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차원에서 납봉돌 사용을 금지한다고는 많이 들었는데
정작 구체적인 이유를 확실히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납이 물에 녹는다는것인지? 아님 붕어가 먹는다는 것인지
불치병의 원인이므로 자연에 혐오스럽게 방치돼서는 안됀다는 뜻인지?
어차피 딱지 끊을때까지는 쓰게 됄것같은데 양심의 가책이라도 덜 받았으면 합니다.
제 궁금증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비비님 답변도 아니면서 묻어가서 죄송합니다.
참 어처구니없는 법이죠...
정작 그물에는 엄첨난량의 납이있는데 말이죠
낚시꾼에게만 사용하지말라는
말도 안돼는 법...
정작 그법안을
추진하는 사람은 낚시한번 안해본사람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는 법...
납이 좋다고 할순없만 다른 대채용품 또한
좋다고 할수 없는 용품....
어디선가 글을 읽어보니
납 대채용으로 나온 동이나 철도 납하고
다를게 없다는군요
무슨 김일성도 아니고 하지마 라고 하면
안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취지는 좋은데 낚시꾼과 즉결된 내용이니
낚시꾼을 충분히 이해시켜야 할거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그 대안이 없어서 말만 무성할 뿐이니다.
어느 회사에서 깎을수 있는 텅스텐 추를 개발 판매 한다고
ftv자막에 나오던데 찾아보니 없네요
저는 원줄 카본5호에 목줄 필라멘트 3호 씁니다.
걸렸을때 목줄만 터지라고요 그러면 납추는 잃어 버리지 않는데...
바다속에 수장되는 그물의 추는 납이 아닌지???
낚시인의 현재를 말하는 좋은 예이지요
다른 분야는 힘이 있어 로비도 먹히지만
낚시 분야만큼 미약한 분야도 없지요
낚시 단체가 자신들의 이익에는 혈안이 되어 있지만
정작 그 회원들의 안위는 뒷전이지요
사실 회원이 있어야 그들의 이익이 뒤따르는건데.....
이용만 할줄 알았지
보호 할줄은 모르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당하는건 힘없는 낚시인들입니다
취지는 좋게 생각해야겠지요.그런대 수장되어있는 폐그물도 건져내면서 추진해야 옳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비온뒤 죽는 고기들..즉 공장이나 축사에서 비올때나 야간에 몰래 오폐수 몰래버리는 행위부터 금지시켜야 겠지요.
고기집단폐사 생기도록 수질오염되는 이유가 낚시꾼이 버린 쓰레기(떡밥류나 봉돌)때문으로 높으신분들은 그렇게 생각하나 보네요.
높으신분들은 뭘 드시길래 머릿속을 대체 알수가 없네요 이해 못할 일이 너므 많아 ㅠㅡ
환경스폐셜- 중금속 납의 위험한 여행.. 이거 한번 보시면 조금은 이해를 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낚시하는 입장에서 납봉돌이 좋다고만 생각지는 않구요.
단지 대체할 아무런 대안이 없은 상태에서 무조건 금지라는 단어만 내세우는 책상머리 공무원들을 답답하기만 합니다.
점점 줄어만 가는 낚시터.. 점점 늘어만 가는 낚시 금지구역..
낚시인으로서 무얼 할 수 있을까요??
.
.
.
아니온듯 다녀 가소서... 이제 최고 일듯 싶습니다.
청정환경 보호에 앞정서야할 낚시단체에서 벌이는 납추규제에 반대하는 서명운동(물론 다른 조항도 있지만)은 건강한 시민에게는 꼴볼견을 비칩니다. 오히려 낚시인이 앞장서서 납추 사용을 반대해야 합니다.
납추 규제를 반대하는 논리는 근거와 설득력이 없습니다.
대체재가 없다는 주장은 눈감고 아웅입니다. 이미 많은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사실 납봉돌 깍을 때 얼마나 찝찝합니까? 그래도 물에 수장되어도 괜찮다고 하지는 못할 겁니다. 납봉돌 사용하지 않으니까 기분 아주 개운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요? 그럼 그 비싼 낚시대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가치관과 정신의 문제입니다.
오히려 낚시인이 앞장서서 청정 환경을 오염시키는 유해요소를 제거하는데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만 낚시인도 환영받습니다!!!
납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방송에서 다뤘고요. 납없이 낚시 어떻게 하냐고 화낼일이 아니라 낚시인들이 먼저 나서야 할일이죠. 낚시할때 쓰는 납말고 다른 오염원이나 관리제대로 하란 말은 이기적 발상이고 어짜피 모두 관리되어야 하는데 그 중 먼저 시작한다고 보시면 되죠.
주먹만한 납추도 문제이지만 낚시할때 사용하는 조그마한 납 봉돌이 생태계에 더 직접적인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큰 납추는 동물들이 먹을 수 없지만 조그마한 납 봉돌은 새나 기타 수생 동물들이 소화를 위해 잘 주워 먹는다고 합니다.
그게 몸속에 남아 있다가 상위 포식자가 섭취하게 되고 결국은 그 고기를 2단계 3단계 상위자인 우리 사람이 섭취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 저수지나 수로가 많은 파주, 아산만, 평택등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tv에서 방영된 환경스페셜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그거 보고 다음날 바로 황동추로 다 바꿨습니다.....
정작 구체적인 이유를 확실히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납이 물에 녹는다는것인지? 아님 붕어가 먹는다는 것인지
불치병의 원인이므로 자연에 혐오스럽게 방치돼서는 안됀다는 뜻인지?
어차피 딱지 끊을때까지는 쓰게 됄것같은데 양심의 가책이라도 덜 받았으면 합니다.
제 궁금증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비비님 답변도 아니면서 묻어가서 죄송합니다.
추가비싸지면~원줄카본5호에~캐브라2~3호쓸듯합니다 고기못잡아도 목줄만끊어지게요~ 낚수하다보니~잡아도그만 못잡아도그만이라서여^^
붕애독식님 말씀대로2-3호로 변경해야 할듯합니다^^
정작 그물에는 엄첨난량의 납이있는데 말이죠
낚시꾼에게만 사용하지말라는
말도 안돼는 법...
정작 그법안을
추진하는 사람은 낚시한번 안해본사람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는 법...
납이 좋다고 할순없만 다른 대채용품 또한
좋다고 할수 없는 용품....
어디선가 글을 읽어보니
납 대채용으로 나온 동이나 철도 납하고
다를게 없다는군요
무슨 김일성도 아니고 하지마 라고 하면
안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취지는 좋은데 낚시꾼과 즉결된 내용이니
낚시꾼을 충분히 이해시켜야 할거라
생각됩니다
어느 회사에서 깎을수 있는 텅스텐 추를 개발 판매 한다고
ftv자막에 나오던데 찾아보니 없네요
저는 원줄 카본5호에 목줄 필라멘트 3호 씁니다.
걸렸을때 목줄만 터지라고요 그러면 납추는 잃어 버리지 않는데...
바다속에 수장되는 그물의 추는 납이 아닌지???
다른 분야는 힘이 있어 로비도 먹히지만
낚시 분야만큼 미약한 분야도 없지요
낚시 단체가 자신들의 이익에는 혈안이 되어 있지만
정작 그 회원들의 안위는 뒷전이지요
사실 회원이 있어야 그들의 이익이 뒤따르는건데.....
이용만 할줄 알았지
보호 할줄은 모르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당하는건 힘없는 낚시인들입니다
그 전에 지금의 납봉돌처럼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대체재가 나오길 기대해 봐야죠.....
황동추도 좀 그렇고...
일단 구매해 놓은건 써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납 봉돌 안떨어 트리면 되죠 뭐...ㅋㅋ
근거 없습니다.
쇠나 황동이나 납이나....다 무거운것이지요.
까이꺼 있는거 쓰다가 못쓰게 하면 낚시 떄려치우면 되죠머.
이젠 의욕도 않생기네요.
그리고 비온뒤 죽는 고기들..즉 공장이나 축사에서 비올때나 야간에 몰래 오폐수 몰래버리는 행위부터 금지시켜야 겠지요.
고기집단폐사 생기도록 수질오염되는 이유가 낚시꾼이 버린 쓰레기(떡밥류나 봉돌)때문으로 높으신분들은 그렇게 생각하나 보네요.
높으신분들은 뭘 드시길래 머릿속을 대체 알수가 없네요 이해 못할 일이 너므 많아 ㅠㅡ
11월호 낚시춘추보니 일본 업체에서 납보다 빨리 가라앉는 철 추를 만들었고 일본 어부들도 교체하고 있답니다.
낚시인부터 시작합시다... 피하지 못할바엔 즐기라는 말이 어울리진 않지만 친환경 선도하는 낚시인들이 됩시다.
쓰레기 오명도 제발 좀 벗어나고 싶고요
저같으면 그리 고부력찌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대안을 꼽자면 현재의 비싼 황동추보다는 검은 고무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고무도 꽤 무겁거든요
떡밥찌 정도는 고무로 가라앉힐수 있습니다
대물찌는 황동추로 사용해야합니다. 다만 비싸서 한 개 분실하면 속이 쓰리더군요..
그냥 써봤습니다...^^
저도 낚시하는 입장에서 납봉돌이 좋다고만 생각지는 않구요.
단지 대체할 아무런 대안이 없은 상태에서 무조건 금지라는 단어만 내세우는 책상머리 공무원들을 답답하기만 합니다.
점점 줄어만 가는 낚시터.. 점점 늘어만 가는 낚시 금지구역..
낚시인으로서 무얼 할 수 있을까요??
.
.
.
아니온듯 다녀 가소서... 이제 최고 일듯 싶습니다.
그 1년중에 봉돌 물에 수장은 1~2번 정도 입니다.(원줄 5호에 목줄3호 습니다./ 이번달부터는 원줄6호에 목줄3호 씁니다.)
저 하나만 본다면 별거 아니지만 낚시인이 많다 보니
하지만 아직은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 바꾸면 조구업체나 낚시점 돈벌이에 보탬이 되기때문에요..
좀만 더 기다리면 싸고 질 좋은 대용품이 나올꺼라는것을 기대 하기에..
안출하세요~
그물추 또한 쇠로 바뀌어야 합니다.
낚시인이야말로 좋은 환경의 최대 수혜자가 아닌가요?
청정환경 보호에 앞정서야할 낚시단체에서 벌이는 납추규제에 반대하는 서명운동(물론 다른 조항도 있지만)은 건강한 시민에게는 꼴볼견을 비칩니다. 오히려 낚시인이 앞장서서 납추 사용을 반대해야 합니다.
납추 규제를 반대하는 논리는 근거와 설득력이 없습니다.
대체재가 없다는 주장은 눈감고 아웅입니다. 이미 많은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사실 납봉돌 깍을 때 얼마나 찝찝합니까? 그래도 물에 수장되어도 괜찮다고 하지는 못할 겁니다. 납봉돌 사용하지 않으니까 기분 아주 개운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요? 그럼 그 비싼 낚시대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가치관과 정신의 문제입니다.
오히려 낚시인이 앞장서서 청정 환경을 오염시키는 유해요소를 제거하는데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만 낚시인도 환영받습니다!!!
큰 납추는 동물들이 먹을 수 없지만 조그마한 납 봉돌은 새나 기타 수생 동물들이 소화를 위해 잘 주워 먹는다고 합니다.
그게 몸속에 남아 있다가 상위 포식자가 섭취하게 되고 결국은 그 고기를 2단계 3단계 상위자인 우리 사람이 섭취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 저수지나 수로가 많은 파주, 아산만, 평택등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tv에서 방영된 환경스페셜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그거 보고 다음날 바로 황동추로 다 바꿨습니다.....
왜 유독 레져스포츠인 낚시만 문제가 되나요.
단속 아니라 그 할애비를 해도 끝까지 사용합니다.
제기랄 모두 사용하는데 지들이 어쩔 것이여~
유동홀더나 핀도래 중간에 잘 말리던데..
아직 구매해한 봉돌이 남아 있어서 사용은 안하지만..
대안은 생기겠죠...
아직도 미덥지 못한 부부을 수긍할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 이 세상.
뭐가 진실이고 어떤게 왜곡인지 알고 봅시다.
세상보다 사람의 더러운 욕심이,추악한 그 속이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