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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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대물낚시"꾼 인가요 ?

_qna11440730.jpg 우리월님들 엄동설한(嚴冬雪寒)에 대물붕어 쫒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가요 ? 오랫만에 시간이 되어 이곳저곳 월척지 탐방을 하여보니 "대물낚시"란 표현 때문에 말도많고, 질문이라기 보다는 저에대한 대물낚시를 하는 목적이기에 체면불구하고 우리월님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질문하나 던져 볼까 합니다 1. 누가 대물낚시꾼 이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님들께서는 뭐라 답 하겠습니까 ? 2. 대상어(붕어)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낚시를 하시나요. 하신다면 그 목표는 ? 3. 자기 목표를 위해 올해 도전한 출조횟수 와 자연을 낚으신 비율은 ? 4. 자신의 고집하는 미끼중 순위을 준다면 (새우,참붕어,콩,옥수수 ~) ? 5. 목표를 이루고 난다면 그 다음은 ? 전 누가뭐래도 전"대물낚시"꾼이며, 대상어(붕어)에 대한 목표는 53센티(5짜붕어)입니다 왜 50 이면 되지 53 이냐고 묻는다면 경험치에 의거 오차범위까지 두었습니다 ~ ㅎㅎ 직장인이면서도 올해 60회 출조를 넘겼으며 , 완전 "꽝" 이 45회 정도된것 같네요 미끼는 오로지 생미끼로 갑니다...(낮 낚시와 떡밥사용한지는 생각이 안나요) 목표를 이룬다면 최소한의 떡밥낚시 쪽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 아직은 나도 몰라요 ? 이상은 "모해"가 생각하는 "대물낚시" 입니다

저는 그저 자연을 사랑하는 낚시일 뿐입니다.
대상어에 대한 목표는 없읍니다.
목표를 위해 출조 한적은 없으며 그냥 즐기러 갔을뿐.
미끼는 새우를 가장 좋아라 합니다.
목표는 없읍니다. 목표를 설정해서 달성하면 낚시 접어야 하니까요.^^
1.대어낚시만 하고싶네요.. 아직까지는 근데 맨날 꽝치니깐..... 조금 바꾸고싶네요..
2.토종붕어 40 올해35까지는 만나봤습니다.
3. 한 40회 했습니다.그중 반이 꽝입니다. 고기 없는 저수지 찾기 1등했습니다.
4. 새우 옥수수 참붕어 지렁이
5. 목표는 당연히 토종붕어5짜 입니다. 그리고 낚시대 부러트릴것입니다.ㅋㅋㅋ 농담입니다.
1.????
2.목표는 55^^;;
3.출조횟수는?????130회정도?꽝110회정도?ㅠㅠ
4미끼는 무조건 새우/콩
5.5짜잡고나면???6짜에 도전합니다ㅎㅎ
꾼이란..
"어떤 일, 특히 즐기는 방면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 사전에 나오네요..
1. 전 대물낚시를 즐기긴하지만 대물낚시에 능숙할만한 실력은 아직 안된다고 생각이들어 꾼은 아닙니다..
2. 올해 월을 하나도 빼지 못했답니다..월빼고 목표를 잡을듯합니다..
3.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조횟수는 많지 못합니다..올해 10~15회정도??
4. 오로지 새우입니다..
5. 4짜 3마리정도 잡고 그만할랍니다..ㅎㅎㅎ 농담이구요^^
목표를 설정하기보단 기록갱신을 위해 앞으로 계속 들이대야지요~
반가버요 모해님

대물낚시! 참 어려운 장르입니다. 왜간한 끈기 없이는 안되더군요.

1, 자동빵전문꾼입니다.

2,목표는 없습니다. 그져 물어주고 잡혀 있는 붕어만 잡습니다.

3,짬낚포함 90회 정도 출조 38한수로 땡입니더.

4,새우 옥수수 짬낚시는 지렁이 옥수수

5,목표는 없어니 안아프고 낚시만 다닐수 있다면~~~~~~~~~~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왜들 스스로를 어떤틀에 가두려고 하시는지....???

저는 조력이 미천한지 아직 그냥 붕어낚시가 좋아서 시간만 나면 다닙니다.

제 자신을 구속하고픈 마음은 전혀없습니다. 그냥 제가 쓰고싶은 미끼 시간이 허락되면 밤낚시 하구요

못, 수로, 웅디, 또랑, 외래어종이 서식하든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다만, 큰 녀석이 물어준면 기분은 날아갈듯 좋습니다.

그리고 찌올림이 좋아서 바닥낚시를 고집하는거 왜에는 다른것은 없습니다. 다른장르에 대한 편견도 가지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의 글에대한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1. 누가 대물낚시꾼 이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님들께서는 뭐라 답 하겠습니까 ? 그냥 놀러 왔다고 답합니다..

2. 대상어(붕어)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낚시를 하시나요. 하신다면 그 목표는 ? 붕어가 대상어이긴 하지만 다른 어종도 많이 잡히더군요..

3. 자기 목표를 위해 올해 도전한 출조횟수 와 자연을 낚으신 비율은 ? 올해 시도 때도 없이 출조 했으며 꽝도 많았네요..

4. 자신의 고집하는 미끼중 순위을 준다면 (새우,참붕어,콩,옥수수 ~) ? 고집하는 미끼는 없구요..낚시 갈때 떡밥 하고 지렁이 옥수수는 항시 지참합니다..현장에서 채집해서 쓰는 미끼도 많구요..

5. 목표를 이루고 난다면 그 다음은 ? 어떤 목표를 가지고 낚시를 하진 않는거 같네요..어쩜 큰놈 하나 잡히길 바라는 맘은 있네요..
1. 누가 대물낚시꾼 이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님들께서는 뭐라 답 하겠습니까 ? 소물낚시꾼이라 합니다...^^
2. 대상어(붕어)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낚시를 하시나요. 하신다면 그 목표는 ? 현재는 4짜 조사가 되고 싶네요...
3. 자기 목표를 위해 올해 도전한 출조횟수 와 자연을 낚으신 비율은 ? 월 4회정도 출조...
4. 자신의 고집하는 미끼중 순위을 준다면 (새우,참붕어,콩,옥수수 ~) ? 새우,옥수수,...
5. 목표를 이루고 난다면 그 다음은 ? 기록갱신이죠^^
1,그저 낚시꾼 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자신있게!!

2,전 40 넘기는것이 평생 소원 입니다

3,출조회수는 년간40~50회 이중 목표를 가지고 하는 낚시는 20~30회

4,새우가 최우선 다음이 참붕어 옥수수 입니다

콩으로는 아직 한수도 못해봤습니다

5,목표인 4짜를 잡게되면 5짜어르신 만나러 다녀야지요^^*

전 죽어도 4짜는 잡지 못할것 같습니다 꼭 붕어 입질시간에 전 자거든요^^*

나 죽기직전 4짜 상면하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은퇴식이 자꾸 연기 될겁니다
1 누가 대물낙시꾼 이라고 묻는다면 자신잇게 뭐라답하겠습니까.? 내가 선택한 저수지에 선택한 포인트에 선택한 미끼로 낚시에 내 개인에

낚시에 기술과 노하워로 한마리를 기다리는 낚시꾼이라 뜻뜻히 말하겠습니다.


2 붕어에 대한목표를 가지고 낚시를 하시나요>? 예 당연히요 붕어에 대한 욕심이 남들보다 무척이나 많습니다 붕어를 취하지는 않습니다.

오직 내 개인에 기록갱신을 위해서 수십년간 연구와 노력을 할뿐입니다.


3 사업상 평일출조 꾼이라 주2~3회 올해 72회 출조를 했습니다 월척 타율은 2할정도 입니다.


4 자신이 고집하며 사용하는 미끼는.....오직새우 한가지 입니다...어쩌다 메주콩.올해는 배스터에 옥수수 5알꿰기 5회정도 해봤내요.


5 꿈에 5짜를 그리고 잇지요 기록갱신을 하고난 후에는 낚시대 접는다는 말을 내 주위에 하고잇습니다.

3년 전 빨래판 붕어를 발앞에서 터지고 난후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기록갱신 후에는 예전에 그만둔 공이나 치로 갈랍니다.
모해님 붕어가 아주 멋집니다.
모해님의 마음 같은 꾼의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대충던져놓고 놀다가 낚은 월척붕어와
모든 상황들과 여건을 스스로 자신이 만들어서
밤새 쪼우다 스물스물 올라오는 찌를 보며 포획한 월척은 우리의 꾼의입장에서 환상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한 꾼이 진정한 꾼이고 자연을 생각하는 꾼이 진정한 대물꾼 같습니다.

고기잘잡고 오짜낚은들 무슨소용입니까? 쓰레기 투기하고 매너없는 덜된 인간은 꾼이 아니겠지요
1. 누가 대물낚시꾼 이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님들께서는 뭐라 답 하겠습니까 ? 저는 대물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겁니다..

2. 대상어(붕어)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낚시를 하시나요. 하신다면 그 목표는 ? 기록경신을 위해 낚시합니다(나의 만족?) 4짜는 꽤 만나봤지만

5짜 대물을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 칩니다..

3. 자기 목표를 위해 올해 도전한 출조횟수 와 자연을 낚으신 비율은 ? 한번 가면 최소 2박3일 이상이라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20회 이상(날수로

50~60일 정도?)입니다..그리고 자연은 허구헌날 잡았습니다..꽝치는걸 너무 즐깁니다..ㅎㅎ


4. 자신의 고집하는 미끼중 순위을 준다면 (새우,참붕어,콩,옥수수 ~) ? 베스터를 주로 다닙니다..글루텐,지렁이,옥수수,새우 순~~



5. 목표를 이루고 난다면 그 다음은 ? 지금 현재의 심정은 5짜 상면하면 낚시 접고 가정에 충실할 생각이지만,솔직히 자신없습니다..

6짜를 위해 달리고 또 달릴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마해 님의 댓글에 공감을 하면서
살째기 저도 한글 적어 보겠습니다.
저 혼자 생각은 대물 낚시는 낚시 하는 사람의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
약한 원줄에 약한 목줄로 떡밥낚시를 하더라도 목표가 대물에 있다면
그것 또한 대물 낚시 이고 진짜 한방으로 노리고 콩에 . 세우에 . 입질 한번 볼려구
하는것도 대물 낚시 인것 같습니다..
고마해 님의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 ~~
자유인이 대물을 노리면 대물 낚시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저도 대물 꾼이고 싶습니다...
노리긴 대물을 노리는데 조과는 영 ~~
아주 작은 넘이 지넘 입만큼 큰 바늘 물고 나오는것
보고 다시 물로 던져 넣을때 기분 그것 느끼는거죠
그래서 저는 진정한 대물꾼은 자유인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춥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안출 하세요
1.낚시꾼?: 붕어낚시만 좋아라 합니다.
2.목표:원하는 목표달성했네요 마릿수/크기 모두다...!
3.출조일:생활낚시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4.미끼:선호 미끼는 없으며 상황에따라...
5.계획:죽는 그순간까지 물가에서 대담구기,연구하기
1. 대물꾼이란 말은 싫어 합니다.. 그냥 낚시를 하는 사람이라고 불리우고 싶네요!!
2. 전 항상 낚시를 할 때 "어부가 되기 위해서 낚시는 하지 말자."입니다.
당연 잡으면 더 좋겠지만요...
3. 집 근처 부분 위주로 다니곤 합니다.. 출조할 때 거의 혼자 출조하기 때문에 라면 두개와 기름값
\10,000 ~ \20,000 사이 정도입니다..
4. 꼭 참붕어와 새우 기타 옥수수나 메주콩을 대세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될 수 있는 한 그렇게 사용할 뿐이죠!!
5. 전 단지 휴가를 원하기 위한 낚시기 때문에 4자 5자에 대한 욕심은 없습니다.
난 제가 낚시를 갔다오면 그 만큼 집안 식구들에게 더 잘 해주려 하는 것이 제 목표일 뿐입니다..
1번

대물 낚시꾼 입니까?

-위와 같은 질문은 아직 한번도 못받았습니다

대신,대물낚시 하십니까?는 받아본적 있습니다

요즘은 주로 대물낚시를 많이 다닙니다~ 라고 답변한거 같네요

떡밥낚시를해도 적정 수심의 수초대에서 다대편성하고
크게 달아 던집니다.처음 다섯번 정도의 헛챔질후 3시간 정도 까지도 놔 둡니다

옥수수 내림도 하는데

낮짬낚시는 마릿수위주로 하고
밤낚시는 옥내림이라해도 한방의 부르스를 노립니다

주로 옥내림을 구사 하는 이유는 배스터의 묵은 덩어리 붕어는
틀리낀 할머니가 생각 납니다...
먹기 편하게 해주어야 입질들어 옵니다

일반채비에도 덩어리가 올라 온다면 옥내림 안합니다..

아묺튼 대물목표인날,턱걸이면 만족 하는 목표를 가진날,7~8치의 마릿수를 노리는날 다양 합니다

결과론적으로는 턱걸이면 만족하는 출조를 많이 한거 같습니다

직장인 주말 출조 관계로 터센곳은 요즘 꺼려 집니다..

2번

개인적 사이즈 목표는 5짜 입니다
요즘 가능성은 보입니다 49조사가 두명 있습니다

3번

출조 횟수는

매주 토요일 출조하고 동절기를 제외하고 퇴근후 12시 안에 철수하는 짬 낚시도 합니다

4번

미끼의 우선 순위는

새우,지렁이 입니다
왜냐 하면 무조건 사가기 떄문 입니다

새우가 채집 되더라도 대부분 사가는 편 입니다
지렁이는 탐색용 또는 입질이 뜸할떄 써봅니다

예전에 주변에서

새우침을 떄면 대물꾼 아니라고 했습니다
몰래 침떄고 쓰기도 합니다 ㅎㅎㅎ

5번

5짜의 꿈을 달성 하면?

잠을 더 많이 잘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제일 먼저 코고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49조사들 입니다 ㅎㅎ
1. 누가 대물낚시꾼 이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님들께서는 뭐라 답 하겠습니까 ?

흉내만 냅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2. 대상어(붕어)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낚시를 하시나요. 하신다면 그 목표는 ?

일단은 4짜입니다

3. 자기 목표를 위해 올해 도전한 출조횟수 와 자연을 낚으신 비율은 ?

올해 2월달 부터 출조하여 지금껏 올꽝입니다

4. 자신의 고집하는 미끼중 순위을 준다면 (새우,참붕어,콩,옥수수 ~) ?

참붕어 새우 옥수수 콩순입니다

5. 목표를 이루고 난다면 그 다음은 ?

당연 5짜만나러 가야죠
어떤채비로하십니까 ? 아~네 바닥채비입니다

올해목표가5짜였습니다 올해 그곳 저수지만 대략30회정도 출조했습니다

출조때마다 자연과 벗만하다왔구요 ㅎㅎㅎ

5짜님을만나다면 아마 6짜을 찿아 38선 철책을 넘어 갈것같습니다 ㅎㅎㅎ````````````````````````````````````````````````````````````````````



예 맞습니다. 대물낚시 꾼!
늘 대물을 꿈꾸며 쫒아다닙니다만,그러나 대물잡이는 꿈입니다.
모든질문에 통합적으로 답한다면.......
그냥 낚시하는 자체가좋습니다 중후한찌올림은 상관없구요
찌가움직이면 좋습니다 ........
오래이어져온 버릇이라 그냥 좋아하는것같습니다........ 그리말할것같네요~~~~~^^*
자신잇게..

붕어낚시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저수지에서 쓰레기... 열정적으로 남이 버린것 까지 줏지는 못하고요.

오로지 무언가 한가지만 고집하는 그런 꾼도 아닙니다.

월척지에서 보여지 듯... 아주 근엄하고 뭔가 있어 보이는 듯한 고수도 아닙니다.

저수지에서 더 이상 뭐랄것 없는 그런 군도 아니구요..

붕어를 잡으면.. 매번 물속에 놓아주는.. 아주 욕심없는 사람도 아닙니다.

붕어가 저수지 한 가운데서 연안으로 나오지 않을 시기엔 보트 낙시도.. 하고요..

턱걸이 월척을 잡아도 아직 ... 헤 벌레 입가에 웃음이 지워지지 않는 잡벌꾼 이기도 합니다.

한가지 원칙은 있읍니다.

내가 낚시함으로 남에게 피해가 간다면.. 그런 행동은 .. 싫어 합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붕어 잡다보면..옆에서 꽝 맞으신 조사님들...내심 저눔 시키 땜에 오늘 낙시 망쳤다는 소리 듣고 고소해 하기도 합니다.


낙시의 재미가 무슨 도 딱을 일도 아닌 다음에야..

그저 붕어를 만나서 어린 아이와 같은 기분으로 즐거워합니다.

개인적인 도리만 지킨다음에야...

그냥 붕어낚시꾼이라 불리우는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계속 붕어낙시를 할겁니다..

반드시 기록갱신... 할낍니더..

대구리 모두 한수씩 하이소~~!!
전 떡밥꾼 입니다. 남이 버린 보물은 눈에 띄는한 모두 수거 할줄아는 떡밥꾼....ㅠㅠ
여유가 있을땐 대물..

근거리 출조나 여유가 없을땐.. 떡밥..

딱 선을 그어서 말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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