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돌아보다 대물낚시는 장대를 앞으로 깊은 수심이 아니고 연안쪽에 멀리던진다
이런글은 본적이 있는거 같아서 낚시방 사장님께 여쭤보니 대물낚시는 케미가 일자로 정렬되는게 좋다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보통 짧은대는 좌우로 연안에 긴대는 멀리 제 앞으로 이렇게 던져서했는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연인에 새우가 많아서 먼곳 인척이 덜한곳에 장대로 사이에 사이대로 연안에 최대한 가까이 편성을 합니다 아시는 사장님 에너지 말씀은 대물낚시 기법상 다대편성이다보니 옆대 챔질 방지상 그렇게 이야기 하신듯 하고요 저수지 미다 다르지만 맹탕일경우 제가 하는 편성이 평지에 수초가 밀집한경우엔 수초가까이 칸수에 마춰 편성 하며
하며평지에 맹탕이면 님처럼 편성 합니다^^ 저수지 한경에따라 조금씩 편성 법이 다른것 같다는 제 소견 입니다^^
기본적으로 갓낚시일경우 긴대는 연안좌우로 짤은대는 자기 앞쪽으로의 형태가맞습니다 인기척을 최소화해서 붕어의
경계심을 느슨하게 하기위함이고 일반적 대물낚시를 하실려면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를 공략 하심이 가장이상적인
대물낚시 인것같네요 부채꼴이든 일자형이든 그건본인의 선택입니다
하며평지에 맹탕이면 님처럼 편성 합니다^^ 저수지 한경에따라 조금씩 편성 법이 다른것 같다는 제 소견 입니다^^
포인트 마다 편성하는 방법이 다 다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상황에따라 대편성은 다름니다
적당한 수심을 찾아야 겠지요^^
수초분포에따라 물속.바닥지형에 따라 회유방향을 고려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출조때마다 6~7대밖에 안펴지만
차에는 낚시가방 두개에 낚시대 50대이상 다 가지고 다닙니다
맹탕지는 주로 부채꼴모양으로 보기좋게 편성을 하구요...
상황상황에 맞추어서 대편성을 하는게 정답같네요...^^
맹탕일때는 부채꼴을 선호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물가에 앉아있는이상 경계심에 쉬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붕어 경계심을 조금이나마 줄이기위해 짧은대로 발밑을 공략하기보다
비교적 긴 장대로 연안가를 공략하거나 타고 오를수있는 회유목을 공략하는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계곡지라도 3~4m가 훌쩍 뛰어넘는 급심대라면 적정 수심대에서 갓낚시형태의(M) 배열이 입질 받는데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 평지형 저수지의 경우는 수초 분포에 따라 장대/단대의 활용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수초분포가 고르지 못한 곳은 요지에(수초사이의 골자리 혹은 구멍) 찌를 세우며....
비교적 수초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면서 적정수심이라면 연안 좌우측으로 장대를 .. 발앞은 짧은대 위주로 편성하는 편입니다.
어느 저수지를 가든간에 즉흥적으로 마음이 가는 자리가 있습니다..그런 자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낚시대를 편성합니다 .
경계심을 느슨하게 하기위함이고 일반적 대물낚시를 하실려면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를 공략 하심이 가장이상적인
대물낚시 인것같네요 부채꼴이든 일자형이든 그건본인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