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손잡이에 오링고무를 끼워서
완성된 사진입니다.
▶뒷꽂이 캡 브레이크 부분에다 오링고무를
끼워 주시면 낚싯대가 들려도 빠지지 않습니다.
(오링고무 직경 15~16mm 정도)
*너무 두꺼운 오링고무를 끼우시면,
챔질할 때 등 낚싯대 운용 중에
걸리는 느낌이 강해서 다소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낚싯대 손잡이 오링고무 완성 사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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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만 설명해도 충분할 것 같아서
생략했다가, 보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했던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챔질때 정말 불편하던데요 ㅠㅠ 많이걸리더군요....
이해가 안돼네요~~챔질을 낚싯대 앞을잡고 앞으로 미시나요??
밀면 브레이크가 작동되서 끼일텐데....
가능하시면 어떻게걸리는지 설명부탁드려도 될까요??
투박할 정도로 굵어서, 뒷꽂이 브레이크에 끼우면
양쪽 공간이 필요 이상으로 좁아져서 아마 그랬을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물론, 브레이크형 뒷꽂이에 유난히 적응 못하시는 분들도 더러는 계시더군요.
고무 재료상에서 파는 오링고무는 굵기가 적당해서 그런지
전혀 그런 느낌없이 10년 이상 매우 편리하게 활용해 오고 있습니다^^.
'케미의 꿈'님 말씀처럼 '어떻게 걸리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지금은 총알형 사용중이지만
차후라도 브레이크형으로 교체한다면
사용해보겟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