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즐기는 거죠 매주 평일 출조 합니다 올해는 출발이 좋네요 4회 출조에 2번 꽝 3번째 출조에 허리급 35.37 햇구요 4번째 출조에서 33.5 햇네요 ㅎㅎ염장 아닙니다 3호 월척 햇구요 낚시는 즐기는것이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열심히 하면 월척 만날 기회가 만쵸 떠들고 렌턴 비추고 차문 꽝 꽝 닫고 하면 꽝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독조가 편하구요 2명이 딱 좋더라구요 매번 잡는건 아니지만 확률은 높아집니다
거의 매주마다 같은곳데 10년째 다니고 있는데 작년에 3월부터 6월말까지 붕어 7치10마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 11월까지 월척만 4마리 끝.남들은 왜 그곳만 가냐고 묻습니다. 다른데 가면 엄청잡을수 있는데..
근데 그곳에서 전 4짜를 잡아야 됩니다. 그곳 저의 최고기록은 39.8센티.저의 전쟁은 계속 진행중. 전에 다닌곳은 8년 갔습니다. 월척 한마리도 못했습니다.
8-9치는 수천마리는 잡은듯 한데..(글루텐,떡밥낚시꾼들이 많이들어오면서 대물채비로 입질받기가 힘들어서 포기함)
보통 방생사이즈 잔챙이가 10치급이니 ㅋㅋ
아..요즘 며칠 날씨 좋아서 물가 언저리에서 어슬렁거릴 붕어들 생각에 근질근질 하군요.
근데 이렇기에 재미있습니다~~ 계속되는 연구에
, 가고싶은 욕심!! 빈작도 좋네요~~
정보와믿음입니다
정보를정확히알면 대물하시는데 정말많은도움이됩니다
어디어디저수지에 대물이터졋다더라
이런말보다는
이맘때쯤 이면 어디가 대물이나온다는것을알고있어야한다는것이죠
그리고
믿음을가져야됩니다
어디든 대물은있습니다
작년에 물을뺐던소류지에도 준설을한저수지에도 정치망을쳐서 다잡아냈다고모두가말하는저수지에서도
대물은있습니다
남들이 거기는씨가말랐다고얘기를해도 내자신이믿음이있다면 어떠한방법을통하여서라도
공격을한다면 분명 대물을할수있습니다
그러면 대물의확률은 분명높아질것입니다
하지만 출조 횟수에 비하면 1할이 될까 말까 합니다.
돈들여가미 시간네 가시잖아요
이왕가시면 손맛보는게 더좋죠 꽝도 치면서 느는게 낚시라지만 꽝이 많을때 한번식은 왜안물지 하고 생각좀하시면서^^
3할이상이시면 조력이 ㅎㅎ 업이신분 같구요 계절별로 언제가면 고기나오는지 아는저수지가 수두룩할거고요
출조경력이 상당하신분이겠죠 따라다니시면 배울점이많을거같어네요
1할정도 될려나요?
작년에 오짜 중반까지 꺼냈네요.
노지만 댕기고 대물편성하고 소물만 잡습니다..ㅎㅎ 3할이아니라 전 3푼정도?
시즌 마무리할때쯤 3할로 올라 오겠죠??ㅎ
야구도 3할 타자면 수준급인데~~^^
작년까지는 닉넴대로 나올때까지 무조건확인했는데 올해부터는 장박이 힘들어져서요.1박에 월이상 대물하기란 쉽지 않더군요ㅎ
작년엔 32마리정도한걸로기억합니다만^^ㅋ
호호호호호호(4짜는언제잡아보려나....)
동일한 수로로 5번 출조중
4번 월척, 총 9수
타율로 8할이네요 ^^
올 봄도 들이대려구 칼 갈고 있습니다
금년에 그럭저럭
부사호에서 1000 수는
햇는데 월척은 업엇으니
운도 따라야 하지요
작년에 요맘때 월척을 12 마리나
햇는데 금년에는 복이 업는지? ?
5할 이네요
사짜를못해서 아쉬움만가득 ㅎ ㅎ
승률로한다면 90% 이곳은 월척은 명암도못내요 무님 붕어 언제갈끼유 눼
텨텨 =3
사람들은 저를 명인 이라 부릅니다.
붕어채비로 베스낚는 명인 ㅠㅠ
그냥 찌보고 물보는 재미로 그냥 갑니다.
힘들여서 대깔아놓고 잘 자다가 오지요.
주말엔 집에선 잠이 안와서리....ㅋㅋㅋ
작년에 월 2-3마리는 했네요. 그래도...
그냥 붕어면 만족합니다.
왜그렇게 대물대물 하는지 모를정도로 대물대물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물에 대만 드리워도 좋던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타율은 큰고기 많은 곳에서 낚시하면 자동으로 올라가는듯합니다~
그리고 7월부터 11월까지 월척만 4마리 끝.남들은 왜 그곳만 가냐고 묻습니다. 다른데 가면 엄청잡을수 있는데..
근데 그곳에서 전 4짜를 잡아야 됩니다. 그곳 저의 최고기록은 39.8센티.저의 전쟁은 계속 진행중. 전에 다닌곳은 8년 갔습니다. 월척 한마리도 못했습니다.
8-9치는 수천마리는 잡은듯 한데..(글루텐,떡밥낚시꾼들이 많이들어오면서 대물채비로 입질받기가 힘들어서 포기함)
1대~3대 정도를 펴고하던 낚시장르는 이젠 떡밥낚시라는 초라한 장르가 되버린듯...ㅠ
동출자와 바로옆에 앉아 사는애기도 하며 오송도손하게 고기를 낚던건 이젠 추억으로...
10대쯤 대를 펴고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15호 정도의 바늘은 써야만 대물낚시라는
낱말을 빌어도 부끄럽지 않으실듯 합니다.
떡밥꾼들이 잡아내는 붕애를 마릿수로 잡아내신다면...
한두대로 하는 조사님도 4짜5짜 더많이 꺼내내더라구요.
낚시관련 장비회사 낚시TV에 낚였다고 생각하는 1인이...
조촐하게 한분이 하실자리에 서너분이 앉아서 오송도손 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이건 폼이 좀 덜나겠죠?
한대에 예신이 오는걸 보는중이라면 나머지9대는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