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받침대 대부분 스덴을 사용 하시고
간혹 알미늄 사용하시분들도 계시더군요..
문제는 기존받침대보다 무겁다는게 가장 큰 단점인거 같습니다.
다른 소재 사용하시는 분 계신지요?
옛날에 사용하던 구형 글라스대2절 짜리는 어떨까요? 2절짜리를 펴면 110Cm 정도 되네요
낚시대 몇칸대까지 받쳐줄까요?
무겁지 않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두꺼운 파이프를 구입해서 만들기 때문이죠.예를들면 0,9T 나 1.2T 이렇게 두꺼운건 7칸대
올려두 될정도로 두껍고 무겁죠.그래서 인지 한동안 중고장터에 홍수를 이루듯 낮은가격에 나온적도 있었죠
저는 0.5T 로 만들어 쓰고있는데 현재 45대까지 잘 버티어주고 있는데 엄청 만족 합니다.
요즘 낚시가방이 모두 장절형 이기때문에 받침대 길이도 96cm로 만들었는데요 가방에 딱 들어 갑니다.
전체적으로 부피도 작고 가볍네요,알류미늄도 괜찬기는 한데 앞주걱과 호환되는걸 구하기가 어렵네요..그리고 아무래도 스텐보다는 관리하기가 쉽지는않구요
가볍고 보기보다탄탄합니다
단점이라면 40대이상시 브레이크라도 조금은 불안하다라고할까^^ 뭉치를 경사가있느곳에서 뭉치를 많이들어줘야
한다는거 ㅡ.,ㅡ;
전 갠적으로 단절받침대할경우 스텐보다
알루미늄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직접 구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40대 이상도 버텨준다고 본거같은데...미니 받침대처럼 짱짱하다고 봤습니다.
한번 봐보시는것도 ...
돈도 절약되고 괜찮은 방법같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두꺼운 파이프를 구입해서 만들기 때문이죠.예를들면 0,9T 나 1.2T 이렇게 두꺼운건 7칸대
올려두 될정도로 두껍고 무겁죠.그래서 인지 한동안 중고장터에 홍수를 이루듯 낮은가격에 나온적도 있었죠
저는 0.5T 로 만들어 쓰고있는데 현재 45대까지 잘 버티어주고 있는데 엄청 만족 합니다.
요즘 낚시가방이 모두 장절형 이기때문에 받침대 길이도 96cm로 만들었는데요 가방에 딱 들어 갑니다.
전체적으로 부피도 작고 가볍네요,알류미늄도 괜찬기는 한데 앞주걱과 호환되는걸 구하기가 어렵네요..그리고 아무래도 스텐보다는 관리하기가 쉽지는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