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줄을 조심스럽게 만져서
이상이 있으면 잘라버리고 새로묶습니다.
월척한지가 언제인데...
줄때문에 터지면 확 울고싶을겁니다.
남들은 일년에 몇십마리도 잡더구만
아무리 떡밥낚시를 한다고...
8년전에 잡고 아직 못잡은건 너무해.....
청평, 춘천의 월들은 왜 나를 싫어 하는지....
물론 줄을 자르면 그만큼 완벽한것도 업다고 봅니다,
하지만 만는 장비을 가진분들은 ,
전체의줄을 다 바꿜수는 업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도 물론 줄은 교체합니다 ,
그렇다고 시즌이 끝나서가 아니라 ,시즌중에도
그때 그때 상태가 불량이면 언제든지 교환합니다,
참 ,~~~! 나의게는 시즌끝이란 단어는 필요업다 봅니다,
언제나 시즌 입니다,,,,,
월님들 건강기원 합니다ㅡㅡ
저는 줄 자르고 낚시대 분리해서 퐁퐁으로 깨끗이 닦고 왁스작업3번 정도합니다 요 작업이 한 20일 정도 걸립니다 울 아내 눈치 글고 울 딸들 눈치 엄청 봅니다 그래도 제 분신인 낚시대 글고 여러 장비들 아직도 새것 처럼 잘쓰고 있읍니다 장비 관리 철저히 하면 오래 오래 잘쓰고 경비도 많이 줄일수 있읍니다 항상 즐낚하시고요 어디서 낚시 하시더라도 쓰레기는 꼭 되가져 오시길 울 사랑하는 낚시인 여러분께 부탁 드립니다
어떤줄이던 사용타보면 기스가 나기마련이지요..
물론 사용중 교체한줄도 있지만 다음해에 대한 대비로 일괄로 줄을 자르고 낚시대세척및 점검후 채비를 새로 세팅하는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다음해 낚시중 채비터짐으로 인해 갑갑한 상황이 발생치 않으니까요^^
보통의 대물낚시인들은 매해 새로 채비를 세팅하면 줄끊어지지않는한 아마도 일년간 그냥사용합니다.
그리고나선 한번에 이렇듯 재정렬을 하는것이죠^^
저는 줄자르지 않고 사용합니다
특히 향어대의 경우 5호원줄을 사용하며 겨울철에는 줄을 손으로 만져보아 퍼머현상이 나거나 갈라진것을 자를 뿐
나머지줄은 상기 조사님들 말씀처럼 터질때까지 사용합니다
보통 낚시줄이 2만원정도 가니 80여대의 낚시대 줄을 모두 자르면 몇십만원깨집니다 ^^
여러 월척조사님들!
말씀이 다 지당하십니다.
좋은줄 50M에 25000원 정도 하는거 낚싯대 30몇대에 새로 교체할려면?????
10대 이하일때는 그렇게도 했습니다만, 낚싯대 수가 30개가 넘으면?????
그래서 요사이는 100M짜리 25000원하는거 4호줄 쓰면서 흠이 있는거만 자르고 새로 정비합니다.
줄을 왜 그렇게 비산거 쓰냐고 나무라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 월척을 줄 때문에 떨구어 본 분이라면 이해가?????
월님들 동감하시지요. 올 겨울은 매우 춥다고 합니다. 낚시 장비 잘 손질 하셔서 내년을 기약합시다.
월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조금 남은 올해 잘 보내세요.
제생각은,,,아마 가장큰이유가 한해 출조하고 상처입거나 파머현상의로 인해 힘들게 받은 입질을 놓치는 경우를 방지 하기 위해서 갈지 않을까 생각하하구~그리고 내년을 기약하고 한해 낚시를 접는다는 의미로 줄을 자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ㅎㅎ
고급라인을 사용하는 요즘의 추세에..
몇 년을 사용해도 별 다른 이상이 없는 줄을 이유없이 버리지는 않겠죠.
자른다는 말은 ..
올해 낚시를 마감하고 내년을 기약한다는 의미랍니다.
안방낚시(?)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줄갈고 채비 쪼물락거리는 안방낚시도 재미있어요. ㅋ
근디, 저는 겨울되면 하우스 밤낚시도 가끔 가기땜에 연중 줄자를 일은 없슴다.
평소 갈때되면 가는 겨울이라고 멀쩡한 줄 일부러 갈진 않슴다. 낚시줄이 비싸서... 헤헤^^
아니면 낚시대 업그레이드할때 새로....^^
이상이 있으면 잘라버리고 새로묶습니다.
월척한지가 언제인데...
줄때문에 터지면 확 울고싶을겁니다.
남들은 일년에 몇십마리도 잡더구만
아무리 떡밥낚시를 한다고...
8년전에 잡고 아직 못잡은건 너무해.....
청평, 춘천의 월들은 왜 나를 싫어 하는지....
전 진짜로 줄 짤랐습니다.ㅎㅎㅎ
초릿대에 감긴 줄까지 홀라당 풀고~~
욕조에 미지근한 물 받아서 마디마디 다 빼서 목욕시키고~
거실에서 며칠 말려서 가방에 넣고 3개월정도 휴가 보냈습니다.
겨울철 하우스용으로 내림대 1대, 떡밥용으로 2.0칸대 1대만 작은 가방에 ~~
낚싯줄 풀고~쪼물딱거리는 거실 낚시도 나름대로 재미 있더만요~
내년 봄 줄매는 재미도 은근 기대됩니더~ㅎㅎㅎ
줄은 터질때 까지 사용합니다.
낚시를 자주 다니시지 못하니 줄 자를 필요 없겠네요 ㅎㅎ
낚시대가 많아지다보니 그럴 여력도 없어 요즘에는 터질때까지 씁니다.
당분간 가지 못할 낚시에 미련을 두지 말자는 선인들의 지혜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냥 일종의 의식이랍니다.^^
그래서 한번 묶어 놓으면 터질때 까지 사용합니다.
요즘 낚시에는 시즌이나 계절 마감이 없어진것 같아요~~
버티고 버티는데 ......
이러면 안되는데, 바빠야 되는디...우짜노...
나도 어젠 줄정리했습니다. 상처난줄 새로 매고, 떡밥낚시용 줄은 가는줄을 하나더 추가하고...
이젠 완전한 겨울낚시 모드로 변신입니다.
ㅎㅎㅎ
그런데 올해는 망설려지네요
원체 불황이다보니 1년 더 사용할까봐요~~~~~~~~~~~
대물대 전부 교체할려니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초보 조사의 짧은 소견이에요 ^^
보고 상태 안좋은놈만 교체 ㅎㅎ
하지만 만는 장비을 가진분들은 ,
전체의줄을 다 바꿜수는 업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도 물론 줄은 교체합니다 ,
그렇다고 시즌이 끝나서가 아니라 ,시즌중에도
그때 그때 상태가 불량이면 언제든지 교환합니다,
참 ,~~~! 나의게는 시즌끝이란 단어는 필요업다 봅니다,
언제나 시즌 입니다,,,,,
월님들 건강기원 합니다ㅡㅡ
물론 사용중 교체한줄도 있지만 다음해에 대한 대비로 일괄로 줄을 자르고 낚시대세척및 점검후 채비를 새로 세팅하는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다음해 낚시중 채비터짐으로 인해 갑갑한 상황이 발생치 않으니까요^^
보통의 대물낚시인들은 매해 새로 채비를 세팅하면 줄끊어지지않는한 아마도 일년간 그냥사용합니다.
그리고나선 한번에 이렇듯 재정렬을 하는것이죠^^
특히 향어대의 경우 5호원줄을 사용하며 겨울철에는 줄을 손으로 만져보아 퍼머현상이 나거나 갈라진것을 자를 뿐
나머지줄은 상기 조사님들 말씀처럼 터질때까지 사용합니다
보통 낚시줄이 2만원정도 가니 80여대의 낚시대 줄을 모두 자르면 몇십만원깨집니다 ^^
말씀이 다 지당하십니다.
좋은줄 50M에 25000원 정도 하는거 낚싯대 30몇대에 새로 교체할려면?????
10대 이하일때는 그렇게도 했습니다만, 낚싯대 수가 30개가 넘으면?????
그래서 요사이는 100M짜리 25000원하는거 4호줄 쓰면서 흠이 있는거만 자르고 새로 정비합니다.
줄을 왜 그렇게 비산거 쓰냐고 나무라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 월척을 줄 때문에 떨구어 본 분이라면 이해가?????
월님들 동감하시지요. 올 겨울은 매우 춥다고 합니다. 낚시 장비 잘 손질 하셔서 내년을 기약합시다.
월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조금 남은 올해 잘 보내세요.
올해 낚시를 접고 내년을 기약한다는........
저는 겨울에도 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ㅜㅇㅜ ㄱ
계속 합니다
저는 줄 자를만한 조과도 없구, 허구헌날 맹탕이니
줄 자를만한 손맛이라도 봤음 싸그리 짜르는데...
방생고기만 잡히는데 올해 줄 안잘라 내년에 큰넘 잡다가 터지면 그또한 방생이겠죠.ㅎㅎㅎ
흠집이 있으면 그때그때 갈아주죠.
쓰는데 잘라도 그만,부담전혀 없습니다.
잉어 70cm 잡아도 안떨어지던데요.
비싼 카본줄(50m~60m)---2만원 이상되는줄 돈아까워서 못씁니다.
낚시대야 사놓으면 수년가지만 줄은 헤지면 바로 교체해야하고 헤진 고급 카본줄보다
물에가라않고,여러가지는 좋겠지만~
헤지지않은 모노 5호줄이 더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