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 봉돌의 규제로 인해 민물 낚시를 즐기는 저로서도 대체 용품을 찾던중 기존 봉돌과 유사하고
찌의 부력에 따라 쉽게 부력을 조절 할 수 있는 제품이 두루추 였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지도 일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기간 제품의 내구성과 정교함에 두루추를 개발하신 금송정밀 측의 노고를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기존 출시한 제품중 형태가 유사한 e사의 제품도 고려해 보았으나 두루추와는 달리 링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현장에서
외부의 환경 여러가지 장애물로 인해 기존에 셋팅한 정밀 부력을 계속 유지 가능하겠느냐는 의구심이 들어 내부에 링을 장착하는
두루추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자의 주관성이 다소 영향을 미치겠으나 저의 경우 개인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두루추를 일년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제품의 평가를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향후 납 봉돌 제한으로 인해 대체 품을 상용하게 될때 월님들께
정보를 드리기 위해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가 완료되면 사용기란에 참고 자료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세 조절까지 가능하며 내림 유동 봉돌부터 대물낚시 용으로 최적화한 두루추의 기능성이 사용하면 할 수록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시면서 선택하시면 제품 선택 만족도가 높아 질 것 같습니다.
저는 순간수중 으로 해서 낚시대에 셋팅 했읍니다 조금 큰걸로 ㅋㅋㅋ
그리고 나머지는 찌에 구리선으로 작업했고요
찌도색도 다시하고 해서 아직까지는 불편함이 없읍니다
찌를 낚시대 개수만큼 같고 다니는게 아니고
고부력 12개 저부력 12개
쓰는데 이상 없읍니다 양어장 갈때는 양어장용으로 하고요
낚시줄이 물속에 잠겨 있을때 뗏장에 낚시 갔서 낚시줄이 밖으로 노출이 되었을때 깊은 수심에 갔을때 낯은 수심에 갔을때 조금씩 부력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편납을 짤라서 탈 부착을 하면서 낚시을 하였는데 이것을 한방에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이 바로 두루추을 접하게 된 후로 아무 문제 없이전천후로 낚시을 합니다 무게 조절이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 하도록 두루추에 링을 탈부착 가능 합니다 유동추 대물추 2가지을 사용 하고 있고요 추가 달려 있는 상태에서 링 탈부착이 가능 하니까 참 편 하네요
하여간 강추 합니다.
미세한 찌맞춤은 이&피싱의 꿰미추가 가장 편하고요
조금 더 저렴하게는 성% 황동추 + 무게 가감용 편동 또는 구리선이 저렴합니다
그것말고 핸^피싱의 제품도 가격은 비슷합니다
가격
꿰미추 등 > 핸^피싱 등 > 성%
더 저렴하게는 무게 가감이 불가한 순간 수중봉돌도 있습니다
저부력 찌의 경우에는 고무로도 만들수 있어보입니다 그러면 더욱 저렴
하지만 고부력은 감당 안됩니다...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goods_info&wr_id=472&page=2
외관, 제품정밀도, 사용감 모든면에서 불만없습니다.
구리선으로 코일처럼 만들게되면 바닥에 안착후 코일사이에 뻘이묻어 찌맞춤이 변한다고 이미 검증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찌의 부력에 따라 쉽게 부력을 조절 할 수 있는 제품이 두루추 였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지도 일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기간 제품의 내구성과 정교함에 두루추를 개발하신 금송정밀 측의 노고를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기존 출시한 제품중 형태가 유사한 e사의 제품도 고려해 보았으나 두루추와는 달리 링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현장에서
외부의 환경 여러가지 장애물로 인해 기존에 셋팅한 정밀 부력을 계속 유지 가능하겠느냐는 의구심이 들어 내부에 링을 장착하는
두루추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자의 주관성이 다소 영향을 미치겠으나 저의 경우 개인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두루추를 일년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제품의 평가를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향후 납 봉돌 제한으로 인해 대체 품을 상용하게 될때 월님들께
정보를 드리기 위해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가 완료되면 사용기란에 참고 자료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세 조절까지 가능하며 내림 유동 봉돌부터 대물낚시 용으로 최적화한 두루추의 기능성이 사용하면 할 수록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시면서 선택하시면 제품 선택 만족도가 높아 질 것 같습니다.
용이하고 사용하기가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찌에 구리선으로 작업했고요
찌도색도 다시하고 해서 아직까지는 불편함이 없읍니다
찌를 낚시대 개수만큼 같고 다니는게 아니고
고부력 12개 저부력 12개
쓰는데 이상 없읍니다 양어장 갈때는 양어장용으로 하고요
이게 약간 좀 불편하긴 하네요.
추멈춤 고무까지 끼워야 하는데 그게 잘 찢어져서...
이것은 그저 낚시용품이 아니라 최고의 정밀한 기계 가공품입니다
암수 나사의 체결 부분이 유격이 거의 없어
전용 잠금용 스페너가 있지만,
손으로 잠궈도 잦은 투척이나,수초걸림,밑걸림 등에서 있을 수 있는
풀림의 걱정이 없는 완벽한 친환경 봉돌입니다.
미세한 부력 조절이 가능한 0.02g~0.5g 까지의 6종의 무게별 와셔가 있어서
최근 대물을 겨냥한 예민한 채비의 부력맞춤이 편리합니다
특히,
바닥용 고정봉돌(고리봉돌)은
양쪽의 고리부분(도래)이 견고하고 회전이 부드러우며
유동용은 내부의 관통구멍의 표면이 거칠지 않고 매끈하여 유동이 원할하여
가늘고 긴 목줄에서 오는 이물감을 줄이는 예민한 채비의 연출이 가능토록
제 경우는 유동봉돌을 사용합니다
아직까지 불편한점은 없었구요, 수초밭에서도 사용해 보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미세부력조절에 장르를 넘나들며 사용할수있고 예전편납처럼 깍아 버려지는것없고
부력을 잘못마춰도 증,가감이 자유롭고 찌맞춤 무지빠르고 ㅎㅎ
강추강추
귀가 얋아서 내년에 써볼것 같네요.
저두 꾸~욱 한표 찍고 갑니다.
찌 맞춤에 있어 제일 중요한게 부력 맞춤이라고 생각하는데 두루추는 미세한 부력 조절까지 쉽고 편리하게 조정가능하더군요.
월척에 많은 선후배님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것은 그만큼 이유가 있겠지요 저도 적극 추천합ㅂ니다..
한동안 애 먹으면서 낚시을 하였읍니다
낚시줄이 물속에 잠겨 있을때 뗏장에 낚시 갔서 낚시줄이 밖으로 노출이 되었을때 깊은 수심에 갔을때 낯은 수심에 갔을때 조금씩 부력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편납을 짤라서 탈 부착을 하면서 낚시을 하였는데 이것을 한방에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이 바로 두루추을 접하게 된 후로 아무 문제 없이전천후로 낚시을 합니다 무게 조절이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 하도록 두루추에 링을 탈부착 가능 합니다 유동추 대물추 2가지을 사용 하고 있고요 추가 달려 있는 상태에서 링 탈부착이 가능 하니까 참 편 하네요
하여간 강추 합니다.
루 : 루루 룰루 아이구 좋구나!
추 : 추 하면 당연 두루추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