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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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선택은?

25대 앞치기 한다이인 수초지대 에서 뒤에 나무있고 4.5칸 53대 쓰는이유를 ? 이해할까요 아는형님이 김천분이신대 참 어이가없었는대 인정이들어가내요^^ 난40대치다 찌만날려먹었내요 히안하게던지내요 공중분양^^ 정확히^^ 진짜 낚시 이런거..... ㅎㅎㅎㅎㅎㅎ 수심 1m 권인데 저멀리 가물치나나올거같은데다 치시내요^^ 지상과 물만나는 한 1m권... 그림 그려지죠.... 찌도 제데로 안서는디^^웃김 뭐하시는지 더웃김 낚시대 머리랑 받임대는 하늘을찌르고....... 그형님 채비는 수파(노랭이)... 4호줄 가지 6호 바늘 1.5호 부력찌에 봉돌 2호 ㅎㅎㅎㅎㅎ 저는 받임틀에 부채펴기... 누가봐도 제가앞권이데 조과는 ,,,, 야정말 낚수 어이업ㅄ습니다 뭐저런데 붕어가나올까요 어렵내요 정말 여러분 빛좋은 개살구 후까시 낚시하는건아닌지 .... 서슴없는 한마디 부탁합니다 갓낚시..... 아니였습니다 정말조용만한다면 1칸대 가능한곳을 여러분은 50대를씁니까^^^

저두 계곡지에서 그런분 만난적이 있는데요. 포인트선택은 갓낚시 스타일인것 같구요,채비는 부력이 적게먹는찌에다 무거운채비
고수온기에 적당한채비 같은데요. 젝가만난분은 마이너스 채비에 죽은새우 떡밥낚 시하드시 하던데요.잘만 입질봅니다.
띄어쓰기 좀 하시져..
이해가 안되어서리 몇번을 읽어보았습니다..ㅎㅎ~

본인은 받침틀 장착하여 부채꼴 작전으로 대를 편성했고,
형님은 25대 앞치기 가능한 거리의 수초지대에 45대, 53대 장대를 사용했는데..
조과는 형님이 우선했다....(이런 내용인것 같은데...)

수심1미터가 가물치가 나오는 수심이라 하셨는데...글쎄요~
서찬수씨의 갓낚시에서는 80을 기준으로 대편성을 하시면서도 조과는 탁월합니다.
그리고, 멋진 대편성이 조과를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수심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시져~~
수심1미터는 새우낚시 하는사람에게는 깊은수심일지도 모릅니다. ㅎㅎ~
언제나 안출/즐낙하세요~~
이해가 잘 안되는데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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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바리 님 글보고 이해 했습니다 ...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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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글 보고 웃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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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워쓰기좀 합시다. ㅋ
무슨 내용인지.....?

두번읽었습니다.. 짧은 대로도 가능한 대 장대로 펴서 조과가 님보다 좋았다..

맞죠....그리고 갓낚시가 아니었다 하시면 그만큼뒤로 물러나 앉으신건가요? 이건 아니죠..

아직도 좀 이해가 덜되네요..그러니까 물러앉지안고 받침대와 낚시대가 하늘을 본다면 각도가 어느정도인지?

그런식의 대편성 다음에 사진으로 한번올려주세요..실제로 봐야 이해가 더 잘 되겠네요..
낚시는 운도 따라야 하지요 ㅎㅎ

그분도 나름 하신 이유가 있지 싶은데요!!

일단 25대 거리인데도 옆에서 45대나 53대 쓰신 이유

그냥 추측이지만 진동이 가는 지역이었거나 아니면 그 포인트가 탐이 나셨거나

갓낚시 추구 하시는 분이시거나 기타 여러가지..........

낚시대를 높게 세운 이유도 아마 있으실듯....

예를 들면 45대를 던졌는데 줄이 느슨해져서 뒤에 나무도있고 하니

챔질시 빠른 타이밍으로 후킹밑 제압을 하기 위했던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가끔 부채꼴 모양으로 다대 편성 하지만

꾼이 아니기에 받침틀 세우고 하다보면 대가 어중간 할때 낚시대를 뒤로 빼거나 혹은 받침대를 조금

돌려서 줄이 타이트 해지게 해서 챔질 유리 하게 하곤 합니다 ^^;;;;

그냥 사견 몇글자 적고 갑니다.



5분만 청소 합시다!!
잠깐바리님 설명이 맞은듯..

그러니까.. 1미터에 수초포인트가 있는데 거기다 안던지시고

멀리 있는 가물치나 나올 포인트에 투척하셔서 더 많이 잡으셨다.. 이런말씀이신듯;

그건..그 형님분 나름데로 포인트를 읽는 눈이 달라서 그러겠죠 조과가 더 좋았다면

그분이 제대로 파악을 한거겠죠 ㅎㅎ

저도 포인트가 1미터권에 있는데 굳이 장대를 던지진 않습니다 거의 다 그러시겠죠;;
지송요 취권이라 혼자 즐겼내요 이해해주새용^^^
한다이인?------>25대 이상은 나무가지의 간섭으로 앞치기 힘들다.

인정이들어가네요?----------->인정 할 수 밖에 없네요.

후까시낚시?--------------------------------->겉멋만 든 대편성.

뭐 이런 뜻 아닌가요>?

저도 한참 읽었네요.ㅎㅎ
도대체 뭔 말인지 몰랐는데. 해설해주신 덕분에 웃음이 절로나네요.

붕어에게 느끼는 진동은 많은 경계심을 느끼게 하겠죠.

" 물러나 앉으면 붕어는 다가온다 " 는 말이 답일것 같네요..
저두 취권이라 금방 이해가 되던돼요 ㅎㅎㅎ
또 읽어두 몰르것네~ 나두 술먹구 읽어볼까? ㅋㅋ
여보 나 매실주로다 음료수 잔으로 한컵만 같다줘
당췌 먼 말인지 같이 마셔 뿌러야 알아 들을것 가터 (-,.-)
맹숭 맹숭 해선지 지금도 ^^
아따매... 사투리와 뛰워쓰기가 안돼있어서 이해하기 무지힘들었습니다...
25대 펴도 될곳을 40대이후의 장대를 편다는것은
움직임으로인한 소음 진동등을 최소화하기위한 한방법으로 보입니다.
일종의 변형 갓낚시라고도 할수있지 않을까여.
받침대를 높이 쳐든것도 앞쪽이 수초밭이라 챔질시
초릿대 수초걸림으로인해 끌어내는데 좀더 수월하기위함이 아닐런지...?
아무래도 장대면 낚시대 무게땜시 받침대를 높게 할수밖에 없는 점도 있겠져.

제 생각이였슴다ㅡㅡㅡㅡㅡㅡㅡ ㅋㅋ

5분만 청소,,, 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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