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분이 FTV PD분이신데요. 전혀.. 그럴수 없습니다. 제가 같이 날밤까면서 촬영하는거 봤는데 그렇게할 이유도 없습니다.
어떤때는 입질한번 못보고 그날 촬영한거 다버리고 다른 저수지로 가서 촬영하는거 봤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좀더 좋은영상 보여줄려고 열심히 촬영한 영상 버리고 붕어 보여드릴려고, 나름 애쓰고 계십니다.
말그대로 그냥 즐기세요~^^
맞습니다.
있는 그대로 방송을 보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의심하면 한없고 그러면 방송에 집중할수도 없죠.
직접물가에 나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FTV보면서 달래는데
아 저부분은 연출이다. 저 부분은 가짜다.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을거 같네요.
그리고 서찬수씨나 월척특급등 여러 프로에서 보면 동행출조하시는
많은데 그 분들 눈속이고 연출하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방송은 방송일 뿐입니다.
모든것에 불신이 싹트나봅니다....
그냥 있는대로 보고 느끼면 좋겠네요
확인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 아님니다..기면좋고 아니면 말고 이건 아니쟌하요...
내가 볼때도 허구헌날 꽝치는 방소을 짜고 친다는게 우습쟎아요
그방송을 만드는 사람들 열정을 생각해 보세요...
여기 올라올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확인되고 정확한 사실만 올려야지요
뉴스,시사,다큐,공개방송 등등 모두 연출 필요 합니다
그에 비하면 낚시방송은 최소한의 연출만을 합니다
심지어 뉴스 에도 대본이 있어 우연인것 처럼 인터뷰를 따도
작가나 기자의 대본일수 있습니다...
신문에 나오는 자연과 사람이 동시에 어우려지는사진.아이들과 어머니의 해맑은사진...
모두 연출 입니다..
저도 그쪽계통에 일한적 있지만 바쁜 농민들에게 반복되는 포즈를 요구하다
욕 여러번 먹었습니다..
아무튼 다른 미디어에 비해
낚시방송은 대본이 없습니다..즉흥적 입니다..
저 또한 낚시방송 애청자입니다..
제가알기로는 예전 월척특급방송때 고기 못잡으면 편법을 써서 방송 내보낸적이 있다하던군요..
하지만 시청자들을 속이기는 힘들었겠지요..많은 항의성 댓글에 몸살을 알아겠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편법을 쓰지 못하니 월척특급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꽝"치는 경우 많아졌더군요..
이제는 붕어을 못잡아두 그대루 방송 하던군요,,무슨 이유겠습니까..있는 그대루 방송 하기때문이겠죠..
이제는 그런 치졸한 방법을 쓰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고기 못잡아두 있는그대루 재미있게 시청하십이 어떨런지요..
그런 편법 다들 시청자가 만드는 것입니다..고기 못잡는다구 댓글에 욕이나 해대니 말입니까..
있는 자연 그대루 사랑합시다요..그리구 낚시꾼들 여러분 쓰레기는 절대 버리지맙시요..
1박2일 패떳도 아니고.. 연출이라.. 그런 생각을 가진다는것에 좀 식상합니다. 솔직히..
어디까지나 방송은 방송이고.. 방송을 보면서 나도 저런 대물 한번 상면 해봣음 하는 바램을 가지고
도전 도전 하라고 보여 주는것이지.. 어땟니.. 연출 했니..어쨋니.. 하는 생각 자체가 참~ 한심스럽습니다..
특별한일 없으면 월요일밤 11시 월척특급 본방 사수합니다.
환상적인 찌올림보면서 대리 만족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배씨성을 가지신분 밤새 추위와 싸우고, 꽝치고
아침 나절 꾸벅꾸벅 조는것을 봐서는 연출은 아닌듯 합니다.
평상시에 수많은 월순이를 포획했겠지만
촬영중 월순이라도 상면하면 흥분 하는 모습 또한 연출로 보이지 않습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즐거운 출조길 되시길..
방송 분량 뽑아야지요...20~30분짜리 한편 찍는데 얼마나 걸리까요...
피디분 아마도.날밤 까며 찍을께 분명합니다..
방송에 5분짜리 찍는데도 하루종일 찍습니다(편집으로95%는버립니다)...방송에 종사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다니던 회사 방송국에서 촬영하는데 5분짜리 방송내용 하루종일..케이비에스.에스비에스 둘다 똑같습니다..
정말 지겨워서 다시는 방송촬영안했지요...아마도 열성적으로 촬영..저는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오래전에 먼 발치 에서 낚시 하며 낚시방송 촬영 하는거 직접 본적 있습니다. 언제 방송 나오냐고 물어서 그 방송도 봤습니다.
조작 하는거 없습니다. 6치~7치 두세마리 잡고 끝나는것들, 꽝치는 내용, 섬 까지 들어가서 한두마리 잡고 끝나는 방송들...
뭐 이런 방송들이 조작은 아니죠......
짜고치지않는다에 한표던집니다.
예전에 본 황광인씨와 이왕수씨 나오는 프로였는데
매주마다 로테이션식으로 어떻게 보면 약간 대결구도가 전개되는 방송었지요.
전라도에서 주로 활동하시면 방송을 하시던 연세 지긋하신 카리스마 넘치시는..ㅎㅎ
황광인씨는 방송에서 사짜급에 월척을 여러수 하시던 반면
청도?(확실이는기억이않나네요 본지가 오래되서)쪽에서 활동하시는 이왕수씨는
2주마다 교대로 출현하였지만 빈작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방송이 후반부에 들어서고 이왕수씨가 출연한 회였는데...월척을 하고 감격에 눈물
적시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방송 코멘트에서도 말했지만 방송이라는게 무언가 보여줘야된다는
압박감에 그런대서 오는 심적부담이아니였나 싶네요.
무엇을 잡는것을 보여주는것도 좋지만 방송중에 표현되는 자기만의 낚시관이라던가..에피소드
상황에 따른 낚시꾼 주관적인 미끼운영과 낚시습관.. 이것저것 참볼만한게 많은것 같더라구요^^
촬영준비물중 수산시장에서 감성돔 몇센치 몇마리도 포함이라더군요 ..
앵글만 제대로 봐도 어느정도 짐작이 가는것도 있었는데 제가낚시꾼이란걸 알고
이얘길 해주더군요... 붕어는 모르겠습니다 ..그림중 저건 짜고 치는구나 느끼는것도있었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설마 잠수장비 차고 찌를 올려야 하나 ㅎㅎ
너무 의심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낚시방송 보지 않은지도 한참이 되었네요
그냥 보는 재미뿐입니다
(이쁜 아가씨가 대물낚시 하면 억수로 좋은건데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몇번은 연출했다는 것같은 장면이 있더군요 ^^
마치 찌가 서서히 솟아 오르는듯연출하고...갑자기 입질을 본듯 낚시대에 손올리는거하며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찌올림같은경우는 연출충분히가능합니다 제가어제 수로다녀왔는데 제원줄이 물에뜨는라인이라서 물따라 흐르는데 이물질이 줄에걸려서 찌가 환상적으로 천천히올라오더군요 ㅡ.ㅡ;챔질만5번 ㅡㅡ;알고보니 줄에이물질이 물에따라흐르다가 찌가올라오는것이엿습니다 ㅜ.ㅜ
꽝치는 것도 짜고칠까요,,,,,
fv에서는 안짜는거같아요 편집만재미있게 하지만요
짜고치면 배성규는 뻑하면꽝치고 홍창환씨는 전날대박치고
찰영하니 꽝치고하루더하니 또꽝치고 짜고치면 꽝은면했곘죠
아니면 .........
확인된건업네요..
어떤때는 입질한번 못보고 그날 촬영한거 다버리고 다른 저수지로 가서 촬영하는거 봤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좀더 좋은영상 보여줄려고 열심히 촬영한 영상 버리고 붕어 보여드릴려고, 나름 애쓰고 계십니다.
말그대로 그냥 즐기세요~^^
뭐 4짜는 진짜로 잡았어 방송을 탈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연출로도 멋진 찌올림 올리며 얼마든지 가능한것이 아닌가요.
방송은 그냥 방송으로 보십시요.
그거라도 안보여주면 저는 아예 안볼겁니다.
뻥일땐 결국은 바보시청자라도 다 느낌으로 알아보게 되어있다고 봅니다.
꽝~치는 방송이 더많은것 같습니다..
잦은 출조,방송분량중에서..
조과있는 방송녹화분을 방송했을겁니다..
믿고 배울건 배우고 즐기시면서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월척특급에서 요즘 월척잡는거 거의 못 봣구요
찬수 아자씨도 조과는 별로 엿거든요
4짜 잡는거는 거짓으로 보지맙시다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짜고친다기보다는 편집의 묘미 아닐까요
낮에 낚는거 보면 대충 감은 오시지 않습니까??
있는 그대로 방송을 보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의심하면 한없고 그러면 방송에 집중할수도 없죠.
직접물가에 나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FTV보면서 달래는데
아 저부분은 연출이다. 저 부분은 가짜다.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을거 같네요.
그리고 서찬수씨나 월척특급등 여러 프로에서 보면 동행출조하시는
많은데 그 분들 눈속이고 연출하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방송은 방송일 뿐입니다.
그냥 있는대로 보고 느끼면 좋겠네요
확인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 아님니다..기면좋고 아니면 말고 이건 아니쟌하요...
내가 볼때도 허구헌날 꽝치는 방소을 짜고 친다는게 우습쟎아요
그방송을 만드는 사람들 열정을 생각해 보세요...
여기 올라올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확인되고 정확한 사실만 올려야지요
믿지도 말고
속지도 말고
알라고도 하지마세요
그냥 즐기면서 보세요
꽝치면 보는이도 잼 없잔아요
연출이런거 신경 않씁니다. 잡으면 잡고 못잡으면 못잡고......
자기가 낚시할 포인트에 겉보리등등으로 바닥작업등 미리 해놓은다음에
촬영팀 불러서 촬영한다고 들었습니다~~
어쨋거나 방송보면서 하나라도 배우고 방송에서 꽝을쳐도 시청자가 재밋게 봣으면 끝^_^
그것도 정치에 제일 민감하고, 정치꾼들의 행태에 학습효과가 극대화 되어있는 한국인들이 하는 일이라...
믿기도 그렇고... 안 믿기도 그렇고...
정부 한쪽에선 왜래어종 퇴치를 외치면서 베스낚시는 하루도 안 거르고 방송!
이 베식이 문제와 함께 아리송~ 합니다.
예전에 우정의무대 녹화하는거 직접 본적이 있는데 뽀빠이 *상용씨가 진행할때요...(욕도 잘하고..--;)
애인이 와서 같이 미션을 수행해서 휴가 보내주는 장면 이였는데 너무 쉽게 끝났다고 다시 찍는다고...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1등을...-_-a 결국 처음 1등은 휴가도 못가고...애인은 울고불고..-_-;;
20살에 처음 본 우정의무대 녹화현장을 보면서...방송이..저렇구나...
또 게릴라 콘서트 길거리에서 우연히 봤는데 그것도 과관..
뒤에서 박수치라고 싸인주고..뭐..이건 그래도 끝까지 안치니까 인상쓰고...우짜라고 처다보니
다른사람들 보면서 박수치라고 싸인주고...
윗분들 말씀처럼 방송 짜는것도 많고 아닌것도 많으니..그냥 그렇구나 하고..보시는게..건강에 좋을 듯..^---^
그에 비하면 낚시방송은 최소한의 연출만을 합니다
심지어 뉴스 에도 대본이 있어 우연인것 처럼 인터뷰를 따도
작가나 기자의 대본일수 있습니다...
신문에 나오는 자연과 사람이 동시에 어우려지는사진.아이들과 어머니의 해맑은사진...
모두 연출 입니다..
저도 그쪽계통에 일한적 있지만 바쁜 농민들에게 반복되는 포즈를 요구하다
욕 여러번 먹었습니다..
아무튼 다른 미디어에 비해
낚시방송은 대본이 없습니다..즉흥적 입니다..
그리고 한번 의심 하기 시작 하면
한도 끝도 없는것 같아서리
편하게 그냥 봅니다
저도 방송을 많이 보지만 꽝 치는 날이 엄청 만터군요.
짜집기 한다면 항상 월척을 잡는 프로를 만들겠지요.
그냥 편안하게 물구경 하면서 대리만족 합니다.
출연자들의 포인트 선정, 낚시에 관한 여러가지 설명들,
나오는 영상들을 보고있노라면 금방 끝나더군요.
재미있게 보는 1인입니다.
그냥 즐기시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다 보니 실제가 아닌걸로 오해 받기도 합니다.
저는 그 내용의 진.위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밝혀질건데 누가 그런짓까지 하면서 찰영할까요???
그리고 예전에 티비는 오해를 살 소지가 충분했으나 지금은 찌오름부터 고기랜딩까지 보여주니
짜고친다고 생각할 필요 까진 없을거 같습니다...
근데 김태우님방송보면 의심은 안하지만 정말 어복있데요..;;
방송을 하면서 월척들이 잘나오는 곳을 선정하여 촬영하는것 같더군요..
이곳 회원중에 맨발ㅋ님이라고 있습니다. 조치원 금강에서 월척을 무더기로 잡았던곳에..
그자리 그대로..그 위치에서..
FTV에 유명한 사람이 낚시를 하여, 월척을 낮에 계속 잡아 내는것을 보았습니다.
맨발ㅋ님이 잡아내던 싸이즈로..
오해 마시고 들어주세요 ^^
약간의 연출이 있는건 사실 입니다 피디도 인간인지라 미쳐 앵글에 못 담는 장면이 있기 마련이기에
그부분은 약간의 연출이 있지만 거짓을 진짜인냥 방송에 내보내지는 않습니다
요즘 어떤 시대인데 감히 안잡은 고기를 마치 잡은것 처럼 하겠습니까??
그냥 즐기세요 대리만족하시면서.....
그런거 신경 쓰면서 보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티비는 바보 상자라고 하잖아요 그냥 즐기세요...^^
요즘은 그런거 없고 있는 그대로 방송한다던데요...
청도대구낚시 이왕수 사장님 방송하시는거 보니
먼저 사전 답사팀이 드리대보고 고기 나왔다 그러면
그 못에서 촬영하고 꽝치면 또 다른 저수지 물색하고 그러던데요
촬영했는데 꽝치면 촬영한 테이프 버리거나 몇번 촬영해도 꽝치면 꽝친거 방송에 내보내던데요
좋을꺼 없을듯합니다. 대물낚시는 낚시가도 꽝이 허다한데 쩝 솔직히 딴데 보다가 입질오는거 못보듯이
PD들도 전문 낚시꾼이 아니기에 진짜 낚았는데 앵글을 입질타이밍을 못잡는경우는 허다 할것 입니다..
그러다 못네아쉬워 편집이라는걸 할수도있구요..그나마 이들이 있기에 저희가 대리만족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야밤에 멋진 찌오름을 카메라앵글에 정확히 담을수 있었다면
저는 절대 믿지않습니다
월척특급1 에서는 연출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조탐포탐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월척특급3 부터는 연출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김태우씨나.......나광진.서찬수씨는.......
꽝이이면 꽝이지.....
연출없이 진행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촬영한다고
수고들 했을텐데
걍 두고 보슈~
나는 내조행기에 편집하고 싶지만 잡아야 편집하지..ㅠㅠ
그냥보고 넘기면 그만아닌가요..
따지면 세상살기 힘들어요..
그냥 방송이라고 만 생각 하시고요..
그 방송을 보고 설령.. 약간의 연출이 있다고 한들 무슨 상관이 되는지요?..
윗 분들 말씀대로 방송은 연출을 해야 합니다.
생방송도 여러 가지 ..설정을 미리 해두고 하는데..
그냥 눈요기로 심심풀이로 보시고요..
방송에 전혀 연출이 없다면..
10번중 9홉은 대물 없읍니다..
아니 100에 99는 없읍니다.
촬영하는 분위기에서 대물은 어렵읍니다..
그런 환경이나 현장 상황에 따른 낚시법을 알려주고 설명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할수 잇읍니다.
그것을 보고 즐기면 됩니다.
방송에 대하여 다 알아도 낙시엔 별 도움될건 없다고 봅니다.
남은 시즌 대구리 하이소~~!!
방송이라고 짜고친다고해도...어떻게...대물붕어를만날수있는지....
운이라고봅니다..그리고..어떤방송인은...그곳이바로터진다는소문이있으면..번개처럼날라가서방송한다는....
방송도운이라..봅니다...어쩌골라서잡겠습니까..
수족관에 덩어리 산소기포기박스에 넣어 가져가더군요
만약에 꽝칠 때 대비용으로
처음에는 저리할 필요까지 있을까 했는데
출판사에서 기자분 출장비(유류비,식대,기타등)까지 지급하며
그 낚시터 기획취재하는데 꽝이면 여러가지로 애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만
방송은 글쎄요 편성pd와 출연자와의 함수관계 아닐까요?
맨날 광이면 편성국장이 그 프로 계속 존속시킬까요?(당사자들만의 속사정은 본인들에게 맡기심이 어떨까 합니다)
제가알기로는 예전 월척특급방송때 고기 못잡으면 편법을 써서 방송 내보낸적이 있다하던군요..
하지만 시청자들을 속이기는 힘들었겠지요..많은 항의성 댓글에 몸살을 알아겠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편법을 쓰지 못하니 월척특급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꽝"치는 경우 많아졌더군요..
이제는 붕어을 못잡아두 그대루 방송 하던군요,,무슨 이유겠습니까..있는 그대루 방송 하기때문이겠죠..
이제는 그런 치졸한 방법을 쓰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고기 못잡아두 있는그대루 재미있게 시청하십이 어떨런지요..
그런 편법 다들 시청자가 만드는 것입니다..고기 못잡는다구 댓글에 욕이나 해대니 말입니까..
있는 자연 그대루 사랑합시다요..그리구 낚시꾼들 여러분 쓰레기는 절대 버리지맙시요..
전 그냥 밤에 캐미 찌올리는것때문에 봅니다.
연출했다는 분도 있고 안했다는 분도 있습니다.
연출이라면 붕어 바늘에 달아서 던져서 잡았다는건지??
최소한 좋은 영상을 위해 미리 답사, 집어등이 연출일까요??
꾼에 최소한의 노력으로 봐주시길~
장사치가 아닌 진정한 프로 낚시꾼이 되시길 빕니다~
방송은 방송일뿐 오해하지 말자~~
방송은 방송일뿐 오해하지 말자~~
어디까지나 방송은 방송이고.. 방송을 보면서 나도 저런 대물 한번 상면 해봣음 하는 바램을 가지고
도전 도전 하라고 보여 주는것이지.. 어땟니.. 연출 했니..어쨋니.. 하는 생각 자체가 참~ 한심스럽습니다..
모든 방송이 그런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약간에 이해를 돕고자 연출된것도 있겠지만 대표적인 대물 낚시 방송은
그대로 여과없이 보내는것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우연히 에프,에프에스 티브이 촬영하는것을 같은 저수지에서
몇번 경험했는데 촬영하는데 미치도록 애간장을 태운다 하시더군요.
물론 미리 답사를하는경우도 있는데 촬영 당일만 되면 어제까지 호조황이던 저수지가
꽝은 다반사니 넘 어렵다더군요.
이해가는 부분이 많았읍니다.
안방에서 좋은 그림,느낌 그냥 대리만족으로 재미있게 봐주는건 어떨까여.......
안출하시고 방송 관계자 여러분들 재미있는 방송 투명하게 계속 잘 만들어 주세용....
월척특급 애청자입니다 서찬수낚시보고있으면 다른사람들보단 공감있는
낚시를 하던데 ...
전 개인적으로 서찬수씨를 믿습니다
인생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이 레디 액션이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인지 짐작하시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어떤방송이든 공익방송 아니고선 시청률 생각해야 되고
시청자에게 어필해야 됩니다.
허구헌 날 꽝치는 모습만 보여주는 모?조사..
제가 보기에도 안스럽습니다.
단지 낚은 월척급은 무조건 계측자에 올려
앵글을 잡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누구는 대물하고 누구는 꽝치고~
저도 FTV 월척특급에 모조사가 나오면 크게 기대를 안 합니다~
너무예민하게파고 들어가면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전 재밋게 보고있는대 ㅎㅎ
요즘 어떤땐데 연출을할까요????
간크게시리................
의심하면 끝이 없어유.
차라리 연출 쑈가 더 좋다고 봅니다
꽝치는건 모든꾼들이 경험하는것이고 그들만 꽝이없다면...말이안되죠
문제는 꽝친걸 계속 재방송한다는것과
그방송시간을 기다렸는데 허무하게 꽝으로 끝났을때.. 어찌보면 황당하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듭니다
월척특급이라면 월척잡았을때만 보내야 격이맞지 꽝을 왜방송합니까?
결국 많은 조사님들의 촬영분(예비용)이 있어야 됩니다
웃으면 복이 오고,, 안 웃으면,, 답답 할 뿐입니다...
실제상황속과 아닌 상황 등등,,,
그저,,,웃으면서 낙수하는 그런 그림이 좋습니다...
연출이면 어떠코,,짜고 치는 고스톱이면 어떠습니까,,
봐서 재미있으면 되니깐요,,
낚시라면 뭐든지 ...
근대 짜고하는거 같진 않던대...
서찬수씨 갓낚시 하시는분아니에요?
그렇게 방송하시게 생기진 않으셧던대...
환상적인 찌올림보면서 대리 만족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배씨성을 가지신분 밤새 추위와 싸우고, 꽝치고
아침 나절 꾸벅꾸벅 조는것을 봐서는 연출은 아닌듯 합니다.
평상시에 수많은 월순이를 포획했겠지만
촬영중 월순이라도 상면하면 흥분 하는 모습 또한 연출로 보이지 않습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즐거운 출조길 되시길..
웃음이 나오네요
그분 월척잡는거 본지가 1년은 된거 같은 착각이 드네요
성규아자씨 잠만 주무시지말구 월척도 좀 잡아보셔요 화이팅!!!
피디분 아마도.날밤 까며 찍을께 분명합니다..
방송에 5분짜리 찍는데도 하루종일 찍습니다(편집으로95%는버립니다)...방송에 종사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다니던 회사 방송국에서 촬영하는데 5분짜리 방송내용 하루종일..케이비에스.에스비에스 둘다 똑같습니다..
정말 지겨워서 다시는 방송촬영안했지요...아마도 열성적으로 촬영..저는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유심히 잡나 안잡나 보시면 궁금증이 풀릴듯
잡히면 잡는거고 안잡히면 못잡는거고...괴기가 사람보면서 잡히나요....
그냥 저기서는 저런놈도 나오는구나...보면 좋을것을.ㅎ.ㅎㅎㅎ
그냥 좋지안슴니까.....좋아서 하는낚시.....대리만족이랄까..
왜 낚시꾼들 하는뻥 있잔아여.......내가 언제....팔뚝만한거 잡았드라~~~버젼.............ㅎㅎㅎ
적어도 티비는 보여주잔아여~~~~ㅎㅎ
사람이 만드는거니 어느정도 인위적인면이있겠죠.
방송보시면서 너무그런면을신경쓰지마시고
편하게보세요.. 좋은풍경에 물만봐도좋네요 전^^
바다낚시는 모르겠고 민물낚시는 시청자를 우롱할만큼 연출 않합니다.
어쩔수없는 연출은 있겠지만 속인다는 표현의 연출은 없는걸로 압니다.
저도 궁금하여 출연하시는분께 단골 낚시점에서 만나 여쭈어 보았었습니다.
그분 치사하게 거짓말 할 분 아닙니다.
믿고 즐겁게 시청하셔도 될겁니다.
소류지에서 작은아버님이랑 낚씨할때 한번뵜는데요..
그날 꽝이였더군요...
대략 방송나오는날 기다려 봤는데요..
머 정말 꽝으로나오더군요..;;
송선생님 소류지에 저희말구 1분더계셧는데 일일이 오셔서 사과말씀하시더군요^^
피디도 같이요 조명이고 말소리고 오늘좀 죄송할거라구요..
그다음부터 방송나오면 믿고 봅니다^^
오프닝 인삿말 일이분나가는 촬영하는데 두세시간이 걸리더군요 좋은 배경에
멋진 단풍 한컷 더담아내기위해 같은길 왓다갓다하시고 아무튼
촬영이 생각만큼 간다한하고 쉽지가 안터군요 물론 고기사간것도없엇구요ㅋㅋ
프로님이나 피디님이나 오늘은 꽝치면 안되는데 하시는 바램으로 촬영에
임하시던데 의심하지말고 그냥 재밋게 봤으면 좋겠습니다..^^
조작 하는거 없습니다. 6치~7치 두세마리 잡고 끝나는것들, 꽝치는 내용, 섬 까지 들어가서 한두마리 잡고 끝나는 방송들...
뭐 이런 방송들이 조작은 아니죠......
ftv방송 월특이나.머등등.이런건모르겠고....핫라인뉴스에서 가끔 전북,충청지역 숨겨진포인트 소계할때 인터뷰하는분들
자세히보시면 그사람이 그사람입니다.ㅎㅎ
기자분과 함께 2~3명정두 항상같이다니시는 분들있습니다..ㅎㅎ
말은 못하실겁니다
그러나 오프닝 맨트는 어색하고 연출티가 많이 나더군요 ㅎㅎ
윗분들 말씀처럼 그냥 보세요
자꾸 신경쓰면 피곤해요 스트레스 쌓이고요....
의혹을 제기하려면 최소한의 증거나 정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카더라 밖에 없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kbs 고발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있고 편집하는 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연출은 당일 간단히 최소한에 그칩니다.
그냥 이쪽으로 걸어오십시요. 정도입니다.
월척특급 이 연출이면 꽝이왜그리 많습니까?
출연자의 실수로 낚시대가 왜부러지며 수초감아서 놓칩니까?
믿고 삽시다.
편집의 묘미를 가지고 함부로 의혹을 제기하지 맙시다.
의혹을 제기하려면 최소한의 근거라도 댑시다.
카더라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두 사실입니다. 찌올림. 4짜.꽝. 등등 ......
다만 다른것은 스탭들이 낚시장소에서 작업은 미리 합니다....... 특회...밑밥 겉보리작업 필수지요....
프로그람을 즐기며 보시길,,,,,
남은 시즌 꼭 4짜한마리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월척특급 보면 꽝치는거 찍어놓고 "말장난 특급"으로 가는경우도 많던데
차라리 좀 짜고 쳐서라도 "대리만족"효과나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자주 합니다.
문학작품 쓰는것도 아닌데 웬 말장난이 그리 많은지...
예전에 본 황광인씨와 이왕수씨 나오는 프로였는데
매주마다 로테이션식으로 어떻게 보면 약간 대결구도가 전개되는 방송었지요.
전라도에서 주로 활동하시면 방송을 하시던 연세 지긋하신 카리스마 넘치시는..ㅎㅎ
황광인씨는 방송에서 사짜급에 월척을 여러수 하시던 반면
청도?(확실이는기억이않나네요 본지가 오래되서)쪽에서 활동하시는 이왕수씨는
2주마다 교대로 출현하였지만 빈작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방송이 후반부에 들어서고 이왕수씨가 출연한 회였는데...월척을 하고 감격에 눈물
적시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방송 코멘트에서도 말했지만 방송이라는게 무언가 보여줘야된다는
압박감에 그런대서 오는 심적부담이아니였나 싶네요.
무엇을 잡는것을 보여주는것도 좋지만 방송중에 표현되는 자기만의 낚시관이라던가..에피소드
상황에 따른 낚시꾼 주관적인 미끼운영과 낚시습관.. 이것저것 참볼만한게 많은것 같더라구요^^
방송을 해도 우리와 같이 낚시하는 같은 모습입니다 ..
고기를 잡을때도 있고 못잡을때도 있으며 4짜를 잡을때도 있습니다 ..
다 같은 낚시 꾼~ 이야기 아닐까요???
일주일에 한번 내보낼 방송을 위해
여러차례 출조를 하여 그 중 시청자가 좋아 하고
조과가 있는 촬영분을 방송에 내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들 고생하고 있다는 것도 이해를 해 주세요
저 같으면 집안 말아 먹을 것 같아 출연 못하겠더군요
솔찍히 편집이야하겠지만.....
FTV 가 있어 볼 프로가 있고 낚시가 좋아서 본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