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장에서 저만의 낚시대전용수건이 있어요...
일반수건인데 그 수건으로는 오직 낚시대만 닦습니다.
닦기전에 수건에 물을 아주 조금 촉촉히 적셔줍니다. 그러면 말라붙은 먼지나 이물질도 잘 닦입니다. 그런데 물이 많으면 낚시대에 수분이 남아 있어서 기포의 원이 될 수 있으니 잘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꼼꼼하게 잘 만 닦아주면 아주 오랫동안 새낚시대 같은 컨디션의 낚시대로 낚시를 접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건이 촉촉히 젖어서 이물질도 잘 닦이니 접고 펼때 생기는 스크레치도 많이 줄어 듭니다. 무엇보다도 수건을 막 혼합해서 쓰면 닦을때도 기스가 엄청 많이 납니다. 그러니 꼭 전용 수건 1~2장정도는 가지고 다니면 좋아요.
그리고 낚시대는 땅바닥이나 바위 돌 같은 곳에 올리지 말고 되도록이면 부드러운 풀이나 받침대에만 올리면 도장을 좀더 오래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를 많이 맞았을 경우 아무리 깨끗히 닦아도 물기는 무조건 남아 있어요.
그리니 집에와서 절번 분리한 후 다시한번더 물기 제거하고 그늘에서 2~3일정도 말린 후에 조립해서 보관하면 기포는 안생깁니다.
기포가 가장 빨리 생기게하는 법은!!
물기가 있는 낚시대를 가방째로 차 트렁크에 넣어 놓으면...특히 여름철에 온도 30도 넘을 때 넣어놓으면 한 2~3일정도면 기포다 생겨있을겁니다...
저도 철수시 수건으로 대충 닦고 따로 관리를 안하는데
이번에 중고물품 팔려고 하다보니 쓴 기간에 비해 너무 중고틱해서 충격 받았습니다.
기포는 안생긴듯 한데 절번 접는곳에 나는 표시가
같은시기에 산 다른사람의 낚시대와 차이나게 중고틱 하더라고요...
제가 사용할때는 기스나 기포 이런거 신경 안써서 몰랐는데
판매하려고 보다보니 그거 신경 쓰이데요...
철수할때 마른수건으로 낚시대 딱아서 넣고 차량에 보관하다가 일주일후 낚시하러 가서 다시 펴보면 물기가 있더라구요~낚시대 내부에서 물기가 마르지 않는듯....처음엔 물기가 신경쓰였으나...매번 절번분리후 딱고 말릴수도없고해서...철수시 마른걸래로 한번 딱아주고 1년동안 계속 그상태로 사용중입니다.올겨울에 원줄 자르고 절번 모두 분리해서 딱고 햇빛에 말렸습니다.천류 천년혼 사용중 인데요...천류 기포 생긴다고 말이 많던데...제껀 아직 기포는 없네요.도장상태도 좋구요ㅎㅎ낚시대 사용한지는 1년 되었습니다.출조는 30여회ㅎㅎ
자동차 관리랑 똑같지 않을까요?!
자동차도 세차 안해도 7년까지는 도장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7년이 넘으면 관리하는 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 확실히 차이납니다.
자동차는 관리안하면 녹이 생깁니다. 낚시대도 기포가 발생하고 텐션에 차이가 난다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오래 사용하려면 관리해야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요
제 같은 경우는 철수 시에는 항상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보관을 합니다.
간혹 우중 철수 시에는 마른 걸래로 닦아도 수분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분이 남아 있으면 낚시대에 기포가 생길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특히 여름 철 같은 경우에는 습기 제거가 필수 입니다.
차량에 장시간 보관 하는 경우에는 낚시대에서 기포가 발생이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보관 방법이 다르답니다.
기포에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사용 하는지라,,,
참고로 제가 사용 하는 낚시대는 수파, 설골 두종류만 사용 합니다.
방법 없습니다 대를 오래 사용 하고 싶으면 집에 와서 줄 풀고 칸수 별로 세워 놓고 물끼를 빼고 그늘에 말렸다가 ,,로드오일로 닦아 주면 오래 오래 사용합니다 겨울 이면 괜챃은데 여름에는 차안에 넣어 두면 곰팡이가 펴서 빼보면 냄세가 이상합니다 ,,,아니면 낚시대를 초릿대쪽에 세워 놓고 그렇게 하면 물기가 조금이라도 하마 서서히 빠지죠,,,,낚시대 가방도 밑에 구멍이 있죠,,,
비 올 때 철수하여 시간이 없어 그대로 두었다가
다음 주말에 닦으려고 꺼내보면 퀴퀴한 냄새도 나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받침대는 대충 닦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여름철 고온에 몇달 두었더니 기포가 생겼더군요
철수할 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낚시대만큼은 꼼꼼하게 닦으며
특히 마디가 물리는 부분은 신경써서 닦고 닦습니다.
장비 다시 꺼내놓고 닦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낚시 가는 것도 그리 당당한 일은 아닌데 거실에 내놓고 닦아대면 마눌님 견제구에 걸립니다.
장마철에 낚시가방까지 비 흠뻑맞으면
가방말릴겸 꺼내봅니다.
일반수건인데 그 수건으로는 오직 낚시대만 닦습니다.
닦기전에 수건에 물을 아주 조금 촉촉히 적셔줍니다. 그러면 말라붙은 먼지나 이물질도 잘 닦입니다. 그런데 물이 많으면 낚시대에 수분이 남아 있어서 기포의 원이 될 수 있으니 잘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꼼꼼하게 잘 만 닦아주면 아주 오랫동안 새낚시대 같은 컨디션의 낚시대로 낚시를 접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건이 촉촉히 젖어서 이물질도 잘 닦이니 접고 펼때 생기는 스크레치도 많이 줄어 듭니다. 무엇보다도 수건을 막 혼합해서 쓰면 닦을때도 기스가 엄청 많이 납니다. 그러니 꼭 전용 수건 1~2장정도는 가지고 다니면 좋아요.
그리고 낚시대는 땅바닥이나 바위 돌 같은 곳에 올리지 말고 되도록이면 부드러운 풀이나 받침대에만 올리면 도장을 좀더 오래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를 많이 맞았을 경우 아무리 깨끗히 닦아도 물기는 무조건 남아 있어요.
그리니 집에와서 절번 분리한 후 다시한번더 물기 제거하고 그늘에서 2~3일정도 말린 후에 조립해서 보관하면 기포는 안생깁니다.
기포가 가장 빨리 생기게하는 법은!!
물기가 있는 낚시대를 가방째로 차 트렁크에 넣어 놓으면...특히 여름철에 온도 30도 넘을 때 넣어놓으면 한 2~3일정도면 기포다 생겨있을겁니다...
이번에 중고물품 팔려고 하다보니 쓴 기간에 비해 너무 중고틱해서 충격 받았습니다.
기포는 안생긴듯 한데 절번 접는곳에 나는 표시가
같은시기에 산 다른사람의 낚시대와 차이나게 중고틱 하더라고요...
제가 사용할때는 기스나 기포 이런거 신경 안써서 몰랐는데
판매하려고 보다보니 그거 신경 쓰이데요...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ㅎㅎ
비오는 날 철수땐 다음날 낚시대 뒷마개를 열어 절번부위를 다시 닦아 줍니다
그럼 항상 뽀송뽀송해집니다
자동차도 세차 안해도 7년까지는 도장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7년이 넘으면 관리하는 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 확실히 차이납니다.
자동차는 관리안하면 녹이 생깁니다. 낚시대도 기포가 발생하고 텐션에 차이가 난다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오래 사용하려면 관리해야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안쓸때는 절번 분리해서 세척후 말리고 왁스칠해서 보관합니다.
낚시대에 물기가 있다 싶으시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실내에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비에 젖은 낚시대는 집에와서 필히 절번분리후 대속 휴지로 딱은후 건조..
수건댄적 없유..
기포는 없는디 기스는 많어유...
늦가을 비맞은대...삼월에 채비하는데 물이 줄줄줄...
내손에는 최고유...♡
햇빛에말려 정리합니다
가능한 충분히 말려 닦은 다음 철수 합니다.
별 문제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저가용 대는 아녀요 절번 빼고 닦고 이러진 안아요
제 같은 경우는 철수 시에는 항상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보관을 합니다.
간혹 우중 철수 시에는 마른 걸래로 닦아도 수분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분이 남아 있으면 낚시대에 기포가 생길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특히 여름 철 같은 경우에는 습기 제거가 필수 입니다.
차량에 장시간 보관 하는 경우에는 낚시대에서 기포가 발생이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보관 방법이 다르답니다.
기포에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사용 하는지라,,,
참고로 제가 사용 하는 낚시대는 수파, 설골 두종류만 사용 합니다.
떡밥이나 이물질 묻은 손잡이나 녹조가 묻은 초릿대등은 반드시 물휴지로 닦은다음
마른 수건으로 최종 마무리하여 접습니다
그렇게 하면 낚싯대도 깨끗하고 기포도 안생깁니다
매주 출조에다 주중 짬낚까지하다보면 대접는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마른수건으로
가볍게잡고 후다닥 닦아넣습니다
고가도 아닌것이 그렇게 써도 10년째 무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