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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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봉돌 질문드립니다

월님들 께서는 납봉돌 금지이후 채비준비는 어찌 하시는지요 낚시채비을 해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 고민중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보람차게

실현 가능성이 없는 법 입니다
걱정 하지 마시고 취향 대로 쓰시길 ...ㅎㅎ

제가 납봉돌 문제나 낚시 라이센스 문제를 들은것이 30년이 다 되가는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예전과 마찬 가지로 유야무야 지나 갈겁니다

선진국에도 없는법을 우리가 먼저 하자고 나선다는게 우습 습니다

납봉돌보다 시급한 문제가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정부당국에서는 보다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부터 살펴 보아야 할겁니다

송도님처럼
이 문제를 일찌감치 걱정하는 님들은 거의 없을것 같네요 ㅎㅎ

지금 현제 대체봉돌을 쓰시는 님들은
유해성같은 이유 보다는, 부력가감의 편리성이나 디자인이 이뻐서 쓰시는 이유가 많다고 생각 됩니다
아직까지는 신경 않쓰고 지냅니다....ㅎㅎ
저 역시 터미박님 의견과 동일한 입장입니다^^

될때 되더라도 그전까지는 늘 하던대로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합니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정도가 되면 아마도 대체봉돌도 저렴한 제품으로 가득찰것입니다...
걱정 않하고 씁니다...
저만 걱정하고 있었나봅니다
내일부터 채비 살 살 해야 되겠읍니다
걱정해주신 월님들 감사 드리고
올해도 원하시는만큼 손맛 눈맛 보시고
건강 하세요
저도머 9월달부터니깐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ㅎ
단속 씨게 하면 산속 귀신 나오는 소류지만 댕길 생각입니다.
단속반이 설마 거기까지 오겠습니까?
납봉돌보다 이상한 공사, 쓰레기 등등으로 자연이 더 훼손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현재까지는 현실화하기가 어려운 관계로
신경쓰지않아도 되지않을까요.
앞으로는 환경 문제가 대두될부분인만큼
바뀌어야 되겠지요.
납봉돌도 문제지만 쓰래기가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받침대 고리에 검정색 비닐봉지 하나 걸어 놓고 쓰래기 모아서 버리는 습관을
실천했으면 합니다.
낚시가서 보면 남은 평생 다시는 오지 않을것 처럼 마구 양심을 버리는 사람들 보면
무슨 생각으로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실천 하나가 모여 우리들의 놀이터를 쾌적하게 만듭니다.
저는 찝찝해서 2012년 7~8월경 청동 봉돌로 다 교체했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봉돌이 문제면 총알도 규제해야져
물은 안되고 땅은 되고 ㅎㅎㅎ
저도 작년에 황동추를 13만 원 이상 구입하였는데,아직도 부족하여 추가 구매해야할 듯 싶네요.
정부는 납봉돌을 단속할예산을 민생을돌보는데다 써야겠죠.....
낚시인만 봉인가??????
납봉돌안쓴지 4년정도 된듯싶네요

일단은 그냥납깍는것도 찜찜해서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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