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월님들..마니더우시죠?..
휴가를 마지하야..2박3일동안떠나려합니다..
근데 제가갈려구하는 못에 포인트선정땜에..약간의 궁금증때문에..
1000평정도되는 소류지입니다..연과 부들과 나머지는 전역마름입니다..
부들로 되어있는 자리는 3곳정도구요..작업은 넘 기막히게 되어있구요..
나머지 한자리는 왼쪽은 약간의 부들이 있구요..오른쪽은 완전 마름입니다..
수심은 70~80이구요..물은 만수입니다..
근데 부들쪽은 넘 손이 마니 탔구요..
전 생자리를 파는 마름쪽을 택하고 싶은데 월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조언좀 부탁합니다..
마니 고민되네요..
아..그리고 부들쪽 수심도 비슷합니다..
부들은 상류고 제가할려구 하는 자리는 중류권입니다..
낚시자리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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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마니 탄곳으로 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서, 좋은 포인트 선정보다는,,
운칠기삼에 맞끼시는게,, 좋을듯 하옵니다,,
2박 3일을 할려면...
낮에 휴식도 필요 하고
지금과 같은 폭염속..수위가 낮은 평지형 소류지는 피하는게 맞읍니다만...
휴식할수 잇는 그늘도 잇고...
수심도 꽤되고..
물밑 수온도 시원하다면 추천합니다만...
고수온으로..입질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하루는 부들, 하루는 마름, 아님 경계지역....아님 젤 깊은곳...
보는방식은 꾼마다 제각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물하십시요
지금 수초작업을 하고 나면
거의 그날밤 자야 합니다
편하게 하십시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그늘이 있는 장소를 선택하심이 옳을줄 압니다.
낚시도 좋치만 건강도 생각하심이....
즐거운마음으로 할수있다면 다 좋은것 아닐까요?
무더위에 건강 챙겨가면서 즐기세요.
바로 그자리가 명당이고 명 포인트 이죠
그래야만 후한 없음다
왜냐구요? 생자리는 수면위와 주위를 정리하고 보면 생각지도 않은 밑걸림이 자주발생하여
더운날씨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즐낚하시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