로 즐겁습니다..ㅎ~
동절기 전빵문 --40분 걷는데30분 10대정도..
하절기 전빵문 --30분 걷는데20분 정도 ㅋㅋㅋㅋ
남들보다 쬐끔 빠른거같은데 이유는 낚시포인트가 차에서 걸어서 10보이내가 최고라고 생각함 ^^
보통 1시간 이내이네요
이것도 노동이에요(즐거운)
낚시대 펴고 접을때가 제일로
흐뭇합니다
풍만감도 있구요
수심체크하는 시간만해도 3~40분 소요 합니더....쩝 ^^
1. 포인트 탐색 : 20여분

2. 수심체크 : 10여분

3. 자리만들고 받침틀설치 : 20여분

4. 낚시대 및 낚시받침대 설치(열대기준) : 40여분

5. 파라솔이나 텐트펴기 : 20여분

6. 주변정리하고 의자펴기 : 10여분

총 2시간정도 걸립니다...

밤이오기전에 밤낚시준비는 20여분...

철수는 2번 왔다갔다..짐정리하면 2시간정도...
10대기준
빨리피고 오래낚시
빨리접고 집에일찍
대략30분 이전에 완료......
시간보다 중요한게 있었으니 ...

개인 마다 틀리지만 전 open 된 자리에서 10대 편성하는데 보통 1시간 이내 걸리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출조때 비 바람과 동시에 소류지에 음기가 확~~~ 퍼졌습니다.
동출한 2명 과 나 3명이 철수를 하는데 거의 빛에 속도였습니다. (낚시대 손질 및 텐트도 곱게 접었고 , 받침틀도 씻고)
해줘야 할건 다 했습니다.
겁먹고 철수할때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속도가 나온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분해된 총... 조립해서 먼져 쏴서 죽이기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암튼... 무지 빨라짐.
보통 일반 낚시할때는 제가 4~5대만 편성하기에 15분 안에 끝납니다

미끼달고 다시 던질려면 조금 더걸리겠지만요

가끔 갓낚시를할때는 받침대, 받침틀이 필요없이 뒷꽂이만 있으면되기에

대편성다하고 미끼달아던지는데 10분안에 폅니다 ㅎㅎ
천천히 주변 둘러보기........여유있게
포인트 정해지면 8대완료 ......30분
자주가던 터와 처음가는터의 시간차이가 많이 날듯합니다

만약수초제거기까지 동원한다면 ㅡㅡ;;

암튼 여러조사님들 평균 10대 1시간인듯하네요

저도 낚시대 하나씩하나씩 내가 원하는 이쁜 포인트에 넣는 재미로 깝니다^^
자리잡고 대편성 할때가 젤 행복합니다^^

고민하는데 시간이걸리지 판단이서면 순식간에 대편성 끝났니다..

물론 철수 할때도 고기를 잡던 못잡던 대접을때도 좋습니다^^
전 펴는데 1시간이상, 집짓고 밥먹기 전까지 1시간.
철수에 1시간
(1 시간도 안되어 다 준비하는분 계신데요-------
밤새 바닥에 채비걸린다고 투덜투덜, 밤중 강풍에 파라솔,텐트 날라가서 점방 접으시던 분도 봤습니다 ㅎ ㅎ ㅎ
꼼꼼하고 야무지게 준비해야....

30분내에 철수하시는분 있습니다----- 몇대 안펴거나 여름날 의자만 놓고 차에서 주무시다 가시는분도 있지만,
낚싯대 물기묻은 그대로 쑤셔넣고 쓰레기는 그자리에 고대로 두고 가신다면 가능합니다.)
전피는데 30분

자는데 10시간

전 접는데 1시간!

그래도 행복한데 우째요
초겨울 낚시에 짐이 많다보니 시간이 하절기에 비해 늘어난건 사실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철수시 춥다고 대충 하시지 마시고

전빵 꼼꼼히 챙기시어 다음 낚시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저...그리고 회원 여러분들

즐거운 낚시가 되는 바램입니다...^^
^^ 다들 글을 올리셔서 .. 최다 댓글이 될수도? ㅋ

전 보통 3대를 핍니다... 노지위주..^^;

여유있게 완료시간 15분

하지만....제일먼져 떡밥 숙성. 그다음

낚시대 하나 피고 포인트 탐색 수심체크 15+20분 걸립니다.(수심이 안나오면 포인트도 이동 ^^;)

여유있게 되고요

철수시 또 나오지 않을까한는 기대감에 한대한대 천천히 접어서 .. 30분 이상은 걸리는듯합니다.
저는 그래서 두서대 핍니다..

입질이 오면 조금씩 늘려갈 수는 있지 않겠습니까?

대신 저는 필때 보다 접을 때 시간이 더 걸리던데요..

필때는 정신없이 피다보니 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겠구 대충뒤에 놓아 두니

뒤를 돌아 보면 어지럽습니다.

그래서 접을 때 신중을 기해 일부러 천천히 접습니다.

완벽하게 정리가 되어야 돌아가서도 두번 정리 안해도 편리하게끔

짐도 올때는 대충 막 짊어 지고 한번에 오려고 합니다만

갈때는 두어번 나누어서 짊어지고 옵니다....
포인트정해지면 10대펴고 밤낚준비까지 1시간정도 소여되며 철수할때는 1시간30분전도 소요 됨니다........

동절기에는 조금 시간이 더 걸리겠죠.....
여름엔 셋팅하다 땀으로 흠뻑졌습니다

어쩔땐 아 ~~이러고도 낚시를 해야하는지 생각듭니다

하지만 붕어 한마리라도 손맛보면 싹다 잊어버리죠? 나만그런가? ^^

힘들지만 손맛 중독이란 ....정말 엄청나죠

전근데 겨울엔 노지 낚시는 안합니다 추의를 잘타서리....ㅋㅋㅋ
낚시 좋아하는 조사님은 향상 고생을 안고 살죠 고생시작 행복시작 반복이 연속이니 그래도 낚시가 좋으니깐요. 보통1시간10분에서~1시간40정도되는것 같네요 추울수록 동작이 느린것 같네요 짐이 한 이삿짐 되는것 같아요 건강조심하시고 즐낚하시길.....
저의 경우는 좀 특이한 것 같습니다.
포인트라 생각되는 낚시할 지점의 탐색과 정하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최대한 차를 가까이 댈 수 있는 곳으로 낚시장소 선정합니다.
장소를 정하면 먼저 운전석 뒷자리에 둔 의자를 꺼내 폅니다.

해 방향에 따라 의자 놓는 곳을 손 보고 의자 높이를 맞추고 앉아봅니다.
괜찮다 싶으면 차 트렁크를 열어 받침틀을 꺼냅니다.

완전 조립 상태 그대로 넣어져 있어서 바로 갖다 꼽습니다.
높이 마추고 훨렁한 나사 부분 1-2개만 조입니다.

낚시 가방에서 받침대를 꺼내어 받침대에 설치합니다.

낚시대는 한꺼번에 여러개 꺼내어(낚시집에 들어있지 않은 관계로..하나씩 꺼내면 찌가 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낚시대를 차례로 설치하면서 미끼까지 답니다.
설치하지 않은 낚시대들은 나중에 가방에 다시 넣습니다.

텐트는 왠만해서는 펴지 않습니다.
잠이나 필요시 차를 이용합니다.
차는 유리창 너머로 찌를 볼 수 있게끔 미리 주차해둡니다.

즉 빠릅니다. 다른 분들 자리 잡고 서성거리시고 계시면... 저는 이미 세팅 끝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로 혼자 다니는 관계로 시합은 안해보았지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철수시는 미리
낚시대 초리대 끝을 물 위로 모두 올려 놓아 말립니다.
미리 주변 청소 합니다.

낚시대가 잘 말랐다 싶으면... 철수 개시합니다.
낚시대 접어 줄감개에 감고 바로 낚시 가방에 넣습니다.(낚시집 없습니다.)
받침대 접어 낚시가방에 넣고...낚시 가방에 들어갈 것은 다 넣어 정리합니다.
낚시 가방은 트렁크에 넣고.. 의자는 뒷자석에 넣어 둡니다.

12단 라운드 받침틀을 통째로 빼서 흙을 닦은 다음...
트렁크 안에 넣은 낚시 가방 위에 그대로 올려 넣습니다.
이때 땅꽂이 나사를 다소 헐렁하게 해서... 땅꽂이대 길이 조절하면 절묘하게 딱 맞습니다.^^

승용차 트렁크에 받침틀 결합 통째로 넣고 다니시는 분들 아마 없으실 겁니다....^^

즉 빠릅니다.^^

이때 낚시의자를 트렁크에 넣으면 받침틀을 펼친 상태로 트렁크에 넣을 수 없습니다.
딱 의자 높이 정도 차이 납니다. 왠만한 짐(큰 쿨러, 보조가방등)은 운전석 뒷자리에 넣습니다.)

다음에 낚시 시작할 때는 역시.... 받침틀 통째로 그냥 갖다 꼽습니다....^^
일단 저수지에 도착하면 차세워놓고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저수지 대략 한바퀴(?) 완전한바퀴는 아니고 대략 몇군데 봅니다.
10분-----포인트 탐색
10분-----짊옮기기(가방,보조가방,새우쿨러,받침틀,텐트,파라솔,의자 대략 이렇게 인데도 보따리가 한보따리. ㅋㅋ)
여기서 한가지만 더 늘어난다면 한번에 절대 못옮기죠^^
5분-----받침틀설치
20분-----낚시대 세팅 (통상적으로5~8대)
10분-----의자, 텐트, 파라솔,설치밑 짐정리....
그래도 저는 제가봐도 남들보다 빠른편입니다...(성질이 급해서 ㅋㅋㅋ)

그리고 대략 정리할때는 30~40분정도 걸립니다....
10대정도피는데 시간 2시간...;; 철수하는데는 30분정도 밖에 안걸리는듯...
한대씩 펴면서 미끼 달고 투척하면 총 소요시간이 길어도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을수 있습니다. 제경우는 중간에 담배한대 피우고 커피도 한잔 하면서 셋팅합니다.
전 내공이 부족한지 자리잡고 8대 펴는데 약 1시간 이상 걸립니다. 단 철수하는데는 약 30분 정도 걸리네요. ㅎㅎㅎㅎ

낚시할때 잠을 거의 안자는 편이라 후딱철수하고 자고픈 마음에 동작이 빨라지나 봅니다 ㅎㅎㅎㅎ
10대 펴는시간 1시간 . 펴고난다음 자는시간 10시간
접을때는 1시간반 다음낚시를위해^^ 안출하세요..
8대와 12대의 차이가 왜? 그리 차이가 많이 나는지???

현재 12단 받침틀을 사용합니다. 12대를 모두 펼쳐서 워리를 하는 것도 아닌데.. 꼭 펼칩니다.

10월에 12대를 모두 펼칠수 없는 포인트에서 8대만 펼쳤는데 ... 간결하고 훨씬 보기도 좋더라고요...

접을 때도 왜?? 그리 쉽고 빨리 접히는지.... 8단으로 고정할까 합니다.
저두 2시간은 걸리던데요
철수는 좀 빠르게 하는편이거든요
걷기 시작해서 차시동거는데 한시간이면 족합니다
사용하고 필요 없는건 미리미리챙겨서
차에 실어둡니다
전 월님들과 조금다릅니다.
세팅시간이 짧고 접는 시간이 길어요.
왜냐구 물어본신다면, 낚시는 펴는 시간은 즐겁지만,
접는 시간만큼 힘든시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접는시간 23시간 걸립니다.
다대편성시에 말이죠.
구질구질한날 텐트, 파라솔까지 가세하면 더 오래걸리고요,
전 2번일을 안 하는 편이라 현장에서 일어난 일은 현장에서 완벽하게 처리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담에 낚시할때 번거로움이 적어요,
비에 젓은 텐트나 파라솔은 별도로 햇별을 보여주어야 겠죠.
특별이 낚시장비에 문제가 없는 한 차에서 안 내립니다.
마누라가 집안까지 가지고 들어오는 것 반가워할 사람 많지 않다고 봅니다.
낚시 1달에 2,3회 출조하는 것도 눈치보기에 현장처리 능력을 키웠습니다.
그렀다고 대충 정리정돈 않합니다.
저는 보통 수초부근으로 대편성을 하다보니,
수초작업에만 30분 넘게 소요되더군요.
전에 앉았던 자리일 지라도 그동안 수초가 바뀌었기에
항상 낚시대 펼치기 전에 수초작업을 조금은 합니다.
글구 받침틀 준비해서 받침대랑 낚시대 피는데
1시간 이상.. (찌와 봉돌을 찌고무로 함께 찌통에 보관하니
낚시대 펴는 시간이 쬐금 더 걸리더군요. 그래도 찌가 상하지는
않으니 그걸로 대만족..)
나머지 파라솔이나 텐트 설치하고 짐정리에 30분 정도..

총합계로 따지니 대략 두시간은 소요되는군요.
물론 맹탕이면 30분 이상은 세이브 되겠지요..

철수시간은 거의 1시간에서 1시간 반사이 나오더군요.

그러나 낚시대 펴는 시간만큼은 얼마나 행복한 시간입니까??
그러니 왠만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항상 여유롭게 즐기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
저수지 도착하자마자 새우망 2개 젤 먼저 던져놓고

자리 다듬어 바닥깔개 깔고

의자놓고 파라솔 펴고

받침틀에 8~10대의 낚시대 편성하고

파라솔텐트 두릅니다.

차에서 난로2개, 담요, 기타등등의 짐들을 파라솔텐트 내부둘레에 튼튼하게 눌러두고

겉보리 투척하고나면 ,,, 적어도 1시간30분 ~ 2시간이상 걸립니다.

물론 철수때도 깔끔히 하다보니 적어도 1시간30분이상 걸리구요.

항상 지인분들과 같이가면 젤 꼴찌는 접니다.

대 편성때는 덜하지만 철수때는 딴 분들 눈치보입니다.

동작이 워낙에 굼떠서리 ,,, ^^;
저는 보통 빨리 편성하는쪽에 속합니다 도착하자말자 섶다리깔고 받침대올리고 일반적으로 부채꼴 긴대를 중심에해서 편성합니

다 8-10대 편성후 바로 한대한대 수심채크후 바로 미끼꼽아서 시작합니다 30-40십분
요즘 많이 늘어난 장비가 편할때도 있지만 시간을 잡아먹는 이유가 되겠네요

붕어 개체수는 점점 줄어만가고 월척회원님들의 낚시의 열정은 늘어만 가네요~
낚시대 2~3대에 한시간 걸리는데 ;;

아직까지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ㅎㅎ
펴는데 보통 1시간 이내에 끝납니다. 8대.
저번엔 갑자기 천둥번개에 비가 와서 철수하는데 5분걸린적도 있네요.
핸들잡자마자 폭우 쏟아지고...슈퍼맨의 속도처럼 철수한 저를 토닥여준적잇어요. ㅋㅋ
저는 한대만 사용 하는데도 약 한시간 정도 걸립디다^ 현장에서 줄메고 찌부력 마추고 떡밥개고 등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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