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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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하실때 몇칸대에서 제일 잘 잡히나요?

낚시를 다녀 보면 저 같은 경우엔 32대에서 제일 입질이 많이 오는데 회원님들께서는 어떤지요?

본인이 확신하는 대에 눈길이 자주가니 확률이 더높은거 아닐까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예전에 26보론 외대로 노지 유료 종횡했던때가 그립네요 양어장에서 향어 60짜리 잡을때 낚시대에서 지지직 소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는 맹탕에서 낚시를 주로 해서 그런지
40 44 에서 조과가 좋았습니다
갠적인 출조지를 살펴보면 28(29)대에서 입질이 잦았고 조과도 괜찮았습니다~ㅎ
어떤 환경에서 그런지를 말씀해 주시면 댓글 다는데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만..

ㅎㅎㅎ 대중 없습니다. 제 답은요.
전 2년째 붕어 못잡고 있습니다....ㅠㅠ
배스만 올라오네요.ㅎ
맹탕에서는 32, 36
은신처 있는 곳에서는 25, 29
그때 그때 다르죠.

어제 짬낚 갔는데 48, 52만 입질하더군요..
자기가 편 대중에 대부분 가장 긴대에서 조과가 좋은거같습니다.
저는..36 40 에서 씨알이나 마릿수가 젤 좋은듯하네요
올해 저에게는 32.34에서 허리급이상 4짜
원없이 땡겨내느라 정신 없었어요.
명작 리미티드 32대가 명간이더군요.
전 여태까지의 종합으로 보면 32대요...
보통 대편성 27,30,30,32,32,36,36,40,40이렇게하는데요.,.
이상하게 자수정멀티플랙스32대에서 많이 잡았네요..심할땐 하루6마리정도잡았는데 5마리가 32대네요~~
그때 그때 상황에 다르지만
이상하게 40에 애착이 갑니다
..자기가 가장 자주.. 많이 .. 펴는 대에서
입질이 잦을 수밖에 없겠지요..

36대를 가장 자주 펴다보니
입질도 많고..4짜 최대어도 잡았습니다..

그 담은..33..40..순으로 펴고
그에 비례하여 조과도 나옵니다...
30~38까지가 제일 많이 받는듯하네요.

대형 저수지의 경우는 낮에는 장대 위주로 입질 잘 받구요.
어제 수로에서 비는 부슬부슬 뚝위에서 조선 나이키를 신고 장화를 신을려니 귀찬코 40대 44대 두대 뚝위에서
앞치기 8_9치 열마리 결국 물가로 15대 거리 지렁이 2통끝 젤 마음에 가는대는 29.32댑니더^^^^^^^^^^^^^^^^^^^^^^^^^^^^^^^^^^^^
낚시대 칸수...
1.자주 사용하는...
2.낚시대...
3.칸수는...
4.긴대.중간대.짧은대...
5.가리지않고...
6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7.낚시대...
8.칸수가 다릅니다.
장대 맹탕 아님 갓낚을 주로해서...

44, 48이 찌맛과 묵직한 손맛이 최고...

갓 낚은 26, 28, 30 정도 길이에서 긴장감 느끼면서 번번히 잔챙이지만, 당일 최고 씨알 및 대형 잉돌이는 모두 요 짧은 대에서 나오네요.
맹탕이나 저수지는 전혀 안 가고 수초 낀 수로에서 2.5칸 아래위의 사이즈를 주로 사용하여 낚시 하는데 2.6칸(보론옥수)가 가장 잘 나오네요~
매일 한 낚시터 한 포인트에 앉아서 낚시하는것도 아니고
낚시터 포인트에 따라서 다르니 꼭히 어느대가 입질이 많다라고 하긴 어렵네요
제일 입질이많은대는.... 붕어가 잘 무는대. ^^*
요즘 좌대낚시많이해서 칸수 의미가 없는듯
32칸 좌대타면 40대죠
돼도록 두칸대에서 나올수있는 포인트만 다닙니다
저 같은경우는 수초를 끼고 낚시를 주로합니다
26- 28 대 에서 좋은 입질 많이봅니다
40-44-48
노지에서 새서 그런지 긴대에서 많이 올라오는 편입니다
32대나 펴시니 입질이 많치요 저는 10대만 피는데요ㅠㅠ
포인트에 따라 다르지요~ 긴대에 잘자오신다는 분들은 상당수 장대에 유리한 포인트에 저리 잡으시더군요 짧은대도 그렇구요 하지만 저의 경우 3칸 ~ 3.6칸 제일 잘나왔네요
55대랑 60대에서 월척 많이 잡았습니다
던질수만 있다면 장대가 가장 유리합니다.
긴대만 피시는분들은 항상 제일 긴대에서 나올것이고

짧은대만 피시는분들은 그중에 긴대서 나오겠죠
새우,옥수수에 36~44칸이 입질 빈도수가 좋더구요.
그래서 36칸 이상을 선호 합니다.
떡밥은 28,32칸이 로얄 칸수고요.
포인트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제 경우는 30대 안 펴면 허전합니다. 32도 있고, 28도 있는데 왜 꼭 30대에서만 잦은 입질, 좋은 입질을 받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입질이 통 없을 때도 유독 30대는 어복이 따르는지 하다못해 잔챙이나 잡어라도 유일하게 입질을 해 줍니다^^
다들 좋아하는 칸수 있죠 그전에 좋은조과를 올린칸수 전 36은 입니다
20부터 50사이중에. 어느순간부터. 32이상만. 펴게되더라구요. 산란철제외하고는
보통 32부터. 40을. 기본 세팅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칸수는 29~32 이긴하나..

기록갱신은 매번 수초대 1.6~2.0에서 한다는 사실;;;
언제 어딜가도 굿포지션에 제대로 꽂아넣은 찌가 가장 많이 솟아오릅니다
그런 포지션은 되도록이면 앉아서 사뿐히 앞지기 가능한 28~40칸 거리안에 넣고 점빵을 차립니다
너무 멀면 50칸급 장대들도 마다하지 않고 꺼내듭니다
입질 잘받겠다 싶은 포지션이 너무가까우면 일부러 28칸 거리 이상으로 거리를 벌리고 앉습니다
이른 몹 산란할때는 짮은대가 잘나오지만 ㅡㅡ
더위가 오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조금 긴대가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잡아본지 오래되서... 몇칸대에서 나오는지도
모르것어요
다들 잘 잡히는 특정대가 있을 거예요
낚싯대 길이와는 상관없이 그 대엔 신의 손길이 작용했는지
우연이라기엔 출조시마다 꼭 나오고 잘 나오는 대가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가끔은 그 한대의 치수에 맞추어 동일한 칸수의
낚싯대를 드리우지만
여전히 입질을 잘 받는 낚싯대와 같은 찌라도
물가가 달라도 포인트가 달라도
꼭 그 한 대만 어복충만한 대가 있지 않은가요

제 관점에선29~36대 사이가 가장 빈번했고

최근엔 44대 50대인 것 같습니다.
거의 배스탕 출조다보니 4.0칸 밑으로 잘 안피게 되더군요
40 42 44 46 48이 주로 잡힙니다
50 52는 거의 빈작이네요
최근에는 46이 효자 입니다!!
물고기가 밤이 되면 물가로 몰려드는 경우가 많아 ,,잚은대에 입질이 오기도 하지만 주로 4.0 긴대에 많이 옵니다 그리고 낚시대도 어복이 많은 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보다는 양면끝에 많이 오더라구요,,, 최근 구입한 케브라 포인트 4.0대에 벌써 잉어 두수 ,,나 걸었습니다 ,,
좌대깔고했을때 좌우 16에서24칸까지가 젤 나오더군여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틀리긴하지만 32칸 이상으론 그닥 재미를 못봐서 짧은대의 중점을...^^
포인트여건에 따라서 다르기때문에 어떤칸수에 더 잘 나온다는것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주변이 소란 하거나 완만한 낲은수심 이거나 가을철 겨울철 은 장대가 유리하고 수심도 나오고 바로앞에 부들수초 무더기가 형성돼 있으면 그앞을 공략하기에 2,5칸대 가 유리하고
봄철엔 1.5칸 에 대물붕어 많이 잡히죠 4,0 이상 긴대 도 필요성을 느낍니다 다소 무겁고 불편하지만 4,0 이상 긴대가 아니면 안되는 포인트여건 이라면 주저없이
빼들어야겠죠
둠벙에서 새우로 4단 어망 끝까지 채울때 36,30대에서 입질이...

전날 초저녁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 1시간 자면서 낚시.

보통3.6,3.4,3.2,3.0은 포인트 나오면 꼭 꺼내는편입니다.
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칸수에서 가장 많이 잡습니다...불변의진리
포인트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같은 경우 보통 28-34대가 효자입니다~
포인트 따라 다르겠습니다
저는
저수지 28.32
소류지 전체적으로 입질
수로 32.36.40
전 긴대에선 재미를 못봄..
27과 29대에서 늘 손맛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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