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4667665&cc=AA02&keyword=%b5%bf%c5%d7%c0%cc%c7%c1&Fwk=%b5%bf%c5%d7%c0%cc%c7%c1&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위에 온라인사이트에 보면 동테이프나 좀더 두꺼운 동시트지 같은거 판매하더군요.. 봉돌대신 중층체비에 편납같이 저걸 감으면서 부력조정하면 어떨까요? 한개사면 오래오래 사용할듯?..시트지 식은(기판용)은 두껍고 동테이프같은경우 제원은 가격이 5천원내외에..
길이30미터/넓이5미리/두께 0.07미리 입니다..혹시 사용하는분 계시나요?
납봉돌 대신 동테이프나 시트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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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질시마다 풀리겠지요?
민물보다도 부식성이 훨씬 강한 바닷물에도 몇년을 담가놔도 형태 그대로 유지하고요(머리부분의 철은 다녹아 없어져도)
납 자체가 이온화되어서 인체에 흡수되고 쌓여서 중독성을 일으키는것이지, 실제로는 자연계에서 쉽게 녹지(이온화되지)
않습니다. 예전 기억에 물질의 이온화 경향(카-칼-나-마-알-아-철-니-주-납-구-수-은-백-금)을 봐도 많이 뒤쪽에 잇잖습니까
인천 바다쪽 하부에 너무 많은 납 봉돌이 깔려있는게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거 회수해도 큰 돈될텐데.. 아니면 그냥 쇳덩이로 해도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