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초부터 가봤디만 점점 기온이 낮아저 낮낚시가 안되네요 11월 초엔 가끔 건들기라도 하더니만 요즘엔 미동 조차 없네요 수심은 2-3미터 정도에서 했고 평균 수심이 4미터 , 다섯 칸대는 그 이상도 나올것 같은데요 땟장 쪽 1미터권 가는게 낳을가요? 주어종은 잉어 붕어 입니다 미끼는 글루텐 신장 어분 옥수수 지렁이 사용 해뵛는데요 지렁이에 아주 미약한 입질만 들어옵니다 그것도 하루 종일 중 한번 올가말까합니다 대물은 잇는 곳이구요!! 그리고 밤에 바닥채비 옥수수 사용 했는데 살짝 올리다 쭉 끌고 들어가는 입질에 챔질을해도 헛챔질 , 피라미같기도 하고 도통 모르겟네요 떡밥에도 그런 입질을 보이건데요 ㅠㅡㅠ 해결법 알려 주세요!! 밤낚시에 옥수수이리 저리 ㄹ고 다닌 대를 아침에 봣더니 옥수수는 그대로 더군요 전엔 안그랬는데 저수온기 때문인지요~||
낮 낚시가 안되는 계곡형 소류지 정말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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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입질인줄 알고 글루텐으로
버텼는데 결국 참게였습니다
옥시시, 글루텐, 새우, 참붕어는 ~ 새우였고
지렁이는 황소개구리 올챙이가 가지고 놀더라고요
탁이아빠님처럼 한방을^^
낚시는 뭐~ 복불복 ~이러면서 맨날꽝입니다^^
뗏장쪽 1미터권포인트에서 저같으면 밤낚시해보고싶읍니다
부디 상면하시길....
이른봄 햇볕이 따스하게 들어올때 지렁이들고 다시 찾아보세요
지금시기에 계곡형은 쫌 그런네요 한겨울에 릴낚시 깊은수심에서
지렁이에 나오긴합니다만~ㅋ
저도 올 여름에 깊은 계곡 소류지에서 낚시를 하는데 붕어는 많은데 자꾸 찌가 잠기거나 옆으로 끓고 가는 입질을 받아 챔질 하니 가재가
올라 오더군요 ㅋㅋ 그날 가재 4마리 잡았습니다. 외바늘로 하여 대비책은 덧 가지 채비로 교채해서 바늘을 5cm정도 바닦에서
띄우고 하시면 그런 입질은 없이 붕어 얼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