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즌에는 초저녁 입질은 보기흠든 시즌 입니다.
보편적으로 입질이 저녁 11시 정도 되면 그때부터 입질이 들어 오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초저녁에 입질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구요
초저녁에 입질이 들어 온다 해도 잔씨알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침 입질이 활발 합니다.
아침 8 ~ 9 까지도 준수한 씨알의 붕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낚시에서 정답은 없지만 제 경험은 그랳던것 같습니다.
낮낚시라면(해가떴다는 가정하에..) 수온이 오르기 좋은 수심 1미터 내외의 얕은 연안수초대가 좋습니다.
초저녁에는 낮시간동안 데워진 수온에 의해 얕은 연안에 먹이활동을 하는 붕어들을 노리고..
밤 9시넘어서는 조금 깊은수심대(2미터내외..수초형성이 좋지않을 경우가 많으므로 밑밥은 든든히 치는것이 좋을성 싶네요..)
그리고 동이터서 해가뜨고 연안수온이 좀 올랐다 싶으면 다시 연안가 저수심대를 노리는식의..
다소 공격적인 방식(야구로 따지면..김성근감독식이겠네요~^^) 으로 공략하는것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지역에따라 조금차이는 납니다만...
님에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봅니다
늦가을 초겨울에 밤낚시는 수심이 좀있는 중형에 계곡지 또한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지요.
좋은결과 있으시길요~~~
날샜다고 대접지마시고 오전까진 쪼우면 좋은결과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입질이 저녁 11시 정도 되면 그때부터 입질이 들어 오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초저녁에 입질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구요
초저녁에 입질이 들어 온다 해도 잔씨알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침 입질이 활발 합니다.
아침 8 ~ 9 까지도 준수한 씨알의 붕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낚시에서 정답은 없지만 제 경험은 그랳던것 같습니다.
수심깊은 계곡지.. 밤!!
걘적인 소견입니다,,,,^^
낮낚시라면(해가떴다는 가정하에..) 수온이 오르기 좋은 수심 1미터 내외의 얕은 연안수초대가 좋습니다.
초저녁에는 낮시간동안 데워진 수온에 의해 얕은 연안에 먹이활동을 하는 붕어들을 노리고..
밤 9시넘어서는 조금 깊은수심대(2미터내외..수초형성이 좋지않을 경우가 많으므로 밑밥은 든든히 치는것이 좋을성 싶네요..)
그리고 동이터서 해가뜨고 연안수온이 좀 올랐다 싶으면 다시 연안가 저수심대를 노리는식의..
다소 공격적인 방식(야구로 따지면..김성근감독식이겠네요~^^) 으로 공략하는것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한낮보다는 초저녁과 이른아침에
기대해도 좋을듯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밤에는 기대가 되는것같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