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 성질이 궁금해 이것 저것 확보하다 보니, 깔맞춤해서 널어놓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이것 저것 써보고 나에게 정말 딱 맞는 전천후 낚시대로 맞추려고 계획은 해봤으나,
그런 대를 찾지 못함, 아니 찾을 수 없겠다는 것이 나름대로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짧은 대와 장대는 대의 성질, 무게, 가성비 등 측면에서 깔맞춤이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포인트 상황에 따라서, 대의 성질은 되도록 맞추고 합니다.
장대 위주로 낚시하는데 예전엔 여러가지로 편성
지금은 한가지로 통일 합니다
겨울철 떡밥낚시 앞치기하면 낚싯대의 무개중심이 다 달라서
무개중심이 손잡이쪽에 있는 낚시대 투척시 하늘로 올라갈때도 있어서 떡밥 다 떨어져
불편한 점때문
요즘은 초릿대쪽에 무게 중심이 있는 낚싯대로 깔맞춤해서 떡밥 앞치기 하고 있네요
가지고 있는게 명파, 수골A. 명파를랙스 이상 3가지라서,,,
한가지로 통일해서 씁니다.
짧은칸수는 좀더 튼튼하면서도 믿음이 가는 낚시대를 사용하고
그 외는 적당히 가벼우면서 질긴 전천후 대로 편성 합니다
깔맞춤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길이대 별로 맘에 드는 낚시대로 구성합니다
깔맞춤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편성합니다..
그래도 일원화로 맞추심이~~~
같은 낚시대도 칸수 마다 사용감이 전부 다채롭기 때문에
진정한 깔맞춤은 같은 낚시대를 같은 칸수로만 폈을 때가 아닐지.
허나!!
낚시대 주인이
다들 하나같이 아끼는 낚시대들이라면,
이름이 다른들.
칸수가 다른들.
무슨 상관이 있으련지요.
자기 얼굴을 거울로 보고,
정확한 대칭이 아니라며,
정확한 대칭을 만들기 위해
얼굴에 칼을 댈 생각을 하는 것도
정상은 아닐 거라고 생각된다는...
지난 낚시 모임에서
낚시대 이름은 각각 다르지만,
40칸만 6대 펴서, 낚시하다가 왔습니다. ㅋ
궂이 깔맞춤보다는 좋다고 생각하는 낚시대 3가지종류로 보유중입니다. 중경질대 경질대 이렇게....
잔손맛보거나 거대한 대형급 어종을 낚아보는 낚시도 꽤 해봤었는데 현재는 붕어낚시만 합니다.
손님고기 최대어사이즈는 남창저수지 128센치 찬넬메기, 문방저수지 묵은 가물치 95 98 99 하루만에 연타석으로 타작한게 기록입니다.
그뒤로 더이상 힘들어서 손님고기 낚시는 접었습니다. 벌써 십년도 전의 일입니다.
이것 저것 써보고 나에게 정말 딱 맞는 전천후 낚시대로 맞추려고 계획은 해봤으나,
그런 대를 찾지 못함, 아니 찾을 수 없겠다는 것이 나름대로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짧은 대와 장대는 대의 성질, 무게, 가성비 등 측면에서 깔맞춤이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포인트 상황에 따라서, 대의 성질은 되도록 맞추고 합니다.
대여섯 종류가 되네요
그냥 형편닿는대로 ㅎㅎㅎ
이상은 셋트 무게 밸런스 에따라 투척이 달라저서 긴대는 가볍고 좋은, 짧은대는 무겁든동 마든동 그냥 아무거나 씁니다. 그래도 잡을 고기는 다 잡아요 ㅎ
갈것이고 그로인해 깔맞춤이란 쉽지가 않습니다.
예)
수초나 연밭은 강한 대물대가 좋고
짧은대는 대물대가 좋고
맹탕이나 텐션이 어느정도 유지되는 곳은 중경질이 좋고
장대로 간수록 무게의 비중을 생각해야되고
유료터는 가벼운 경질대가 좋고
등등.....
저수지상황에 따라
대편성을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항상
하려고 하는데
어찌하다 보면 깔 맞춤이 안되어 있네요.
다시 팔고
또 다시 깔 맞춤으로 구매해도
또 어찌하다 보면 깔맞춤이 안되어 있네요
참 이상하죠~^^
지금은 한가지로 통일 합니다
겨울철 떡밥낚시 앞치기하면 낚싯대의 무개중심이 다 달라서
무개중심이 손잡이쪽에 있는 낚시대 투척시 하늘로 올라갈때도 있어서 떡밥 다 떨어져
불편한 점때문
요즘은 초릿대쪽에 무게 중심이 있는 낚싯대로 깔맞춤해서 떡밥 앞치기 하고 있네요
들 신경쫌 쓰여서 깔맞춤 고수가되니
이것저것 신경 안쓰고 낚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